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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뉴트리션 얼티밋포텐셜(Ultimatepotential)’을 운영 중인 어센트스포츠가 씨엔티테크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얼티밋포텐셜은 개인별 생체 정보에 맞춰 보충제 및 섭취 가이드를 제공하는 스포츠 뉴트리션 케어 브랜드다.
물류 자동화 솔루션 기업 모비어스앤밸류체인이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모비어스앤밸류체인은 실제 현장에서 검증이 완료된 자율주행이동로봇(AMR) 핵심 기술과 하드웨어, 통합 관제 플랫폼을 보유 중이다.
AI 기반 상업용 부동산 가치평가 기업 오아시스비즈니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13일 밝혔다. 오아시스비즈니스는 부동산 개발 사업 타당성 분석 및 검토를 자동화 하는 RPA 솔루션 크레마오를 개발·운영 중인 프롭핀테크 스타트업이다.
커뮤니티형 신선식품 직거래 장터 ‘식사탐험‘을 운영 중인 착한상회가 5억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식사탐험은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현지 신선식품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김 대표는 한국 경쟁사 대비 고평가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었다고 밝히고 있으나, 증권가의 분위기는 다르다. 현재 펄어비스의 시총이 2.5조원, 카카오게임즈가 3조원 수준인데 반해, 라이온하트가 목표했던 공모가 밴드 기준으로 약 3조원에서 4조5천억원의 가치를 요구했다. 상장 소식이 알려지자 카카오게임즈 주가가 크게 후퇴하면서 기업가치 희석우려와 함께 고밸류에이션 논란은 한층 심화되기도 했다.
온라인 럭셔리 플랫폼 발란이 총 250억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신한캐피탈,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다올인베스트먼트가 참여해 200억 규모의 유치를 마무리했다.
인공지능 기반의 자기 주도 학습 관리 서비스 ‘알고스터디’를 운영 중인 알고리고가 15억원 규모의 프리 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현대자동차그룹 제로원(ZER01NE)이 2호 펀드를 통해 프리 A 라운드 투자에 참여했고, 신규로는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가 참여했다.
업계에서는 적립형 만보기 서비스로 유명한 캐시워크와 유사한 서비스의 코인 버전이라고 분석한다. 보상이 주어지는 부분이 포인트가 아니라 코인이라는 점이 다르다는 것이다. 특히, 토큰 인플레이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부분이 주목을 받았다. 다만, 토큰 발행량이 궁극적으로는 계속 늘어날 것인만큼, 생태계 자체가 커지지 않는 이상 코인 이코노미에서 인플레이션은 피할 수 없다는 분석도 나온다.
펫 커머스 ‘바잇미’가 시리즈A 브릿지 라운드에서 3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2017년 설립한 바잇미는 반려동물용 식품, 의류, 장난감, 위생용품 등 200여개 자체 브랜드(PB) 제품 및 입점업체 제품을 판매하는 펫 커머스 기업이다.
온라인 상담 솔루션 기반 애견미용 O2O 플랫폼 ‘그루머노트’를 개발 중인 버블클라우드가 기술력을 인정받아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그루머노트는 반려동물 미용 시장의 디지털화를 선도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2일 웹툰, 웹소설 CP(Content Provider)사인 누온미디어는 시리즈A 투자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양산하고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진출해 국내 최고 수준의 CP사로 발돋음하겠다는 계획을 하고 있다. 투자에 참여한 기업은...
‘플라나(PLANA)’는 118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플라나는 지난해 7월 설립된 하이브리드 기반 수직이착륙 전기 추진 항공기 개발 기업으로, AAM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라케어’를 운영하는 블루앤트(대표 김성현)가 지난 6일 ‘2022 하이서울기업인증’ 우수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블루앤트가 운영하는 ‘올라케어’는 비대면 진료, 건강상담, 처방약 배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A 기반 부동산 시세 예측, 맞춤형 부동산 추천 서비스 '부동부동'을 개발·운영 중인 크레이지알파카가 '팁스(TIPS)' 패스트트랙을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부동부동은 개인의 재무 및 사회적 상황을 분석하고 맞춤형 부동산 거래전략을 제시하는 부동산 분석 서비스다.
교육 소통 플랫폼인 스타트업 클라썸이 11일 두나무앤파트너스, 빅베이슨캐피탈, 펄어비스캐피탈, 스톰벤처스로부터 151억원 규모의 Pre B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대규모 투자에 성공하며 앞으로의 성장 동력이 확보된 셈이다. 이번 투자로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225억원을 돌파했다.
태블릿 수능공부앱 ‘오르조’를 운영하는 에듀테크 스타트업 슬링이 7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르조는 수능 공부 앱으로, 수능·모의고사 등 기출문제,수능 연계 교재, 사설 모의고사 등 각종 문제 풀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11일 아파트 반값 중개수수료 '우대빵'을 운영하는 에스테이트클라우드가 지난해 6월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인 '매쉬업엔젤스'에서 시드 투자를 유치한데 이어, 70억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삼성이 투자한 플릭스트리가 추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플릭스트리는 AI를 활용해 브랜드 비디오 콘텐츠 자동 생성 서비스를 제공하며, 제작된 영상을 플릭스트리 자체 앱과 웹 사이트 등 150개 이상의 퍼블리셔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노출한다.
7일 스마트폰 앱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구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스타트업 '아이클로' 김준배 대표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성장기술사업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됐다. 팁스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발해 육성하는 기술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Edit Snippet
체외 진단기기 전문기업 프로테옴텍이 6일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 2000년에 설립된 프로테옴텍은 2010년부터는 질환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특이적인 단백질을 측정하는 체외진단 의료기기를 제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