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비경제활동인구 11만 명 이상 줄어
대졸은 팬데믹 시기를 추월하며 역대 최대
韓 '저성장' 국면 진입, 향후 전망도 암울
대학 졸업 후 일도 하지 않고,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비경제활동인구가 올해 상반기 기준 400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특히 대학을 갓 졸업한 20대의 비중이 높아 양질의 일자리 부족으로 구직활동을 포기한 고학력자 청년층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인 75%, 국내 은행권 대출 없이 주택 구매
외국인 보유 주택 10만 가구, 역대 최대치 기록
자국 대출·해외 자금 등 이용 시 규제 사각지대
외국인이 국내 은행 대출 대신 자국 금융기관이나 해외 자금, 현금을 통해 부동산을 매입하는 사례가 늘면서, 부동산 규제의 사각지대가 되고 있다.
트럼프,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법안에 서명
디지털 달러 패권 강화 목표
中 주도 CBDC 도입은 영구적으로 금지
지난 1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스테이블코인규제법(GENIUS Act)에 서명하고 있다/사진=백악관
미 하원이 지난주 주요 가상자산 관련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재명 정부, 대주주 기준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강화
양도세 회피 물량 증가하면서 증시에 부정적 영향 우려
전임 정부 추진하던 감세 정책 되돌려 사실상 증세효과
이재명 정부가 이르면 이달 말 발표할 예정인 '세법 개정안'에 상장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주주 기준 강화, 증권거래세 인상 등을 포함할 것으로 보인다.
6·27 이후 수도권 아파트 거래가 1.6억원 하락
중저가 단지 중심의 노원·구로·금천구도 주춤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5개월 만에 최저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하는 6·27 가계부채 관리 강화 대책 발표 이후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 거래량 감소와 함께 중위 거래가격, 거래 면적이 동반 하락하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서울 지역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역시 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브라질 자국 스타트업 육성에 10억 달러 투입
정제 시설 구축 조건으로 글로벌 자본 유치
中, 브라질 공급망 편입시켜 '반미 연대' 강화
칼데이라 프로젝트(Caldeira Project)가 진행된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주의 남서부 희토류 생산지/사진=메테오릭 리소스(Meteoric Resources)
중국에 이어 세계 2위의 희토류 생산국인 브
7개월 연속 3%대 물가, 상승률은 둔화
실질임금 5개월째 하락해 소비 위축 우려
시장선 연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제기
일본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3% 상승하며, 7개월 연속 3%대 고물가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반면 실질임금은 5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가계 구매력 약화와 소비 위축, 나아가 경제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를 키우는 모습이다.
매각 주관사 선정하고 새 원매자 물색 중
한화갤러리아·호텔앤드리조트 실적 악화
본사에 지급하는 수수료도 부담으로 작용
사진=파이브가이즈
한화그룹이 미국 수제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Five Guys)'의 한국 경영권 매각을 추진한다. 파이브가이즈는 한화그룹 오너가 3남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미래비전총괄)의 브랜드 도입을 위한 기
저축은행 연체율 8.5%, 9년 만에 최고치 기록
재정건전성 악화로 '경영개선권고' 받은 라온
지분 60% 우선 매각 후 30% 추가 매각 추진
지난해 말 적기시정조치(경영개선권고)를 받은 라온저축은행이 KBI국인산업에 인수된다. 오랜 기간 답보 상태였던 OK금융그룹의 상상인저축은행 인수 협상도 최근 매도 측의 재정건전성 악화가 심화하면서 급물살을 타고 있다.
佛, 국방비 2배 증액 달성 시점 3년 앞당겨
獨, EU 최강군 목표 2029년까지 70% 증액
EU, 역내 공급망 구축하며 자강 기조 강화
프랑스, 독일 등 유럽 주요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위비 증액 압박과 러시아의 군사적 위협으로 인한 지정학적 긴장에 대응해 국방비를 대폭 확대하며 ‘자강(自強)’에 속도를 내고 있다.
