



물 만난 전종서X이충현. 넷플릭스(Netflix) 영화 부문 1위는 오리지널 영화 <발레리나 Ballerina>다. 지난 6일 공개된 이 작품은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영화(비영어) 부문 3위를 기록, 한국을 비롯해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62개국 TOP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을 뿐만 아니라 12일 넷플릭스 영화 2위(플릭스패트롤)를 달성하며 한국, 볼리비아, 브라질, 칠레, 도미니카공화국, 홍콩,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등 수많은 국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Read More





사진=넷플릭스 영화계 대표 커플이자, 믿고 보는 전종서-이충현이 감성 액션 복수극으로 찾아온다. 6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발레리나>(감독 이충현)가 베일을 벗는다. <발레리나>는 경호원 출신 옥주(전종서 분)가 소중한 친구 민희(박유림 분)를 죽음으로 몰아간 최 프로(김지훈 분)를 쫓으며 펼치는 아름답고 무자비한 복수극으로, 오리지널 단편 <몸값>에 이어 <콜>의 각본과 감독을 맡았던 이충현 감독의 신작이다. 이 감독의 연인이자 <콜>에서 한차례 호흡을 맞춘 전종서를 필두로 김지훈-박유림이 주연을 맡았고, 가수 겸 프로듀서 그레이가 음악감독으로 합류했다.
Read More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순도 100%, 진한 누아르의 탄생이다.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 강남 연합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경찰 준모(지창욱 분)가 조직에 잠입 수사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다. <부당거래>, <범죄와의 전쟁>, <신세계> 등의 조감독을 거쳐 <남자가 사랑할 때>를 연출한 한동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신세계>, <헌트>의 제작진이 의기투합했다. 지창욱-위하준-임세미를 필두로 김형서(비비)-우강민-임성재-금광산-윤경호-정만식 등이 출연한다.
Read More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JTBC 히어로 총출동!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이 9월 4주차 OTT-TV 통합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지키며 5주 연속 1위, 총 6회 1위를 기록했다. 화제성 점유율은 17.2%로 방영 기간 동안 유지했던 독보적인 상승세를 멈추고 하락기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한 기세로 왕좌 행진을 이어갔다. 이야기의 마무리와 함께 뿌려진 시즌2에 대한 수많은 떡밥이 뜨거운 화제성의 요인으로 작용한 모양새. <무빙>은 후반부의 이야기를 통해 ‘강풀 유니버스’의 최고 능력자로 꼽히는 영탁 캐릭터부터 신혜원(심달기 분), 마상구(박병은 분), 프랭크(류승범 분)의 이야기로 시즌2를 예고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