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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

이시호

에어인천 대주주 펀드에 1,500억 출자‘통합에어인천’ 우선매수청구권 확보항공물류 확대 및 통합 물류 시너지 기대 현대글로비스 자동차운반선(PCTC) 글로비스 센추리호/사진=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가 에어인천컨소시엄에 참여하며 우선매수청구권을 부여받았다. 해상 운송 및 육상 물류에 이어 항공 화물 운송사업에 직접 뛰어들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은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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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합병 과정서 엑시트 이루는 사피온 투자사들, "합의 아래 결정된 사안"사피온-리벨리온 합병 최종안 수용 수순, "힘 합쳐야 IPO 원활해질 것"지난해까지 영업손실 이어 온 양사, IPO 성공 가능성은 여전히 '미지수' AI 반도체 설계 기업 리벨리온과 합병을 추진 중인 SK그룹 계열 사피온코리아(사피온)의 재무적투자자(FI) 절반 이상이 엑시트(투자금 회수)를 진행하고 있다. 리벨리온의 합병 비율을 소폭 상향하는 대신 합병법인의 주주 구성을 단순화하며 실리를 챙긴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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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선

크로스파이낸스, 수백억 규모 상환지연 발생 공지대출 갚아야 할 PG사 루멘페이먼츠, '지급불능' 영향금감원 현장검사 돌입, 매출채권 활용한 상품 도마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온투·P2P)업체인 크로스파이낸스에서 수백억원대의 선정산대출 상환 지연 사태가 발생했다. 그간 크로스파이낸스는 소상공인의 매출채권을 담보로 연계대출을 실행했는데, 이 돈을 상환해야 할 전자지급결제대행사(PG사)인 루멘페이먼츠가 갚지 못하며 문제가 불거진 것이다.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가 PG업계와 온투업계로까지 전이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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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효성화학 특수가스 가격 협상 돌입, 우협 측 "몸값 고평가"재무 상황 악화 일로 걷는 효성화학, "몸값 조정 크지 않을 가능성 높아"석유화학산업 부진 심화, 원인은 중국의 공격적인 석유화학 시설 증설 효성화학 특수가스사업부 매각이 본격화한 가운데 매각 측과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우협) 측이 몸값을 두고 '밀당(밀고 당기기)'을 이어가고 있다. 몸값이 지나치게 높은 수준으로 책정됐단 인식이 확산한 영향이다. 다만 효성화학이 특수가스를 헐값에 매각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게 시장의 평가다. 재무 안정성이 악화한 탓에 자금 유입이 시급한 상황이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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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민영화 시도 실패 반복한 中 안방보험, 결국 파산 절차 본격화동양·ABL생명-우리금융 인수 탄력 받았지만, 가격 신경전은 여전우리금융 약점 노출에 우려 확산, "동양·ABL생명 인수 완주 못 할 수도" 최근 보험사 대규모 정리에 돌입한 중국 당국이 안방보험 파산 절차에 돌입했다. 이에 안방보험의 대주주인 다자보험그룹이 소유한 동양생명·ABL생명 매각 작업에 속도가 붙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안방보험이 파산하면 다자보험그룹도 청산 절차에 들어가게 된다. 이 경우 두 생명보험사 인수에 관심을 보여 온 우리금융지주가 매각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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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

2022년 첫 희망퇴직에 이어 두 번째 구조조정 단행재취업 지원금 2,000만원·자녀당 1,000만원 학자금도면세 시장 위축에 3개 분기 연속 적자, 위기 극복 집중 롯데면세점이 운영 중인 김포공항 출국장 내 면세점 DF1 구역의 모습/사진=롯데면세점 대규모 적자로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한 롯데면세점이 임직원을 상대로 희망퇴직을 단행한다. 구조조정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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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완전자본잠식 상태 빠진 트릿지에 FI, "트릿지 지속 성장 지원하겠다"투자자 지원 아래 최악 면한 컬리, 트릿지도 비슷한 수순 밟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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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인

차입금 상환으로 청두점 매각 본격화현금 유동성 확보해 외형 확장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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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글로벌 시장 발판 삼아 외형 성장 이룩한 롯데칠성음료필리핀펩시 자회사 편입 등 M&A로 현지 영향력 확대필리핀펩시 품으며 발생한 차입금 부담, 차후 변수 될까 롯데칠성음료의 상반기 매출이 사상 최초로 2조원을 돌파했다. 국내 음료 사업의 영업이익이 급감한 가운데, 글로벌 실적 개선세가 내수 부진을 상쇄하며 성장세를 견인하는 양상이다. 업계에서는 필리핀펩시의 종속기업 편입 등 롯데칠성의 적극적인 해외 시장 공략 움직임이 외형 성장으로 이어졌다는 평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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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SK엔펄스 유상감자, SKC에 1,638억원 현금 유입될 듯전기차 시장 확장에 편승했지만, 전기차 캐즘에 휘둘린 SKC현금 부족한데 CAPEX는 평년 이상, 신사업 기반 마련 본격화 양상 SKC가 반도체 부품 자회사 SK엔펄스의 유상감자를 실시하자 SKC가 현금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시장에서 나온다. SKC가 SK엔펄스의 지분 상당수를 보유하고 있어서다. 실제 최근 SKC는 전기차 캐즘 등 영향으로 주력 사업이 불황기에 접어들며 손실을 보고 있다. 신용등급도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됐다. SKC가 감자를 실시해 재무구조 개선에 나설 동기가 충분하다는 게 시장의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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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

