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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한줄평] 디즈니+ 오리지널 '최악의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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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1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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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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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Bio
jane.rim@giai.org
콘텐츠는 한 사람의 삶을 넘어 세상을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다처럼 넓은 콘텐츠 세상 속, 우리의 마음을 움직일 선물 같은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수정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최악의 악 The Worst of Evil>

★★★☆

뚝심 있게 밀고 나간 '아는 맛'의 힘
짙은 누아르에 뿌려진 로맨스는 맛있을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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