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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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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의 바다를 항해합니다.
지니TV '오! 영심이' 제작발표회
TV만화 '영심이'의 주인공들 20년 후 모습 그려
향수와 추억을 자극하는 사람냄새 나는 이야기
사진=KT스튜디오지니
영심이와 경태의 20년 후는 어떤 모습일까?
15일 데일리 OTT랭킹 TOP10
넷플릭스 1위 김우빈X송승헌 '택배기사'
환장케미 '뿅뿅 지구오락실2' 티빙 3위
<OTT 플랫폼 BIG3 넷플릭스·웨이브·티빙에서 공개하는 일일 콘텐츠 순위를 전합니다>
김우빈 주연의 <택배기사>가 1위에 올랐다.
나영석 PD가 유튜브 채널 수익을 공개하며 콘텐츠 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국내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업계 1위 넷플릭스의 행보에 잡음이 들려온다. 음주운전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배우가 출연한 신작 공개를 강행하고, 촬영장 인재(人災)까지 논란이 끊이질 않는다. 일각에서는 콘텐츠 찍어내기의 폐해가 시작됐다고 우려했다.
서바이벌 맛집 티빙, 골라 보는 추천작
IN 달콤 살벌한 경쟁 '더 디저트'
IN 시간이 돈이다 '더 타임 호텔'
서바이벌이 진화하고 있다. 기존의 서바이벌과는 다른 다양한 설정과 소재로 시청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것. 여기 '디저트'와 '시간'을 주제로 서바이벌을 펼쳐지는 두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참가자들은 과연 어떤 대결을 펼치게 될까?
12일 데일리 OTT 랭킹 TOP10
티빙 2위 '텐트 밖은 유럽 노르웨이 편'
'나는 솔로'-'골 때리는 그녀들' 상위권 차지
<OTT 플랫폼 BIG3 넷플릭스·웨이브·티빙에서 공개하는 일일 콘텐츠 순위를 
"기존 한류를 좋아하던 팬들은 로맨스 장르와 스타 캐스팅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제는 K-드라마 인지도 상승과 함께 다양한 장르물에 대한 소비가 늘고 있다."
중국 자본 의존도가 높았던 일부 제작사는 '한한령'으로 자본이 모두 빠져나가자 운영에 차질을 빚었다. 현재 미디어 시장은 넷플릭스 의존도가 높아지는 상황이다. 제작사, 지상파는 물론 배우, 감독, 작가, 스태프까지 큰 자본이 있는 해외 OTT로 쏠리고 있다. 막대한 적자를 감수하며 시장을 지키고 있는 토종 OTT는 불리할 수밖에 없는 상황. 뒤늦은 해외진출도 쉽지 않기에 위기론만 커지고 있다.
넷플릭스 5월 1주차 글로벌 TOP10 발표
'닥터 차정숙' 19개국 차트 10위권 진입
K-드라마 주요 소비시장은 아시아권 
사진=넷플릭스
엄정화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디즈니+ ‘싸이 흠뻑쇼 2022’ 가수 싸이 인터뷰
“온라인보다 직접 관객들 만날 때 더 충만해"
“OTT 원하는 방식으로 시청할 수 있는 것이 장점" 
사진=월트디즈니코리아
"흠뻑쇼는 당대의 20대들이 계속해서 유입되는 공연, 나는 아직 현역이라고 생각한다."
10일 데일리 OTT랭킹 TOP10
티빙 1위 '종이달' 유종의 미 
다양한 드라마 콘텐츠 순위권 장악
<OTT 플랫폼 BIG3 넷플릭스·웨이브·티빙에서 공개하는 일일 콘텐츠 순위를 전합니다> 
디즈니+ '레이스' 제작발표회
버라이어티한 K-직장인의 애환 담아내
홍보 일의 여러갈래 다룬것이 미생과의 차별점
사진=월트디즈니코리아
무적의 K-직장인들의 고군분투기가 시작된다.
8일 데일리 OTT랭킹 TOP10
2위 tvN '구미호뎐1938' 순조로운 출발
'닥터 차정숙'-'김사부3' 주말극 경쟁
<OTT 플랫폼 BIG3 넷플릭스·웨이브·티빙에서 공개하는 일일 콘텐츠 순위를 전합니다> 
"OTT 시대가 열리며 노동 강도는 세졌고, 임금은 줄었다."
tvN '구미호뎐1938' 제작발표회
3년 만에 돌아온 이동욱-김범 '형제 케미'
김소연-류경수 합류한 산신즈와 한일 요괴들의 대결
사진=tvN
3일 오후 tvN 새 토일극 <구미호뎐1938>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티빙 오리지널 예능 <더 디저트> ★★★ 익숙한 포맷과 설정을 이겨내는 '디저트'라는 신선한 소재
티빙 오리지널 다큐 <MBTI VS 사주> ★★☆ 생각보다 본격적이고 진지한 대결! 과몰입하지 않을 수 없다
3일 데일리 OTT랭킹 TOP10
1위 '닥터 차정숙'의 흥행질주
드라마 콘텐츠 순위권 장악
<OTT 플랫폼 BIG3 넷플릭스·웨이브·티빙에서 공개하는 일일 콘텐츠 순위를 전합니다>  
차정숙의 거침없는 흥행 질주.
넷플릭스는 4년 동안 K-콘텐츠에 25억 달러(한화 약 3조 3,000억원)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오징어 게임>과 같은 세계적 메가 히트작에서 보듯이, 한국 콘텐츠와 미국 플랫폼이 만나 엄청난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면서 글로벌 기업의 한국 투자 확대를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AV(Adult Video, 성인 비디오)는 일본에서 성인 엔터테인먼트의 주류다. 1조원에 가까운 시장으로 편의점 산업 규모와 맞먹는다. 어떤 산업이든 명과 암은 있고, 성인 산업은 두드러질 수밖에 없다. 일부 암 때문에 다루지 못할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