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명 중 8명 “집에서 TV 볼 일 더 줄어들 것” 응답자 87.7%, “이제 ‘방송사’보다 ‘콘텐츠’ 자체가 더 중요한 시대” ‘원하는 콘텐츠’를 ‘원하는 시간’에 볼 수 있는 자유


혹독한 구조조정에 넷플릭스 제외하고 유일한 흑자 달성한 맥스 맥스 간판 시리즈 '웨스트 월드'도 무료 채널 행 스트리밍 전쟁의 왕좌 넷플릭스 분명해지지만 단언할 수 없어


'스트림플레이션', 물가 인상의 주범이 OTT? "기존 미디어 시장 잠식 완료", 투자자들 '누적적자 해소' 요구 "서비스 가격은 어차피 올랐을 것" 콘텐츠 투자 감소 우려도


<밀수>·<콘크리트> 웃고, <비공식작전>·<더 문>은 울고 소비자들 “영화관 한번 가면 3만원, 그 돈이면 넷플릭스 보고 밥 사 먹는다” 2021년 기준 전체 광고 시장의 57.3% 디지털 광고, 방송 광고는 23.8%


월트디즈니, AI 전담팀 꾸리고 인재 확보 나서 AI 기술 이용 제작비 절감·고객지원 강화, 테마파크까지 할리우드 작가·배우노조는 AI에 일자리 뺏길까 파업중


웨이브 스탠다드 5개월권 2만7,250원에 이용 가능 멤버십 가입 시 제공되는 SSG머니 3만점 이용시 사실상 공짜 확장된 가입자 풀 활용이 관건


다양한 콘텐츠로 국내 시청자 입맛 저녁한 티빙 스포츠 콘텐츠에 몰두한 쿠팡플레이 MAU보단 DAU로 옮겨가는 업계 시선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FAST' 수요 증가 삼성전자,LG전자도 스마트TV에 FAST 채널 탑재 화질 문제 있지만 K-콘텐츠 강점 있어


DAU 130만 명 달성한 티빙, 국내 OTT '1위' MAU보단 DAU? 다른 지표도 잘 살펴야 치열한 OTT 생존 경쟁, 관건은 수익성


전문가 육아 팁 등 맞춤형 키즈 콘텐츠로 힘주는 통신사 양방향 콘텐츠, 자기주도학습, AI 접목 등으로 아이·부모 사로잡기 나선다 영어 교육으로 주목받는 디즈니플러스, 넷플릭스 등 OTT 플랫폼


16만 배우를 대표하는 미국배우노동조합(SAG-AFTRA) 파업 메릴 스트립, 제니퍼 로렌스, 샤를리즈 테론, 호아킨 피닉스 등도 파업 지지 재상영분배금(residual) 인상,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배우의 권리 보장 등 요구


그렉 피터스 넷플릭스 공동 CEO "공유 제한 정책이 매출과 구독자 증가에 도움이 됐다" 2분기 실적 발표, 주당 순이익(EPS)은 3.29달러 시장 예상치 2.86달러 상회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 넷플릭스 이용자 1,000명 중 72.7%가 계정 공유 제한 정책에 대해 부정적"


2019년에 비하면 60점(60.6%)에 불과한 2022 극장가 성적표 티켓값보다 싼 '상장 후 최저가' 8,700원 기록한 CJ CGV 주가 코로나19 기간 개봉 못 한 영화 100편, 아직도 쌓여있어


꾸준히 제기되는 합병설, 꾸준한 위기의 반증인가 티빙+웨이브, 양사 합쳐도 넷플릭스에 못 미쳐 양사 합병해도 3강 구도는 여전, 여유 생겨 국내 투자 더 할 수도


광고 도입과 콘텐츠 축소, 패러다임 전환하는 OTT 업계 작년 아마존 콘텐츠 지출 비용 70억 달러. 수익화 필요한 상황 비인기 콘텐츠 삭제하며 비용절감 나선 디즈니&워너브러더스


한국콘텐츠진흥원 "OTT 사용자의 87.2%가 가족이나 친구와 계정 공유" 범람하는 계정공유 '먹튀' 사기, 소액이라 구제 어려워 우후죽순 등장한 계정공유 중개 업체들, 계정공유 공식 유료화 '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