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1조원가량의 대규모 투자 유치를 통해 콘텐츠를 강화하고, 글로벌 미디어 그룹으로 도약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최근 선보인 '소녀 리버스'를 향한 평가가 엇갈리는 등 여전히 오리지널 파워가 미비하다는 지적이다.

11일 데일리 OTT 랭킹 TOP10 '아동 성추행 방관 논란' 오은영 컴백 '빈지워치 성지' 넷플릭스, 종영 드라마 인기<OTT 플랫폼 BIG3 넷플릭스·티빙·웨이브에서 공개하는 일일 콘텐츠 순위를 전합니다>


10일 tvN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제작발표회 김민재 "시즌1이 성장 드라마라면, 시즌2는 멜로" 1년에 걸친 촬영, 완벽한 연기 앙상블 예고


10일 데일리 OTT 랭킹 TOP10 MBC예능-SBS시사교양으로 채워진 웨이브 해외 콘텐츠, KBS 작품 부진의 늪<OTT 플랫폼 BIG3 넷플릭스·티빙·웨이브에서 공개하는 일일 콘텐츠 순위를 전합니다>


9일 tvN '일타 스캔들' 제작발표회 전도연 17년 만의 로맨틱 코미디로 눈길 정경호 "선배님 웃음소리, 변하지 않는 것들의 소중함 느껴"


넷플릭스 '더 글로리' 공개 후 불붙은 '학폭' 이슈 태국 배우 옴파왓 "어린 시절 장난으로 상처받은 친구에게 미안" '더 글로리' 공개 전후, 달라진 태국 네티즌 반응


9일 데일리 OTT 랭킹 TOP10 '환혼: 빛과 그림자' 유종의 美 순조로운 출발 '법쩐'-'대행사'<OTT 플랫폼 BIG3 넷플릭스·티빙·웨이브에서 공개하는 일일 콘텐츠 순위를 전합니다>


'더 글로리' 영광의 주역 송혜교 OTT 첫 도전에서 글로벌 차트 석권 한류 열풍의 시작부터 함께한 국보급 배우


6일 첫방 '법쩐' 제작박표회 '악인전' 이원태 감독 첫 드라마 도전, 기대감↑ 문채원 "이선균과 연기하는 꿈 드디어 이뤄"


6일 데일리 OTT 랭킹 TOP10 '라디오 스타'-'골때녀' 오랜만의 차트 등장 트로트에 시청률 양보한 '사랑의 이해' 티빙 1위<OTT 플랫폼 BIG3 넷플릭스·티빙·웨이브에서 공개하는 일일 콘텐츠 순위를 전합니다>


5일 JTBC '대행사' 제작발표회 이보영 "첫 오피스 드라마, 재밌게 촬영" '에이핑크 탈퇴' 손나은 홀로서기 후 첫 작품


5일 데일리 OTT 랭킹 TOP10 넷플릭스 차트 상위권 장식한 오리지널 콘텐츠 티빙 오리지널 일제히 하락, 웨이브는?<OTT 플랫폼 BIG3 넷플릭스·티빙·웨이브에서 공개하는 일일 콘텐츠 순위를 전합니다>


KISDI '2022년 한국미디어패널조사' 결과 발표 태블릿 PC 보급률 31.2%, 스마트폰 94.2% "역대 최대" 메신저 이용률은 감소, 방송-동영상 앱은 '2배 성장'


올리비아 핫세, '로미오와 줄리엣' 제작사 상대 소 제기 "성적 학대, 성희롱, 사기당했다" 촬영 당시 15세, 55년간 우울증 시달려


디즈니+ '카지노' 美 리뷰 사이트 IMDb 평점 8.4 기록 넷플릭스 '더 글로리' 근소한 차이로 따돌려 국내 팬들 반응은 "몰입 안 돼"


4일 데일리 OTT 랭킹 TOP10 12월 시작 드라마에 쏟아지는 엇갈린 평가 '더 글로리'-'미씽2' "우수", '트롤리' “노력 요망”<OTT 플랫폼 BIG3 넷플릭스·티빙·웨이브에서 공개하는 일일 콘텐츠 순위를 전합니다>


3일 데일리 OTT 랭킹 TOP10 전 세계 이목 집중 '더 글로리' 왕좌 굳건 2022연기·연예대상 수상작들 꾸준한 인기<OTT 플랫폼 BIG3 넷플릭스·티빙·웨이브에서 공개하는 일일 콘텐츠 순위를 전합니다>


3일 오늘의 OTT 통합 랭킹 1위 '더 글로리' 송혜교의 왕좌 수성 2위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연기대상 김남길 효과<오늘의 OTT 랭킹은? 키노라이츠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재 극장상영작과 공개 예정작을 제외한 OTT 콘텐츠 및 VOD 순위 TOP10을 매일 소개합니다>


웨이브·티빙+ 오리지널 라인업 '토종 OTT 1위' 놓고 대격돌 티빙, 예능-다큐로 오리지널 영역 확대 독창적인 이야기로 신선함 내세운 웨이브2023년 신작 경쟁은 국내 OTT에서 역시 뜨겁다. 지난해 시즌을 흡수하며 1위 자리를 빼앗은 티빙이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로 굳히기에 들어설지, 웨이브가 독찾적인 스토리로 다시 왕좌를 되찾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