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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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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시야로 깊은 곳까지 살피는 분석형 기사를 추구합니다.
[동아시아포럼]은 EAST ASIA FORUM에서 전하는 동아시아 정책 동향을 담았습니다. EAST ASIA FORUM은 오스트레일리아 국립대학교(Australia National University) 크로퍼드 공공정책 학교(Crawford School of Public Policy) 산하의 공공정책과 관련된 정치, 경제, 비즈니스, 법률, 안보, 국제관계 및 사회에 대한 연구·분석 플랫폼입니다. 저희 폴리시코리아(The Policy Korea)와 영어 원문 공개 조건으로 콘텐츠 제휴가 진행 중입니다.
지난 13일 영국 반도체 설계 기업 ARM이 IPO(기업공개) 공모가를 주당 51달러로 결정했다. ARM의 모회사 소프트뱅크는 이번 IPO를 통해 48억7,000만 달러(약 6조4,478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할 예정이다. 증권 투자자들은 ARM의 공모주 청약 흥행이 침체기에 빠진 IPO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기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7일 월트 디즈니 컴퍼니(이하 '디즈니') 주가가 주당 79.75달러로 하락해 52주 최저치를 기록했다. 투자 전문가들은 할리우드 배우·작가 파업과 유선 사업 쇠퇴, OTT 수익 악화 등 잇단 악재를 주가 하락 요인으로 지목했다.
지난 11일, 미국 식료품 배달 기업 인스타카트가 IPO(기업공개) 공모가를 발표했다. 발표된 공모가는 주당 26~28달러로 2021년 예상 가치에 비해 23% 수준에 불과하다. 같은 날 발표된 마케팅 자동화 기업 클라비요의 공모가 역시 주당 27달러로 기존 평가 가치 금액에 비해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인스타카트와 클라비요의 공모가격에 대해 현 IPO 시장 투자 수요에 대한 현실 지표라고 평가했다.
[동아시아포럼]은 EAST ASIA FORUM에서 전하는 동아시아 정책 동향을 담았습니다. EAST ASIA FORUM은 오스트레일리아 국립대학교(Australia National University) 크로퍼드 공공정책 학교(Crawford School of Public Policy) 산하의 공공정책과 관련된 정치, 경제, 비즈니스, 법률, 안보, 국제관계 및 사회에 대한 연구·분석 플랫폼입니다. 저희 폴리시코리아(The Policy Korea)와 영어 원문 공개 조건으로 콘텐츠 제휴가 진행 중입니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미국 캘리포이아 산 마테오에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연례 컨퍼런스인 SaaStr ANNUAL 2023이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SaaS 시장 침체와 대안으로 등장한 생성형 AI에 대한 논의 위주로 전개됐다. 컨퍼런스 참가 패널들은 기존SaaS 기업 수익화 전략과 생성형 AI 투자에 대한 견해를 밝히며 시장 현황을 점검했다.
지난 11일 프랑스 은행 소시에테 제네랄(Societe Generale: 이하 ‘속젠’)과 글로벌 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하며 향후 4년간 100억 유로(약 14조2,289억원) 규모의 사모신용펀드(Private Credit Fund·PCF)를 출시·운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발표에 대해 은행·자산운용사 합작으로 PCF 시장에 진출한 것에 의미가 있다고 평가한다.
투자 시장이 침체하자 자금 조달이 필요한 스타트업 창업자의 피치(Pitch) 능력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피치란 정식 프레젠테이션 전에 회사의 강점과 미래를 짧게 요약해 설명하는 비즈니스 기법을 뜻한다. 투자 리스크 다각화로 투자에 신중해진 VC를 설득하기 위해 체계적인 준비와 전략으로 첫 만남에 임하는 스타트업이 증가하는 추세다.
3대 세습을 준비 중인 싱가포르 리셴룽 총리의 후계자 승계가 집권여당인 인민행동당(PAP)의 작은 스캔들로 어려움에 봉착했다. 리셴룽 총리가 후임 총리로 지목한 로렌스웡의 지지율은 10%에 불과하다. 2019년 이미 리셴룽 총리는 헹스위킷을 후임자로 지목해 권력 승계를 시도했으나 총선 패배로 실패한 바 있다. 리센룽 총리의 권력 승계의 성공 여부와 동남아시아 권력 지형 변화에 전문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유명 액셀러레이터 와이콤비네이터(YC)가 주관하는 2023 YC 데모데이 썸머가 개최됐다. 이번 YC 데모데이에 공개된 스타트업은 총 134개로 AI 관련 테크 스타트업이 전체 기업의 65% 이상을 차지했다. 데모데이 후 해당 AI 테크 스타트업에 대한 시드 투자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선 이번 데모데이 AI 투자 집중화 현상을 두고 AI에 대한 섣부른 시드 투자를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35년간 베트남은 약 4,500억 달러 규모의 FDI(외국인직접투자:Foreign Direct Investment)를 적극적으로 유치, 활용해 GDP(국내총생산) 및 국가 주요 이익으로 전환 시켰다. 하지만 FDI의 양적 성장에 불구하고 베트남 경제 자체의 질적 성장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FDI의 경제적·기술적 시너지 효과 창출을 통한 베트남 내실 강화 문제가 베트남 정부에 숙제로 던져졌다.
