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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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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범람의 시대를 함께 헤쳐 나갈 동반자로서 꼭 필요한 정보, 거짓 없는 정보만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을 사는 모든 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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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데일리 OTT 랭킹 TOP10 '남남' 초반 흥행, 신작 러시 티빙 오리지널·애니메이션으로 꽉찬 넷플릭스 차트 <OTT 플랫폼 BIG3 넷플릭스·웨이브·티빙에서 공개하는 일일 콘텐츠 순위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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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가 중국 스타트업에 자금을 투입한 벤처캐피탈(venture capital, VC)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중국의 차세대 기술 개발에 대규모 달러가 유입되는 것을 비롯해 자국의 기술이 유출될 우려 등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19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을 비롯한 주요 외신들은 최근 미국 하원 미중전략경쟁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가 GGV캐피탈, GSR벤처스, 월든인터내셔널, 퀄컴벤처스 등 미국 VC 4곳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비롯해 반도체, 양자컴퓨터 등 첨단 산업의 대(對)중국 투자를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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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데일리 OTT 랭킹 TOP10 독보적인 흥행 질주 '악귀' '경이로운 소문2' 본방송 전부터 기대감↑ <OTT 플랫폼 BIG3 넷플릭스·웨이브·티빙에서 공개하는 일일 콘텐츠 순위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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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장 전경/사진=국회 자료실 공공정책 결정에 있어 다양한 집단의 입장이 논의될 수 있도록 국회의 이해관계 집약 및 조정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미래연구원(이하 미래연구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정책은 누가 결정하는가?' 보고서를 24일 발간했다. 갈등적인 정책의제에 대한 대통령과 국회의 상호작용을 분석한 이 보고서는 우리 국회를 향한 '제왕적 대통령 구조' 또는 '분점정부 고착'이라는 기존의 관점에 반박하며 정부 정책의 입안과 집행이 국회의 활발한 논의에서 비롯된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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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els 서울시가 개정된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 매뉴얼'을 21일 배포했다. 서울시 내 25개 자치구와 건축사회 등 유관기관에 배포된 이번 매뉴얼은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와 협력해 제작됐으며, 현장 관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현장 여건과 수요, 현장 활용사례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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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로 인생 첫 악역 도전한 김태리 힐링·로코·SF·오컬트 '전 장르 올킬' 한 번에 한 작품, 천천히 꼭꼭 씹어 삼킨 캐릭터 소화력 사진=SBS 차디찬 현실 앞에서의 막막함, 가진 자들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 나만 정체된 듯한 조바심, 귀신보다 무서운 사람들, 그럼에도 다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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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티빙 오리지널 ‘브로 앤 마블’ 첫 공개 "추억의 보드게임이 돈 냄새 나는 거대 스케일로 확장" 음악저작권료 의식한 OST 직접 제작 '눈길' 사진=티빙 추억과 재미, 음악까지 꽉 채운 예능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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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데일리 OTT 랭킹 TOP10 '행복배틀'이 전한 묵직한 메시지는? 오리지널 자존심 세운 넷플릭스 <OTT 플랫폼 BIG3 넷플릭스·웨이브·티빙에서 공개하는 일일 콘텐츠 순위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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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엔 관심 없는 넷플릭스, 틈 사이 비집고 들어간 OTT들 스포츠 중계, 흥행 보장되고 투자금 회수도 용이해 중계권 확보 경쟁 심해질 듯, "수익구조 이원화 시작" 사진=바이에른 뮌헨 대한민국 축구 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아시아 선수 역대 최고 이적료를 경신하며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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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높은 출석률로 성료 대상 송혜교 "수고했다. 