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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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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시간을 내 읽을 가치가 있는 글을 쓰겠습니다.
문피아, 시리즈 <게임 마인드의 중세 현대인> ★★★★ K-게이머는 마키아벨리의 꿈을 꾸는가 균형 감각이 돋보이는 수작
문피아, 시리즈 <지옥에서 돌라온 게임디렉터> ★★★★☆ 게임제작물의 신기원을 열다 Papapa가 쓰는 웹소설판 ‘신곡’
문피아, 카카오 <죽는 연기의 제왕> ★★★ 부패와 발효 사이, 한층 더 진해진 '막장' 테이스트
문피아, 시리즈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문학맛 웹소 피아조아의 필력쇼
10명 중 8명 “집에서 TV 볼 일 더 줄어들 것”
응답자 87.7%, “이제 ‘방송사’보다 ‘콘텐츠’ 자체가 더 중요한 시대”
‘원하는 콘텐츠’를 ‘원하는 시간’에 볼 수 있는 자유
출처=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최근 실시한 ‘2023년 OTT
혹독한 구조조정에 넷플릭스 제외하고 유일한 흑자 달성한 맥스
맥스 간판 시리즈 '웨스트 월드'도 무료 채널 행
스트리밍 전쟁의 왕좌 넷플릭스 분명해지지만 단언할 수 없어
'스트림플레이션', 물가 인상의 주범이 OTT?
"기존 미디어 시장 잠식 완료", 투자자들 '누적적자 해소' 요구
"서비스 가격은 어차피 올랐을 것" 콘텐츠 투자 감소 우려도
<밀수>·<콘크리트> 웃고, <비공식작전>·<더 문>은 울고
소비자들 “영화관 한번 가면 3만원, 그 돈이면 넷플릭스 보고 밥 사 먹는다”
2021년 기준 전체 광고 시장의 57.3% 디지털 광고, 방송 광고는 23.8%
사진=유토이미지
여름 성수기에도 불구하고 영
월트디즈니, AI 전담팀 꾸리고 인재 확보 나서
AI 기술 이용 제작비 절감·고객지원 강화, 테마파크까지
할리우드 작가·배우노조는 AI에 일자리 뺏길까 파업중
웨이브 스탠다드 5개월권 2만7,250원에 이용 가능
멤버십 가입 시 제공되는 SSG머니 3만점 이용시 사실상 공짜
확장된 가입자 풀 활용이 관건
사진=웨이브
토종 OTT 웨이브가 신세계그룹과의 협업을 선언했다.
다양한 콘텐츠로 국내 시청자 입맛 저녁한 티빙
스포츠 콘텐츠에 몰두한 쿠팡플레이
MAU보단 DAU로 옮겨가는 업계 시선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FAST' 수요 증가
삼성전자,LG전자도 스마트TV에 FAST 채널 탑재
화질 문제 있지만 K-콘텐츠 강점 있어
DAU 130만 명 달성한 티빙, 국내 OTT '1위'
MAU보단 DAU? 다른 지표도 잘 살펴야
치열한 OTT 생존 경쟁, 관건은 수익성
전문가 육아 팁 등 맞춤형 키즈 콘텐츠로 힘주는 통신사
양방향 콘텐츠, 자기주도학습, AI 접목 등으로 아이·부모 사로잡기 나선다
영어 교육으로 주목받는 디즈니플러스, 넷플릭스 등 OTT 플랫폼
사진=아이들나라
식당을 가면 돌쯤 되는 작
16만 배우를 대표하는 미국배우노동조합(SAG-AFTRA) 파업
메릴 스트립, 제니퍼 로렌스, 샤를리즈 테론, 호아킨 피닉스 등도 파업 지지
재상영분배금(residual) 인상,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배우의 권리 보장 등 요구
미국 스턴트 배우가 몸에 불을 붙인 채 시위를 벌이고 있다/사진=SAG-AFTRA
그렉 피터스 넷플릭스 공동 CEO "공유 제한 정책이 매출과 구독자 증가에 도움이 됐다"
2분기 실적 발표, 주당 순이익(EPS)은 3.29달러 시장 예상치 2.86달러 상회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 넷플릭스 이용자 1,000명 중 72.7%가 계정 공유 제한 정책에 대해 부정적"
사진=넷플릭스
2019년에 비하면 60점(60.6%)에 불과한 2022 극장가 성적표
티켓값보다 싼 '상장 후 최저가' 8,700원 기록한 CJ CGV 주가
코로나19 기간 개봉 못 한 영화 100편, 아직도 쌓여있어
꾸준히 제기되는 합병설, 꾸준한 위기의 반증인가
티빙+웨이브, 양사 합쳐도 넷플릭스에 못 미쳐
양사 합병해도 3강 구도는 여전, 여유 생겨 국내 투자 더 할 수도
광고 도입과 콘텐츠 축소, 패러다임 전환하는 OTT 업계
작년 아마존 콘텐츠 지출 비용 70억 달러. 수익화 필요한 상황
비인기 콘텐츠 삭제하며 비용절감 나선 디즈니&워너브러더스
한국콘텐츠진흥원 "OTT 사용자의 87.2%가 가족이나 친구와 계정 공유"
범람하는 계정공유 '먹튀' 사기, 소액이라 구제 어려워
우후죽순 등장한 계정공유 중개 업체들, 계정공유 공식 유료화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