JP모건·씨티·BofA 등 스테이블코인 발행 추진
美 하원, 이르면 이번 주 '지니어스 법안' 통과
디지털 결제 시장에서 달러 영향력 강화 시도
스테이블코인을 둘러싼 글로벌 금융 지형이 요동치고 있다. 미국 의회가 가상자산의 제도권 편입을 위해 ‘지니어스(GENIUS) 법안’ 통과를 눈앞에 둔 가운데, JP모건·씨티그룹·뱅크오브아메리카(BofA) 등 대형 은행들은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결제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악성 미분양 주택 취득 시 취득세 감면 비율 50%로 상향
취득세 감면 혜택 적용기한을 2년 연장하는 내용도 포함
자녀 출산 5년 이내 적용하는 500만원 공제 기한도 연장
최근 지방에서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증가하면서 국회와 정부가 해법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개발 단지 '1+1 분양' 신청자 이주비 대출 막혀
고가 아파트 거래 위축, 중저가 아파트 거래 집중
합리적 가격의 경기·인천 분양 단지에 수요 몰려
북아현3구역 재개발 사업 조감도/사진=북아현3구역 조합
지난달 이재명 정부의 첫 부동산 대책으로 고강도 대출 규제가 시행된 이후, 부동산 시장의 수요 흐름에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트럼프, 대만 방어 체제 '조건부 개입' 강조
콜비 차관 "美 국력을 中 견제에 집중해야"
대만, 中 침공 대비해 '하이마스 로켓' 배치
'양안(兩岸) 관계'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 국방부가 대만과 중국 간 무력 충돌 가능성에 대비해 일본·호주 등 주요 동맹국에 구체적인 역할 분담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北 휴양지서 러 외무장관 만난 김정은
우크라 전쟁에 대한 무조건적 지지 확인
북러 정상회담 연내 성사 가능성도 타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을 수도 평양이 아닌 강원도 원산으로 초청해 극진히 환대했다. 원산은 김 위원장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대표적 관광지구로, 이번 회동에서는 북한식 관광 외교의 전초기지로 활용됐다.
美·EU 등 서방국, 우크라 전쟁에 러시아 자산 압류
러, 서방 경제 제재 대응해 기업 자산 50조원 몰수
요새화된 경제 전략에도 경기 침체 리스크 뚜렷해
글랍프로둑트(Glavprodukt)가 생산한 통조림 제품/사진=글랍프로둑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 정부가 50조원 규모의 기업 자산을 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中 전자제품과 부품에 145% 고율 관세 예고
中 의존도 80% 넘는 애플, 가격 인상 등 타격 불가피
인도·베트남 생산거점으로 낙점해 물량 이전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산 전자제품과 부품에 145%의 고율 관세를 예고한 가운데, 애플이 중국 공급망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인도, 베트남 등 새로운 생산기지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트럼프, 아세안 국가에 최고 40% 고율 관세 부과
中 우회수출 차단, 대미 협상의 주요 과제로 부상
동남아 생산 거점 둔 韓·日 기업들도 타격 불가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동남아시아 8개국에 서한을 보내 최대 40%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통보했다. 겉으로는 대미 교역에서 드러난 무역 불균형 해소를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중국의 우회수출 경로를 차단하기 위한 전략이란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이제까지 총 22개국에 상호관세 통보
브라질에는 정치적 이유 들어 50% '관세 폭탄'
의약품 200%, 구리 50% 등 품목별 관세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브라질 등 8개국에 보낸 상호관세 서한을 추가 공개하며 대외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브라질에는 미국 기업 대상 규제 강화 조치에 맞대응해 지난 4월보다 무려 40%포인트 오른 50%의 고율 관세를 적용했다.
美, OBBBA 발효로 전기차 세액공제 등 폐지
머스크 "트럼프 감세 정책으로 美 경제 파괴"
현대차 등 전기차 산업 전반에 타격 있을 듯
지난 4일(현지 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A)' 서명 직후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백악관 유튜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집권 2기 핵심 정책으로 추진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