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투자
사진=제프 통합 결제 서비스 기업 다날의 계열사인 메타버스 기업 제프가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4월 덱스터스튜디오로부터 투자를 받은 이후 두 번째다. 이번 투자에는 싱가포르 가상자산 관련 VC(벤처캐피탈) 엑스포낸셜인베스트와 국내 게임사 조이시티가 참여했다. 제프가 올해 하반기 공개할 예정인 '제프월드'는 콘텐츠 활동을 하는 이용자가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참여형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수만 명이 동시에 접속해 활동할 수 있는 오픈 월드로 개발되고 있는 이 서비스는 가상 세계 안에서 커뮤니티 활동을 하거나 콘서트를 열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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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긱플 18일 초단기 일거리 최적화 플랫폼 및 인력관리 툴을 제공하는 '긱 플래너'가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가 운영하는 임팩트펀드(Impact Fund)로부터 1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임팩트펀드는 △건강과 복지 △고용 △환경오염 △빈곤 등 UN이 정한 지속 가능 개발(SDGs)의 17개 주요 목표에 해당하는 사업을 영위하는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긱 플래너는 국내 1위 '크라우드소싱 AI 데이터 기업'인 크라우드웍스의 사내벤처로 시작해, '오프라인 초단기 일거리에 최적화된 플랫폼'과 '초단기 일거리에 최적화된 인력 관리 툴'을 제공해 구인난과 구직난을 동시에 해결하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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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이치제이웨이브 홈페이지 밀리미터 웨이브 전문 RF 기업 ‘㈜에이치제이웨이브(HJWave)가 80억 규모의 보통주 프리 A 시리즈(Pre-A Series)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는 창업 이후 첫 번째로 전략적투자자(SI) 2곳과 재무적투자자(FI) 2곳이 참여했다. 향후 인프라 구축 및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사업 확대와 글로벌 진출 등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에이치제이웨이브 유태환 대표이사는 “기업가치 평가와 투자 유치라는 성과에 취하지 않고 시장의 평가에 부응하고 산업에 기여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실질적이고 객관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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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틀러 코리아 노션 16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앤틀러코리아 데모데이가 개최됐다. 2021년 국내에 상륙한 싱가포르계 글로벌 벤처캐피탈(VC) 앤틀러의 한국지사 엔틀러코리아 측은 이날 1기 배치프로그램으로 육성한 스타트업 14개 사를 투자자와 일반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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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벤처투자종합포털 16일부터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이하 VC 협회)는 벤처투자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 시스템들을 통합·연계해서 한 사이트에서 종합 제공하는 '벤처투자종합포털(VCS)'을 운영한다. 중기부 김민지 투자관리감독과장은 "벤처투자 관련 정보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보니 수요자들이 벤처투자 관련 정보에 접근하는데 한계가 있었다"라며 "앞으로는 벤처투자종합포털을 통해 벤처투자 관련 더 많은 정보가 모이고 수요자에게 맞춤형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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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 시장이 올해 1,000만 대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3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은 지난 12일 장용웨이 중국 전기차 100인회 부이사장이 올해 중국 전기차 시장이 약 40% 성장한 1,000만 대, 신차 중 전기차 판매 비중은 40%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중국자동차공업협회는 지난해 중국 전기차 판매 대수가 689만 대를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신차 중 전기차 판매 비중은 25.6%를 기록하면서 중국 정부가 제정한 2025년 전기차 판매 비중 20% 목표를 3년 앞서 달성했다. 공민 UBS 자동차 애널리스트는 중국 자동차 시장의 전동화 추세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올해 승용차 시장에서 내연기관차 판매가 15~20% 감소하는 반면 전기차 판매는 35%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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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오벤처스 초기 기업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생필품 제조·유통 플랫폼 '구독몰'을 구축·운영하는 지오벤처스에 투자했다고 13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작년 11월 와이앤아처에서 초기 시드 투자를 유치한 뒤 2개월 만이다. 구독몰은 반복 구매하는 생필품을 구독 형태로 정기적으로 배송해주는 플랫폼이다. 소비자의 제품 구매 이력 빅데이터 및 AI(인공지능) 분석을 기반으로 주기적인 생필품 소비 패턴을 알려주고, 이 같은 데이터를 토대로 정기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독몰은 매달 반복적으로 수십 개의 상품을 재구매해야 하는 생필품 시장 불편함을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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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벤처투자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벤처캐피털(VC) 업계가 구조조정에 나섰다. VC들이 자발적으로 라이선스를 반납하는 사례가 늘고 있고 인수합병 시장에도 매물이 나오고 있다. 올해는 정부의 벤처투자 지원도 줄었다. 투자 시장 위축으로 문을 닫는 VC가 늘고 있다. 전자공시(DIVA)에 따르면 2021년 '1년간 미투자'로 시정명령을 받은 VC는 2곳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8곳으로 늘었다. 또 자본잠식으로 6개 VC에 경영개선을 요청했다. 스타트업뿐 아니라 VC들까지도 ‘적자생존’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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