최근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VC 커뮤니티에서 스타트업 창업자의 정신 건강도 투자 고려 요소로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관계자들은 창업자의 정신 건강 악화가 해당 기업의 운영 관리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같은 의견에 따라 일부 VC는 기투자된 스타트업에 대해 창업자 정신 건강 케어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돌발적인 운영 관리 리스크를 감소시키기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반려동물 사료 테크 스타트업 버터넛박스(Butternut Box)가 반려동물 전문 VC로 부터 2억 8천만 파운드(약 4,665억 원)의 역대 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 업계에 대한 VC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 7월 미국 지역 항공사 서프에어모빌리티(Surf Air Mobility)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DPO(직상장)한 후 급격한 주가 폭락을 겪었다. 투자 시장에서 IPO(기업공개)의 대안으로 떠올랐던 DPO는 서프에어모빌리티의 급락으로 업계의 외면을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성공적인 DPO는 현금 보유량이 풍부한 일부 기업에 한정된다며 투자 주의를 경고했다.
일본과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이 더 동등한 입장에서 협력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아시아 정치 전문가들은 올해 교류 50주년을 맞은 아세안과 일본이 그간 국제 정세 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협력 관계에 나서야 할 것이라 지적했다. 태평양을 두고 미국과 중국의 힘겨루기가 이어지는 요즘, 태평양에 위치한 아세안과 일본의 새로운 관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NBA가 사모펀드 등 기관 투자자에 구단 지분 소유를 허용한 이래 NBA에 대한 기관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 NBA뿐만 아니라 NFL, MLB, MLS 등 스포츠 산업 전반에 대한 기관 투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스포츠 전문 사모펀드 운용사 악토스(Arctos Sports Partners)가 스포츠 산업 투자로 좋은 성적을 거둔 데 따라 글로벌 기관 투자자들이 스포츠 산업을 주목하고 있다.
노동 착취와 엔화 가치 하락으로 인해 베트남 이주 노동자들에게 일본이 외면받고 있다. 베트남은 일본 3D 노동 시장을 뒷받침하는 최대 공급원이자 전체 일본 이주 노동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베트남인의 일본 노동 시장 외면은 향후 일본 경제의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이 논의되고 있다.
2021년, 게임시장의 최대 화두는 단연 Web 3.0 게임이었다. Web 3.0, 일명 P2E(Play To Earn).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번다’는 개념은 사용자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유니티(Unity) 게임 엔진의 기능에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게임 내 탈중앙화 경제를 완성 시켜 게임 내 아이템, 가상 공간 등에 대한 디지털 소유권을 사용자에게 공유한다는 계획이었다. 시장은 흥분했다. 유동성은 충분했고 비즈니스를 위한 소스도 있었다. NFT, 메타버스가 바로 그것이었다. 그리고 현재, Web 3.0 게임으로 야심 차게 출발했던 게임사 ‘미씨컬게임즈’(Mythical Games)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며 Web 3.0 게임시장의 전망을 살펴본다.
지난 8월 25일, 식료품 배달 기업 인스타카트와 마케팅 자동화 기업 클라비요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 신청 서류를 제출하고 기업공개(IPO) 절차에 진입했다. 두 회사는 소프트뱅크 자회사인 반도체 설계 기업 ARM의 상장 서류 제출에 이은 하반기 IPO 최대어로 손꼽힌다. 유동성 악화로 IPO 시장이 주춤한 가운데 두 회사의 IPO가 시장의 흥행을 주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에 대한 LP(펀드 투자자)들의 관리 수수료 인하 압박이 거세다. 투자 시장의 경기 침체와 유동성 악화에 따라 자금 조달과 약정 계약 체결에 어려움을 겪는 사모펀드 업계는 수수료를 인하하며 LP 모시기에 나섰다. 이 같은 펀드 수수료 인하 흐름은 VC, 부동산, 사모채권 시장까지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