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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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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범람의 시대를 함께 헤쳐 나갈 동반자로서 꼭 필요한 정보, 거짓 없는 정보만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을 사는 모든 분을 응원합니다.
15일 JTBC '듣고 보니 그럴싸' 첫 방송
예능+교양 새로운 장르 탄생 예고
장항준 "믿고 보는 라인업, 자신 있어"
사진=JTBC
"지금까지 이런 포맷은 없었다." 신개념 하이브리드 프로그램 <듣고 보니 그럴싸>가 베일을 벗는다.
15일 SBS '꽃선비 열애사' 제작발표회
인기 웹소설 원작, 청춘배우 총출동에 기대 ↑
신예은 "사랑받고 싶어 선택한 작품" 
사진=SBS
강렬한 캐릭터를 벗은 신예은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장착하고 안방극장을 찾는다.
넷플릭스 3월 2주차 글로벌 TOP 10 발표
'더 글로리' 영어-비영어 통합 드라마 1위
다큐 '나는 신이다' 공개 후 K-팝 팬들 충격
사진=넷플릭스
송혜교의 복수극이 다시 한번 전 세계를 매혹했다.
15일 데일리 OTT 랭킹 TOP10
넷플 1위 굳건한 '더 글로리', 파트1 신드롬 잇나
사이비 종교 참교육 예고한 '모범택시' 인기
<OTT 플랫폼 BIG3 넷플릭스·웨이브·티빙에서 공개하는 일일 콘텐츠 순위를 전합니다>
10일 넷플릭스 '더 글로리' 파트2 공개
공감 부족 작가-학폭 과거 감독, 치명적 리스크
"피해자는 아무런 잘못 없어" 진정성에 의문
사진=넷플릭스
안팎으로 혼란하다.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려야 악습을 되풀이하지 않을 수 있을까.
14일 데일리 OTT 랭킹 TOP10
'서진이네'-'더 글로리'-'모범택시2'
전 세계 동시 공개 콘텐츠 일제히 최상위 기록
<OTT 플랫폼 BIG3 넷플릭스·웨이브·티빙에서 공개하는 일일 콘텐츠 순위를 전합니다>
13일 데일리 OTT 랭킹 TOP10
파트2 공개 '더 글로리', 다시 돌풍 시작
티빙 '아일랜드' 아쉬운 성적표로 퇴장 준비
<OTT 플랫폼 BIG3 넷플릭스·웨이브·티빙에서 공개하는 일일 콘텐츠 순위를 전합니다>
이변은 없었다.
언론진흥재단 '넷플 계정 공유 제한 이용자 인식' 조사 
공유 이용자 63%는 "금지되면 구독 해지할 것"
비싼 구독료-대체 가능 플랫폼 영향
국내 넷플릭스 이용자 중 절반 이상이 '구독 해지'를 준비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기자간담회
조성현 PD "가족 중 피해자 있어, 숙제 같았던 주제"
"적나라한 장면, 선정성 아닌 참담함 느껴"
사진=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버린 사람들>을 둘러싼 논의가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신이 버린 사람들> ★★★☆ 자극적 묘사, 끊임없이 늘어놓는 피해 사례. 이 끔찍한 전달 방식을 택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
10일 넷플릭스 '더 글로리' 파트2 공개
9-10회 선공개 추첨 및 글로벌 GV 이벤트 진행
송혜교 "모든 분이 공감하는 작품에 출연해 '영광'"
사진=넷플릭스
송혜교의 진짜 복수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10일 데일리 OTT 랭킹 TOP10
'나는 솔로' 본격 러브라인 전개로 눈길
파트2 공개 앞둔 '더 글로리', 시청자 기대↑
<OTT 플랫폼 BIG3 넷플릭스·웨이브·티빙에서 공개하는 일일 콘텐츠 순위를 전합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나는 신이다'가 글로벌 흥행을 시작했다. 이로써 MBC와 넷플릭스의 협업은 '피지컬: 100'에 이어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같은 날 공개된 웨이브 '국가수사본부'와 비교되는 성적이다.
9일 SBS '수학 없는 수학여행' 기자간담회
도경수X지코X크러쉬X최정훈 '92즈' 활약 예고
이용진 "92즈 예능감에 긴장해 잠 못 이루기도"
사진=SBS
대세 개그맨 이용진과 양세찬을 긴장하게 만든 92즈의 예능 활약이 시작된다.
9일 데일리 OTT 랭킹 TOP10
시대극 '오아시스' 입소문과 함께 순위 상승
다큐·시사 프로그램 인기 ing
<OTT 플랫폼 BIG3 넷플릭스·웨이브·티빙에서 공개하는 일일 콘텐츠 순위를 전합니다>
'일타 스캔들' 전도연 종영 인터뷰
종영 후에도 여전히 뜨거운 '일타 스캔들' 열풍
"실제 모습? '일타' 열혈맘-'길복순' 서툰 엄마 오가"
사진=매니지먼트 숲
'이게 될까?' 했는데, '이게 된다!'.
웨이브 '국가수사본부' 배정훈 PD 인터뷰
공개 직후 '남다른 현장감'으로 호평 일색
"적나라한 표현? '범죄'보다 '수사와 검거'에 포커스"
사진=콘텐츠웨이브(주)
다큐멘터리가 달라졌다.
국내에 사업을 전개 중인 주요 OTT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2월 일제히 하락했다. '팬데믹 수혜'가 '엔데믹 악재'로 바뀌는 모양새다. 이에 OTT들은 오리지널 콘텐츠로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8일 데일리 OTT 랭킹 TOP10
'뭉뜬리턴즈' 티격태격 케미로 웃음 공략
80년대 향수 자극 '오아시스' 호평 속 출발 
<OTT 플랫폼 BIG3 넷플릭스·웨이브·티빙에서 공개하는 일일 콘텐츠 순위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