롯데건설, 7월 1,500억원 공모채 발행 예정, 롯데케미칼 신용 보증 無조달 금리 1% 상승 예상, 롯데케미칼 적자 누적에 추가 보증 어려워롯데그룹 전반적인 영업 현금 흐름 악화에 시장 우려도 커지는 중 롯데케미칼이 자회사 롯데건설의 공모채 발행 지원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속적인 실적 악화에 따른 결정으로 해석된다. 이에 롯데건설은 롯데케미칼의 도움 없이 회사채 시장 문을 두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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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유니콘 눈앞에 둔 에이블리, C커머스 알리바바그룹도 투자 타진쉬인 vs 에이블리 구도 형성, 알리바바 투자금으로 성장 제반 마련하나중국발 자본 유입에 우려 확산, 직·간접적 경영 간섭 전망 나오기도 사진=에이블리 해외기관투자로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에 가까워진 국내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가 한국 진출을 본격화한 쉬인의 공세를 잠재울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투자금을 활용해 사업 효율화를 이룬다면 에이블리가 '승리'할 수 있단 의견이 나오지만, 중국 알리바바그룹이 투자사에 포함되는 건 리스크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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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선

국내 PEF 투자, 전년 대비 11.9% 하락'고금리 쇼크'에 조달 난항, 투자 주저드라이 파우더 37.5조, 전년비 33%↑ 지난해 국내 사모펀드(PEF) 투자 규모가 7년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 ‘3고(高)’ 영향에 따라 인수자금 조달이 여의치 않은 것 등이 겹친 결과다. PEF 투자가 움츠러들면서 기업 사업 재편 등이 더뎌지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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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번개장터, 매출 성장 힘입어 시리즈 E 투자 유치 성공패션 거래 안정성 높이는 '번개케어' 서비스로 수요 흡수수년째 지속되는 적자 기조, 수익성 개선 노력 필요성↑ 사진=번개장터 중고 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5,300억원에 달하는 몸값을 인정받으며 4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중고 명품 거래 시장을 겨냥한 '번개케어' 서비스가 패션 분야 성장세를 견인하며 실적이 일부 개선된 결과다. 다만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적자 기조는 여전히 번개장터를 압박하는 '족쇄'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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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화

제이시스메디칼 최대 주주 지분 26% 인수잔여 지분 72%, 주당 1만3천원 공개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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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

“구본성·구미현 경영 체제 반대”, 아워홈 노조 시위구 부회장 '자사주 매입 안건' 추진, 키맨은 장녀 구미현씨매각 우려 현실화, '식음 업계 테슬라' 꿈 꺾이나 사진= 아워홈 노동조합 아워홈이 남매간 경영권 분쟁으로 연일 입방아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아워홈 노동조합이 장녀 구미현씨의 집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사내이사직을 내려놓고 경영에서 물러나라는 압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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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무리한 M&A로 '몸집 불리기' 나섰지만, 영업손실만 대폭 늘어나작년 말 프레시지 영업권 '0원', "사실상 언제 망해도 이상하지 않아"최대주주 앵커PE도 위기 맞았다, "프레시지에 위기 확산 가능성" 2021년부터 인수합병(M&A)을 통해 몸집을 불려 온 프레시지가 해당 종속회사들의 영업권을 모두 손상차손했다. 영업권은 다른 회사를 인수하거나 합병하는 과정에서 그 회사의 순자산 가치보다 더 지급한 일종의 '웃돈'을 뜻한다. 결국 무리한 M&A를 이어가다 실적 악화를 면치 못하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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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재무 위기에 허덕이는 효성화학, 작년 총부채 3조537억원 수준특수가스사업부 매각 타진했지만, 연대책임 의무가 '족쇄'돌파 전략은 영업양수도, "효성이 특수가스 신설법인 모회사 될 듯" 효성화학 삼불화질소(NF3) 공장/사진=효성화학 재무 위기에 빠진 효성화학이 특수가스사업부 소수 지분(49%) 매각을 추진 중인 가운데, 딜을 원안대로 진행할 시 그룹 지주사 효성이 특수가스사업을 담당할 신설법인을 직접 품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수가스사업을 영위하는 계열사가 지주사의 손자회사가 아닌 자회사가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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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선

쓱닷컴, FI 측과 풋옵션 조건 놓고 협의11번가, 지난해 콜앤드래그 계약 행사기업가치 반토막 난 컬리도 불안 신세계그룹과 SSG닷컴(쓱닷컴)의 재무적투자자(FI)가 풋옵션(매수청구권)을 놓고 갈등을 겪으면서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국내 이커머스 기업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각에서는이커머스 기업과 투자자 간의 갈등이 이제 시작 단계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다음 타자로 리테일 테크기업 ‘컬리’가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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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SM엔터 시세 조종 의혹받는 카카오, 하이브 공개매수 의도적으로 저지했나카카오 백기사 노릇 해온 원아시아파트너스, 지창배 회장 결국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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