혜교야" '더 글로리'-'카지노' 2관왕 영예 사진=인천관광공사 달라진 OTT의 위상, 이변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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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데일리 OTT 랭킹 TOP10 '태계일주', 기안84 진정성 내세워 독주 '동상이몽'-'나는SOLO' 엇갈린 평가 <OTT 플랫폼 BIG3 넷플릭스·웨이브·티빙에서 공개하는 일일 콘텐츠 순위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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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VCNC VCNC의 모빌리티 브랜드 타다(TADA) 인수에 나선 더스윙이 난관에 봉착했다. 240억원을 통 크게 베팅할 정도로 적극적인 더스윙이었지만, 쏘카에 대한 타다의 채무 70억원의 상환계획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며 인수 여부마저 불확실해지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공유 모빌리티 플랫폼 더스윙은 기존 토스 보유분인 타다 지분의 60%를 240원에 인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현재 타다의 지분은 토스와 쏘카가 각각 60%, 40%를 보유하고 있다. 당초 최대 800억원까지 거론됐던 타다의 기업가치는 이로써 400억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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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els 중국의 2분기 경제 성장률이 6.3%를 기록했다. 이는 2021년 3분기 이후 가장 큰 폭의 성장률로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를 벗어나 리오프닝(경기 재개) 효과를 거두기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극도로 침체했던 최근 2년간의 중국 경제를 감안하면 시장의 전망치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성적일뿐더러,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실질 GDP가 크게 오른 것으로 확인되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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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리뷰 서비스 예시 화면/사진=인덴트코퍼레이션 리뷰 관리 솔루션 기업 인덴트코퍼레이션이 시리즈 A 라운드 투자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125억원 규모의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 SV인베스트먼트, 퓨처플레이를 비롯해 LG유플러스, 한국투자파트너스, 크릿벤처스, 애경산업,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유치로 인덴트코퍼레이션의 누적 투자 금액은 182억원이 됐다. 인덴트코퍼레이션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현재 운영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리뷰 관리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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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한섬닷컴 패션 전문기업 한섬이 CJ ENM과 손잡고 만든 웹드라마가 큰 주목을 받으며 MZ세대 고객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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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데일리 OTT 랭킹 TOP10 예능 대격전, 승리자는 '최강야구' 첫 방송 '남남' 6위로 순조로운 출발 <OTT 플랫폼 BIG3 넷플릭스·웨이브·티빙에서 공개하는 일일 콘텐츠 순위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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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파일러 동영상 맥락 분석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브랜드 세이프티(Brand Safety)' 솔루션을 제공 중인 파일러(PYLER)가 55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메디치인베스트먼트, 글로넷벤처파트너스, IBK기업은행, IBK캐피탈, 원앤파트너스가 참여했다. 2021년 설립된 파일러는 창업 당시 사업 역량과 가능성을 인정받아 시드 투자를 유치한 후 곧바로 프리 A 시리즈를 완료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 왔다. 지금까지 총 누적 투자액은 70억원을 상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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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 130만 명 달성한 티빙, 넷플릭스 이어 '2위' "DAU 주목해야 한다"지만, "다른 지표도 잘 살펴야" OTT 업계의 치열한 생존 경쟁, 다양한 전략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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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에 중소 건설사들의 폐업 소식이 잇따르며 업계 위기론이 대두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문을 닫은 종합건설사는 200군데 이상으로, 지방 중소 건설사에 집중된 폐업 증가가 전국으로 확대되며 '줄도산'에 이를 것이라는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불거진 레고랜드 사태 이후 경색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roject Financing, PF) 시장이 풀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종합건설사 줄도산 가능성은 한층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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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당의 '비장의 카드'라 불리는 무제한토론제도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위해 도입된 무제한토론제도가 소수당이 다수당을 설득하는 본래의 용도를 벗어나 변질하고 있다는 우려에서 비롯된 것으로, 제도 개선과 더불어 국회 체질 개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국회입법조사처(이하 입법처)는 14일 '국회 무제한토론제도를 둘러싼 쟁점과 과제'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간하고 무제한토론제도의 효과적 운영을 위해 ▲대상 안건 ▲종결 방식 ▲찬성토론 허용 ▲의제 관련성 등에 대해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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