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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버넥트가 웹에서 사용할 수 있는 증강현실(AR) 콘텐츠 제작 플랫폼 ‘스퀘어스(SQUARS)’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2016년에 설립된 버넥트는 산업용 확장현실(XR, Extended Reality) 기술 및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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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금리 인상으로 인해 금융 비용 부담이 가중되며 벤처투자가 크게 위축됐다. 3분기 세계 벤처시장 투자 자금은 745억 달러로, 전 분기 1,126억 달러 대비 34% 감소하며 10년 만에 최대 감소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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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차수

지난 2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구글코리아가 ‘망 사용료법’ 반대 운동에 전면으로 나섰던 '오픈넷'에 거액을 후원한 것이 알려졌다. 구글코리아 감사보고서에 나타난 기부금에도 보이지 않았던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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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차수

국내 벤처기업 수가 줄어들고 수도권 집중 현상이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월 국내 벤처기업 수는 총 3만5,950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3만8,319개에 비해 2,369개가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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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차수

24일 세라젬이 교보생명과 함께 기업의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EAP) 등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에 기반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교보생명·교보라이프플래닛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근골격계 질환 등에 대한 헬스케어 노하우를 통해 EAP 애플리케이션과 세라젬 헬스케어 가전이 연계된 서비스를 교보생명과 함께 기획 및 개발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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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차수

채수응 감독이 인공지능(AI) 인터랙티브 및 XR 콘텐츠, 미디어 전시를 제작하는 '아리아스튜디오'는 버추얼 휴먼 아리와 관객참여형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버추얼 스튜디오 제작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와 'KB인베스트먼트'로부터 24일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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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

한국은 "정책 금융으로 받은 투자금이라 매출액이 안 나오는 스타트업에는 투자하면 안 된다는 어이없는 규정부터, 기술 심사 평가 능력이 없는 벤처투자사들한테 기술 심사를 해라고 하니 그저 언론사 홍보 자료나 국내·외의 아무 의미 없는 기관들의 도장이 마치 큰 가치를 가지는 양 왜곡보도되는 것"이라는 혹평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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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및 대외 불확실성 심화 등으로 인해 벤처투자 업계가 얼어붙은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정부 인건비 지원 사업 규모까지 줄줄이 감소하며 스타트업 업계의 고충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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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보맵이 법인보험대리점(GA) 에즈금융서비스로부터 5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는 보맵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에즈금융서비스가 단독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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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차수

21일 ‘산업의역군’을 운영하는 건설 빅데이터 솔루션 콘테크(ConTech) 스타트업 산군이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팁스는 중기부에서 운영하는 민간 투자 주도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며, 매년 엄격한 심사 기준을 적용해 기술성을 인정받은 스타트업에 2년간 최대 7억 원의 연구 자금과 해외 마케팅, 사업 연계 지원 등의 추가 자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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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플러그링크가 삼성증권, LS일렉트릭에서 총 35억원 추가 투자를 유치하며 시리즈 A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플러그링크는 아파트·오피스텔 내 전기차 충전기 무상 설치 서비스를 비롯한 고객 편의를 개선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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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1인 피자 브랜드 고피자가 총 250억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고피자는 내외에서의 견고한 성장세와 푸드테크 기술력, 자체 제조 역량,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신규 사업모델 개척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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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우

3D 프린팅은 자동차 제조업체, 전자 상거래 공장, 로봇 공학 및 자율 시스템에 의존하는 기타 분야와 같은 산업 환경에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작고 정밀한 부품이 필요한 로봇 공학을 활용하는 산업 기업에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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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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