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형원
사진=헥사곤인베스트먼트컨설팅 글로벌 팬덤과 아티스트를 위한 국가별 맞춤형 K-POP 콘텐츠 플랫폼 ‘쿠키’를 서비스하는 기업 라이터스컴퍼니(이하 라이터스)는 주식회사 헥사곤인베스트먼트컨설팅(이하 헥사곤)과 투자 계약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금액은 비공개다. 라이터스컴퍼니는 지난해 글로벌 창업사관학교와 창업진흥원 글로벌 투자 액셀러레이팅에 선정됐으며, 같은 해 5월에는 엔젤투자와 매칭펀드로 4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김재욱 헥사곤 대표는 “중소엔터테인먼트의 경우 국가별 진출이 어렵고, 해외 팬덤에 대한 데이터가 부족하며, 다양한 수익화 모델과 콘텐츠 부족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투자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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