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th BIFF 레드카펫
OTT 초청작의 주인공들
신하균·한지민→김유정·박지훈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지난 5일 성대한 개막식을 올렸다. 이날 자리에는 '온 스크린'과 '한국 영화의 오늘: 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초청된 OTT 주역들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6일 오늘의 OTT 통합 랭킹
SBS '치얼업' 4위 첫 랭크인
남궁민-육성재 격차 벌어져

<오늘의 OTT 랭킹은? 키노라이츠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재 극장상영작과 공개 예정작을 제외한 OTT 콘텐츠 및 VOD 순위 TOP10을 매일 소개합니다>

오늘(5일)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lim Festival, 이하 BIFF)가 개막한다. 3년 만에 정상 개최하는 이번 BIFF에서는 71개국 총 243편의 작품이 관객들과 만난다. 그 가운데 온 스크린과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초청된 10편의 OTT 상영작이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다.

5일 데일리 OTT 랭킹 TOP10
종영 앞둔 '작은 아씨들' 1위
시청률 보다 화제성 높은 '스맨파'

<OTT 플랫폼 BIG3 넷플릭스·웨이브·티빙에서 공개하는 일일 콘텐츠 순위를 전합니다>

5일 오늘의 OTT 통합 랭킹
'천원짜리변호사-헌트-가우스전자' TOP3
남궁민 '인생캐' 경신→이정재 글로벌 인기

<오늘의 OTT 랭킹은? 키노라이츠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재 극장상영작과 공개 예정작을 제외한 OTT 콘텐츠 및 VOD 순위 TOP10을 매일 소개합니다>

10월의 신작, TV-OTT 동시공개 드라마, 예능 편
드라마, 예능의 소재-장르 다양화
김혜수-김해숙-고두심-강하늘-하지원 등 출연, 기대감↑

10월에는 OTT를 통해 만날 수 있는 TV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매주 한두 편 이상 첫 공개되는 방송을 볼 수 있을 만큼 풍성한 차림새. 골라 보는 재미가 쏠쏠한 TV 주요 신작을 소개한다.

<OTT 플랫폼 BIG3 넷플릭스·웨이브·티빙에서 공개하는 일일 콘텐츠 순위를 전합니다>

4일 데일리 OTT 랭킹 TOP10
야구 팬들 제대로 매료한 '최강야구'
예능→정주행, 각양각색 OTT 즐기기

연휴의 OTT 키워드는 휴식이었다.

<오늘의 OTT 랭킹은? 키노라이츠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재 극장상영작과 공개 예정작을 제외한 OTT 콘텐츠 및 VOD 순위 TOP10을 매일 소개합니다>

4일 오늘의 OTT 통합 랭킹
역시 남궁민, '천원짜리 변호사' 부동의 1위
시즌 오리지널 '가우스전자' 제대로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