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1.4nm 공정 세부 내용 공개
GAA 등 새로운 기술 적용한 '신노드'
TSMC와 삼성·인텔 간 격차 커질 듯
케빈 장 TSMC 수석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지난 23일 열린 '2025 북미 테크 컨퍼런스'에서 1.4나노미터(nm) 공정 로드맵을 소개하고 있다/사진=TSMC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대만 T
中 화웨이 약진에 엔비디아 시장 평가 냉랭
“中 반도체 규제, 예상보다 더 파괴적”
월가 “美 제재, 화웨이와의 경쟁 자체를 불가능하게 한다”
미국 정부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통제로 엔비디아 고성능 칩의 중국 수출이 차단된 가운데, 화웨이가 그 틈을 파고들어 중국 인공지능(AI) 칩 시장을 빠르게 장악해 가고 있다.
5일부터 소액 수입품 관세 면제 조항 폐지
세관 규제 강화로 통관 절차 길어지며 배송 지연
중국 이커머스 ‘초저가 모델’ 균열 신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관세 전쟁의 여파로 세관 검사가 까다로워지면서 외국에서 미국으로 화물을 보내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미국으로 반입되는 저가 물품의 배송이 지연되거나 일시 중단됨에 따라 해외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직접 구매하던 소비 흐름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CXMT DDR5, 수율 리스크 발생
누설전류·신호 무결성 결함
삼성·하이닉스 반사 수혜 기대
CXMT의 LPDDR5 D램/사진=CXMT
중국 메모리 기업 CXMT(Changxin Memory Technologies)가 더블데이터레이트(DDR)5 제품에서 불량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현물 시장에서 DDR5 가격이 반등세를 타고 있다.
美 여성 소비자 짓누르는 '핑크 관세'
여성 의존도 높은 명품업계, 관세 타격에 가격 인상 전망
뷰티업계도 원가 상승 부담 떠안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관세 전쟁이 미국 여성 소비자들에게 큰 부담을 지울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성별에 따라 관세율이 다른 의류 등의 품목을 중심으로 '핑크 관세' 현상이 심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매각 대신 상장 선택한 피그마
IPO 시장 침체에도 자신감 드러내
사업 확장·투자금 회수 속도 붙나
사진=피그마
어도비의 경쟁 업체인 미국 디자인 소프트웨어 제작업체 피그마(Figma)가 상장을 추진한다. 어도비와의 인수 거래가 무산된 이후 매각이 아닌 상장으로 엑시트(투자금 회수) 노선을 선회한 것이다.
오픈AI, SNS 플랫폼 내부 시험 중
관련 업계, 메타 '스레드' 성장 전례 재조명
시장 안착 위해서는 뚜렷한 차별화 필요
오픈AI가 소셜미디어(SNS)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 최근 인기를 끈 인공지능(AI) 기반 이미지 생성 서비스를 앞세워 신규 서비스를 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오픈AI의 도전장을 받아 든 업계는 메타 산하 SNS '스레드'의 성장 궤적을 되짚으며 오픈AI 신사업의 흥행 여부를 점치고 있다.
유튜브, 공정위 제재 앞두고 동의의결 신청서 제출
음원 스트리밍 제외한 '프리미엄 라이트' 출시 제안
토종 음원앱, 자진 시정 시 공정한 시장 조성 기대
'유튜브 뮤직 끼워팔기' 의혹으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코앞에 둔 구글코리아(이하 구글)가 돌연 동의의결 신청 의사를 밝혔다. 공정위가 제기한 모든 혐의를 부인하는 의견서를 제출한 지 2개월 만이다.
2007년, 2016년 이후 세 번째 요청
"5000:1 고정밀 지도 있어야 정확한 길 안내 가능"
정부, 안보·기밀 정보 유출 위험 고려
사진=구글
구글이 2016년 이후 9년 만에 한국 정부에 고정밀 지도 데이터의 해외 반출을 요청했다. 구글이 원하는 지도는 5,000cm 거리를 지도상 1cm로 표현한 매우 정밀한 지도다.
美 FTC-메타 법정 공방 본격화
메타, 패소 시 인스타·왓츠앱 강제 매각 가능성
EU서도 'DMA 위반' 조사로 압박 가해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을 상대로 한 반독점 소송의 첫 재판이 시작됐다.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관련 소송을 제기한 지 약 5년 만이다. FTC는 메타가 인스타그램과 왓츠앱 인수를 통해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다고 주장한다.
한미반도체와 日 신카와서 TC본더 대량 구매
“수요 높은 HBM 12단은 한미반도체 장비 사용”
마이크론 HBM 생산능력, 올해부터 대폭 확대 전망
마이크론의 HBM3E/사진=마이크론
미국 마이크론이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장비를 대거 반입하며 생산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美, 스마트폰 등에 품목별 관세 부과 검토
전자제품 상호관세는 일단 면제
주요 기업 '탈중국' 움직임 지속 전망
스마트폰, 컴퓨터 등 전자제품에 관세를 부과하지 않겠다던 미국 정부가 돌연 말을 바꿨다. 상호관세와는 별개로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반도체 등에 품목별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이다.
최근 두 달간 100건에 가까운 자금 조달 발생
칩 설계부터 반도체 장비까지 광범위한 지원
정부 주도로 기술 자립·성장 동력 확보 총력
중국이 '중국제조 2025' 전략 발표 10주년을 맞이했다. 한국·대만·미국 등이 첨단 반도체를 두고 경쟁하는 사이, 중국은 비교적 기술 진입 장벽이 낮은 레거시(범용) 반도체 생산에 주력하면서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다.
中 공장 의존도 높던 애플, 인도로 눈 돌려
폭스콘 등 인도 현지 생산 기지 탄탄
인도 생산 비중 꾸준히 확대 전망
애플이 인도에서 생산한 아이폰의 대미 수출을 확대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대상으로 50% 이상의 관세를 부과한 가운데,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비교적 관세 부담이 낮은 인도의 생산 기지에 힘을 실어주는 양상이다.
샤오미, 국내 알뜰폰 통신 사업 진출
KT엠모바일, 샤오미 신제품 알뜰폰 시장 첫선
매장 없는 ‘샤오미 스마트폰’, 유통망 확보 과제
사진=스피츠모바일
한국법인 설립 이후 시장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는 샤오미가 오프라인 판로 확보가 여의치 않자, 알뜰폰 시장을 기웃거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