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이하 한투액)가 민트멤버스, 윤회, 테일러타운 등 패션 분야 스타트업 3개사에 7억원을 투자했다. 지난해 3월 출범한 한투액은 자사 상품 개발과 디지털 전한에 도움이 될 스타트업 선발보다는 협력에 방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최근에는 주요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개인투자자들도 액셀러레이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입법조사처에서 해외사례와 비교해 육아휴직 사용 이후 회사의 불이익 조치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는 방안을 살펴보는 보고서를 발간했다. 최근 정부는 저출산·고령화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육아휴직 기간을 18개월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실제 현장에선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육아휴직 사용 이후 사업주의 불이익 조치에 대한 우려가 포함된 것으로 풀이된다.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3년간 경기도 신용카드 매출액은 코로나19가 처음 확산한 2020년에 비해 매년 완만히 상승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매출액은 다섯 차례의 코로나19 대유행 시기에 큰 폭으로 하락했다가 회복되는 패턴을 반복적으로 보였다. 아울러 겨울철 소비가 위축되는 계절성 등의 영향은 설 연휴와 관련한 명절 특수 소비를 상쇄시켰지만, 재난지원금이 재차 내수 경기를 활성화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 ‘이커머스 1호’ 상장을 노리는 오아시스가 수요예측 결과 발표 후 청약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하지만 기관들의 이번 매수 주문 가격이 오아시스가 제시한 희망 공모가를 크게 하회했고, 이에 따라 업계에선 오아시스가 상장을 철회하거나 공모가를 낮출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12일 오픈AI(openAI)에 따르면, 인공지능 채팅 서비스 챗GPT가 구독형 유료화 서비스 ‘챗GPT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서비스 구독료는 월20달러(약 2만5,534원)으로, 이달 초 미국에서 유료 서비스가 공개된 지 8일만에 한국에서도 출시를 알렸다.

교육부는 10일 ‘2023년 새 학기 유·초·중등 및 특수학교 방역 운영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에는 증상자 위주의 자가진단 앱 등록, 등교 시 발열검사와 급식실 칸막이가 폐지, 개학 후 약 2주간 ‘학교 특별 방역 지원기간 등의 내용이 담겼다. 올해 새 학기를 맞아 학생·학부모와 학교 현장의 방역부담을 줄이면서 교육활동 정상화 등 온전한 일상 회복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조치로 보인다.

중대본은 회의를 통해 오는 11일부터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단기비자 발급 제한을 해제하기로 했다. 최근 중국발 입국자의 양성률이 1%대로 감소하고, 중국발 확진자 가운데 우려 변이가 나타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내린 조치다.

스마트팜으로 의료용 대마 생산 솔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 애그유니가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고부가 가치 식물에 특화된 ‘모듈형 수직농업 재배시스템’과 의료용 소재 및 관련 장비 솔루션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그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애그유니는 이번에 유치한 투자금으로 그로와이드 제품 업그레이드와 의료용 대마 분야, 해외 진출 등 투자를 더욱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도서관(관장 이명우)은 「의사 부족·의료공백에 대한 미국의 해결방안」을 다룬 『현안, 외국에선?』(2023-2호, 통권 제52호)을 발간했다.

지난달 국제선 항공 운항 편수가 코로나 이전인 2019년 1월 대비 약 60% 수준을 회복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일본으로 향한 여객 수는 113만 명으로 2020년 1월보다 10.8% 증가했고, 베트남과 태국 등 동남아 지역 노선의 여객 수는 218만 명을 기록했다. 반면 중국의 여객 수는 10만 명에 그치며, 2019년 1월의 8% 수준을 기록했다.

미술품 조각투자 플랫폼 테사(TESSA)가 오는 28일 미술품 분할소유권을 유통하는 서비스인 ‘마켓’을 종료한다. 테사는 미술품 조각투자의 제도권 진입이 가시화하면서 사업구조 재편에 따른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보상안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기연구원은 공정한 플랫폼 경제생태계 구축을 위한 제도와 규제의 추진 방향을 제안한 ‘공정한 플랫폼 경제생태계를 위한 규제 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 공정한 플랫폼 경제생태계 조성하기 위한 합리적인 플랫폼 규제 방안을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나아가 어떠한 제도와 규제가 추진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한다.

은행권은 5대 은행(농협·신한·우리·하나·국민)을 중심으로 금융지원 방안을 통해 중소기업 고금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혜택을 보는 대상 차주는 약 28.5만 개 사에 달하며, 감면혜택 총액은 약 4,000억원이다.

환경부는 지난 2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3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안’을 발표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가격이 5,700만원 미만인 전기승용차는 보조금 100%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인한 배터리 및 차량 가격 인상 압력이 높아짐에 따라 상향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벤처투자는 2023년 모태펀드 1차 출자사업 접수 결과 총 79개 펀드가 9,500억원을 출자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국회입법조사처는 「미국은 경기침체에 직면할 것인가?」라는 제목의 『이슈와 논점』 보고서를 3일 발간했다. 미국의 물류, 노동시장, 부동산시장, 가계부채, 장단기 국채 금리차, 소비자신뢰지수 등 경제지표 전반을 살펴보고, 경제 위험 신호들을 분석해 경기침체 가능성을 전망한다.

글로벌 테크 미디어 플랫폼 ‘이오스튜디오'(이하 EO)가 프리A 투자를 유치했다. 이오스튜디오는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회사로, 창업가나 투자자 등 혁신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콘텐츠를 주제로 하는 유튜브 채널 ‘EO’의 운영자 김태용 대표가 2020년에 설립해 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해가고 있다.

정부는 오는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완화하기로 했다. 최근 코로나19 환자 발생과 의료대응 역량이 안정화되고 위중증 및 사망자 발생이 감소함에 따라 지난달 결정한 ‘실내마스크 착용의무 조정지표’ 네 가지 중 세 가지가 충족됐다.

밀리미터 웨이브 전문 RF 기업 ‘㈜에이치제이웨이브(HJWave)가 80억 규모의 보통주 프리 A 시리즈(Pre-A Series) 투자를 유치했다. 에이치제이웨이브는 독자 특허 RF 기술 가진 안테나 기술 기업으로 자율주행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센서 기술인 밀리미터파 레이더 기술을 통해 자율주행 및 이동통신 산업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

국회미래연구원은 미래전략에 대한 심층분석 결과를 적시 제공하는 브리프형 보고서(표제: 미중 기술패권경쟁과 우리나라의 전략 – 반도체)를 16일 발간했다. 해당 보고서는 미중 기술패권경쟁의 핵심인 반도체 산업과 관련하여 미국의 전략과 우리나라의 정책 현황을 제시한 뒤 이를 토대로 국회에 초점을 맞춰 전략적 시사점을 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