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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투자

김동현

사진=제프 통합 결제 서비스 기업 다날의 계열사인 메타버스 기업 제프가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4월 덱스터스튜디오로부터 투자를 받은 이후 두 번째다. 이번 투자에는 싱가포르 가상자산 관련 VC(벤처캐피탈) 엑스포낸셜인베스트와 국내 게임사 조이시티가 참여했다. 제프가 올해 하반기 공개할 예정인 '제프월드'는 콘텐츠 활동을 하는 이용자가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참여형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수만 명이 동시에 접속해 활동할 수 있는 오픈 월드로 개발되고 있는 이 서비스는 가상 세계 안에서 커뮤니티 활동을 하거나 콘서트를 열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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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사진=빌리오 19일 크리에이터를 위한 공간 예약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빌리오(Billyo)가 인포뱅크와 씨엔티테크로부터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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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미국 내 스타트업 창업 열풍을 불러일으킨 것으로 나타났다. 팬데믹 이후 확산한 원격 근무 기조, 대규모 구조조정 움직임 등이 창업 열풍에 불을 붙였다는 분석이다.   17일(현지 시)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미국 인구조사국이 발표한 '신규 비즈니스(창업) 신청서' 통계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미국에서 500만 개 이상의 기업이 새로 등장했다"고 전했다. 이는 2019년 대비 무려 44% 많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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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사진=피플펀드 핀테크 스타트업 피플펀드가 기존 주주사 9곳으로부터 247억원 규모의 시리즈C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기존 주주사만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베인캐피탈 주도로 액세스벤처스, CLSA캐피탈파트너스,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 500글로벌, 카카오인베스트먼트, TBT파트너스, IBX파트너스 등 9곳이 참여했다. 이로써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1,256억원이 됐다고 회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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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사진=긱플 18일 초단기 일거리 최적화 플랫폼 및 인력관리 툴을 제공하는 '긱 플래너'가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가 운영하는 임팩트펀드(Impact Fund)로부터 1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임팩트펀드는 △건강과 복지 △고용 △환경오염 △빈곤 등 UN이 정한 지속 가능 개발(SDGs)의 17개 주요 목표에 해당하는 사업을 영위하는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긱 플래너는 국내 1위 '크라우드소싱 AI 데이터 기업'인 크라우드웍스의 사내벤처로 시작해, '오프라인 초단기 일거리에 최적화된 플랫폼'과 '초단기 일거리에 최적화된 인력 관리 툴'을 제공해 구인난과 구직난을 동시에 해결하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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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사진=포옹 프리미엄 펫푸드 플랫폼 '포옹' 운영사 매드메이드가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투자사인 스트롱벤처스, 대교인베스트먼트가 투자를 이어갔으며, 마그나인베스트먼트,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 등이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누적 투자 금액은 3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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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벤처·스타트업 투자 시장에 찬바람이 불어닥쳤다. 금리 상승, 우크라이나 사태 등에 따른 경기 침체로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된 것이다. 17일 스타트업 민간 협력 네트워크인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스타트업 투자 유치 금액은 총 11조 1,40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11조 7,286억원 대비 약 5%(5,882억원) 줄어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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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사진=보고플레이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보고(VOGO)'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보고플레이가 회생 절차를 밟는다. 업계 최저가 판매 전략으로 적자가 쌓이면서 회사 경영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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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에이오팜 농산물 선별 시스템/사진=에이오팜 17일 액셀러레이터(AC) 비전벤처파트너스는 생활폐기물 자동 선별 로봇 솔루션 '에이트테크'에 이어 농산물 자동 선별 솔루션 '에이오팜'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에이트테크·에이오팜 두 회사는 고강도 선별 작업을 수행하는 로봇 솔루션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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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사진=딜라이트룸 알람앱 '알라미' 운영사 딜라이트룸이 지난해 매출 192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창업 이후 10년 동안 외부 투자 없이 이룬 성과에 벤처 업계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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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호

