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 美 고율 보복관세에 中과 협력 강화
오랜 국경 분쟁에도 7년 만에 협력 메시지
푸틴도 알래스카 회담 이후 시진핑과 회동
지난달 31일 톈진 영빈관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만나 악수하고 있다/사진=상하이협력기구(SCO)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를 계기로 만
美, 韓·日 대미 투자금으로 국가경제안보기금 조성한다
관세 협상 통해 출범한 펀드 자금, 한화 美 조선소에 유입
자국 기업 지분 확보 나선 美 정부, 투자금 적극 활용할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과 일본이 약속한 대미 투자 금액을 활용해 국가경제안보기금 조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일과 미국이 아직 투자금 활용 방식에 대한 조율을 마치지 못한 가운데, 한발 앞서 투자금의 사용처를 공언한 것이다.
트럼프, 인텔 등 자국 기업 지분 확보에 박차
"러시아·중국 전철 밟나" 이례적 행보에 우려 쏟아져
연준 이사회·암호화폐 시장 등에도 과도한 영향력 행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자본 시장 개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국 반도체 기업 인텔의 지분 9.9%를 확보해 최대 주주로 올라서는가 하면, 록히드마틴 등 방위산업체 지분 확보 의사까지 드러내며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는 양상이다.
美, 상세 내역 문서화 관철
‘관세 합의’ 해석 차이 축소
이르면 이번 주 합의문 쓸듯
지난 4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에서 관세 협상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재생상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트루스소셜
미국과 일본이 관세 협상 타결 당시 합의했던 일본의 5,500억 달러(약
트럼프 "국방부, 전쟁부라고 불리던 시절 승리 거머쥐어"
'공격'에 대한 의지 표명한 트럼프, 실제 6월 이란 핵 시설 타격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적 압박도 강화, 충돌 '일촉즉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방부의 명칭을 전쟁부(Department of War)로 변경하겠다고 밝혔다. 타국의 위협을 방어하는 것은 물론, 상황에 따라서는 적극적으로 공격까지 감행하겠다는 뜻을 표명한 것이다.
중국 해저케이블 견제 나선 美,
데이터 수요 늘며 해저케이블도 ‘안보자산’
중국산 전선 퇴출 본격화로 공급망 재편 속도
미국 정부가 중국산 해저 데이터 케이블을 안보상 이유로 사실상 퇴출했다. 중국 기업의 해저케이블 기술이 글로벌 네트워크 취약점을 악용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국내 전선업계는 이 같은 대중 제재 기조가 전력망 케이블로도 확장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반사이익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캐나다, 美 상대로 부과했던 보복 관세 일부 철회
기업들 '탈캐나다' 행보 막기 위한 방책인가
EU 역시 더 큰 피해 막기 위해 불리한 합의 체결
캐나다가 대미 보복 관세를 일부 철회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극단적 통상 정책으로 인해 시장 압박이 가중되자, 더 큰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선제적으로 자세를 낮춘 것이다.
이민자 단속 안 하는 시카고 다음 타깃
현재 워싱턴에 2,000명 투입
수주 내 19개 주로 확대 예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주방위군과 경찰, 연방 요원들을 만나 격려하고 있다/사진=백악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도 워싱턴DC에 이어 시카고와 뉴욕 등 다른 도시에도 주방위군을 투입해 치안 유지에
미 상무부 "보조금 기조 전환, 돈 받으려면 지분 내놔야"
추가 투자 발표한 TSMC·마이크론은 '예외 조항' 적용
반도체 기업들, 보조금 포기하고 미국에서 철수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법(CHIPS and Science Act of 2022) 보조금을 받는 기업에 지분을 요구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미국 내 투자를 대폭 확대한 기업은 지분 요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