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정
알리익스프레스·테무 막아라, 정부 관계부처 TF 구성 초저가 공산품 앞세워 성장한 알리익스프레스, 이젠 신선식품까지 수익성 확보에 쩔쩔매는 토종 이커머스, 중국산 공세에 '한숨'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중국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업체가 국내 시장 공략에 힘을 싣는 가운데, 정부가 토종 이커머스 산업 보호를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7일 정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해외 직구 관련 대응 상황 점검을 위한 관계 부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 관세청 등 유관 부처 대부분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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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정
3년간 KBO 리그 모바일 중계 독점한 티빙“야구 팬덤 생태계 확장 위해 노력”유럽방송연맹 스포츠 전문 무료 OTT로 눈길 사진=티빙 앞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프로야구를 관람할 때는 유료 OTT를 구독해야 한다. 토종 OTT 티빙이 한국프로야구(KBO)와 중계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이에 그간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를 통해 무료 중계를 즐기던 야구팬들은 최소 월 5,500원(약 4달러)의 구독료를 지불해야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인기 리그의 유료화를 둘러싼 팬들의 불만이 쏟아지는 가운데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의 스포츠 시청 환경 변화에도 많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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