사진=에이치제이웨이브 홈페이지 밀리미터 웨이브 전문 RF 기업 ‘㈜에이치제이웨이브(HJWave)가 80억 규모의 보통주 프리 A 시리즈(Pre-A Series)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는 창업 이후 첫 번째로 전략적투자자(SI) 2곳과 재무적투자자(FI) 2곳이 참여했다. 향후 인프라 구축 및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사업 확대와 글로벌 진출 등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에이치제이웨이브 유태환 대표이사는 “기업가치 평가와 투자 유치라는 성과에 취하지 않고 시장의 평가에 부응하고 산업에 기여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실질적이고 객관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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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사진=인티그레이션 한의사와 치과의사 등 의료인을 위한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는 인티그레이션이 100억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발표했다.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163억으로, 의료계 커뮤니티 기반 스타트업 가운데 최대 투자금액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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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사진=플러그링크 전기차 충전 플랫폼 전문기업 플러그링크가 KDB인프라자산운용사와 총 150억원 규모의 전기차 충전기 자산에 대한 투자 약정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은 충전 사업자에 대한 벤처캐피탈 중심의 법인투자가 대부분이었지만,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충전 인프라 시장 규모를 고려해 전기차 충전기 자산에 대한 대체 투자를 최초로 도입한 것이다. 이번 투자 건과 지역도시가스사 등의 20억원 투자를 포함해 플러그링크의 누적 투자액은 총 300억 원 규모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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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ungwoo Lee

사진=엔틀러 코리아 노션 16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앤틀러코리아 데모데이가 개최됐다. 2021년 국내에 상륙한 싱가포르계 글로벌 벤처캐피탈(VC) 앤틀러의 한국지사 엔틀러코리아 측은 이날 1기 배치프로그램으로 육성한 스타트업 14개 사를 투자자와 일반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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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사진=벤처투자종합포털 16일부터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이하 VC 협회)는 벤처투자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 시스템들을 통합·연계해서 한 사이트에서 종합 제공하는 '벤처투자종합포털(VCS)'을 운영한다. 중기부 김민지 투자관리감독과장은 "벤처투자 관련 정보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보니 수요자들이 벤처투자 관련 정보에 접근하는데 한계가 있었다"라며 "앞으로는 벤처투자종합포털을 통해 벤처투자 관련 더 많은 정보가 모이고 수요자에게 맞춤형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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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사진=엠트리센 인공지능(AI) 센서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팜·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스타트업 엠트리센이 8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투자자인 KB인베스트먼트와 신용보증기금이 투자를 이어갔으며, 아주IB투자, 마그나인베스트먼트가 신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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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중국 전기차 시장이 올해 1,000만 대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3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은 지난 12일 장용웨이 중국 전기차 100인회 부이사장이 올해 중국 전기차 시장이 약 40% 성장한 1,000만 대, 신차 중 전기차 판매 비중은 40%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중국자동차공업협회는 지난해 중국 전기차 판매 대수가 689만 대를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신차 중 전기차 판매 비중은 25.6%를 기록하면서 중국 정부가 제정한 2025년 전기차 판매 비중 20% 목표를 3년 앞서 달성했다. 공민 UBS 자동차 애널리스트는 중국 자동차 시장의 전동화 추세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올해 승용차 시장에서 내연기관차 판매가 15~20% 감소하는 반면 전기차 판매는 35%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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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사진=지오벤처스 초기 기업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생필품 제조·유통 플랫폼 '구독몰'을 구축·운영하는 지오벤처스에 투자했다고 13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작년 11월 와이앤아처에서 초기 시드 투자를 유치한 뒤 2개월 만이다. 구독몰은 반복 구매하는 생필품을 구독 형태로 정기적으로 배송해주는 플랫폼이다. 소비자의 제품 구매 이력 빅데이터 및 AI(인공지능) 분석을 기반으로 주기적인 생필품 소비 패턴을 알려주고, 이 같은 데이터를 토대로 정기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독몰은 매달 반복적으로 수십 개의 상품을 재구매해야 하는 생필품 시장 불편함을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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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사진=키즈닝 육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키즈닝'을 서비스하는 육아테크 스타트업 밀크코퍼레이션이 다수 투자 기관으로부터 시드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투자사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후속 투자를 이어갔으며, 씨엔티테크,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가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지난 12월 스타트업 전문 투자 보육회사 창업기획자 ‘뉴본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이후 1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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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ungwoo Lee

최근 벤처투자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벤처캐피털(VC) 업계가 구조조정에 나섰다. VC들이 자발적으로 라이선스를 반납하는 사례가 늘고 있고 인수합병 시장에도 매물이 나오고 있다. 올해는 정부의 벤처투자 지원도 줄었다. 투자 시장 위축으로 문을 닫는 VC가 늘고 있다. 전자공시(DIVA)에 따르면 2021년 '1년간 미투자'로 시정명령을 받은 VC는 2곳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8곳으로 늘었다. 또 자본잠식으로 6개 VC에 경영개선을 요청했다. 스타트업뿐 아니라 VC들까지도 ‘적자생존’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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