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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레우 고문, 히딩크 닮아 사기꾼 아니라는 증권사 보고서
MZ세대 스타일의 해프닝이라는 증권가 관계자들
투자자들은 "전문성 의심된다" 냉혹한 반응 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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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증권사가 액트지오의 비토르 아브레우 대표가 방한했던 지난 5일 발간한 ‘영일만 친구’라는 제목의 보고서 원본(왼쪽)과 논란 후 삭제하고 다시 올린 보고서(오른쪽) /출처=A증권사 애널리스트 보고서

“히딩크를 닮은 관상으로 사기꾼이 아닐 확률 상승”

더본코리아, 비교기업에서 교촌에프앤비 제외했다
프랜차이즈 기업 'IPO 장벽' 뛰어넘기 위한 전략적 선택
1·2대 주주에 편중된 지분 구조 등 흥행 장애물 잔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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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더본코리아가 IPO(기업공개) 과정에서 유사비교기업(피어·Peer) 그룹으로 대상과 풀무원을 선정했다. 프랜차이즈 기업 IPO 특유의 한계를 고려해 교촌에프엔비 등 동종업계 기업을 비교기업에서 제외한 것으로 풀이된다.

확장되는 AI 테마, 너도나도 AI 관련주 투자
개미 상위 10개 종목 중 기술주 비중 50%
‘KODEX 미국AI테크TOP10+15% 프리미엄’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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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개인 투자자들이 보유한 해외주식 투자 잔액 가운데 미국 주식 비중이 9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공지능(AI) 등 테마가 급격한 인기를 끌면서 개인 투자자 상위 10개 순매수 종목 중 기술주 비중만 50%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롯데카드, 보름 만에 신종자본증권 2,000억원 추가 발행 
"악재 너무 많이 쌓였다" 자본적정성 지표 줄줄이 악화
신종자본증권 확대로 부채 부담 없이 자금 조달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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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가 올해 들어 두 번째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 앞서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 지 보름 만이다. 고금리 장기화,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리스크 등 악재가 누적되는 가운데, 영구채를 통한 자금 조달 규모를 확대하며 '활로'를 찾아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덩치 불린 네이버웹툰, 나스닥 진출 본격화
경쟁사 카카오웹툰은 프리 IPO 이후 '감감무소식'
변수 산적한 한국 웹툰업계, 상장 후 흐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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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이 나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전 세계에서 탄탄한 충성 고객층을 확보하는 데 성공하며 실적이 크게 개선된 가운데, 북미 시장 내에서 기업공개(IPO) 움직임을 본격화한 것이다.

더본코리아, 2022년 임직원에게 100억원 스톡옵션 부여
2024년 상장 공언한 백종원 대표, 임직원 사기 진작 노렸나
외형은 성장했지만 수익성은 악화, 가치 산정 리스크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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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2년 전 임직원에게 대규모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업계에서는 회사 측이 올해 기업공개(IPO) 가능성을 고려, 선제적으로 임직원의 '사기 진작'에 나섰다는 평이 흘러나온다.

"테슬라보다 많다" 국내 투자자 엔비디아 보관 금액 급증
시가총액 3조 클럽 눈앞에 둔 엔비디아, 애플·MS 맹추격
美 대형 기술주 경쟁 속 흔들리는 서학개미 투자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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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매서운 주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인공지능(AI)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AI 인프라 수요를 고스란히 흡수하며 덩치를 불린 결과다. 국내 투자자들은 엔비디아를 비롯한 미국 대형 기술주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고 나섰다.

우리·NH농협 공격적 행보, 발행시장 겨냥 플랫폼 구축
하나銀 미래에셋證 손잡고 발행·유통시장 진출 타진
정쟁에 떠밀린 토큰증권 법제화, 공은 22대 국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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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은행권이 금융 시장의 새 먹거리로 떠오른 토큰증권(STO) 시장 진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비록 21대 국회에서 STO 관련 법 통과가 어려워져 22대 국회로 공이 넘어간 상태지만, 미리 준비해 두지 않으면 치열한 경쟁 속에 모처럼 열린 새 시장에서 밀릴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LG CNS, 2022년 한 차례 IPO 시장 진출 실패
이어지는 호실적으로 상장 동력 갖췄다
NDR 진행하며 상장 시동 건 LG CNS, 추후 IPO 향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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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 CNS

지지부진하던 LG CNS의 기업공개(IPO)에 본격적으로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지난해 LG CNS가 5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만큼, 추후 상장을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실제 LG CNS 측은 지난달 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비공개 논딜로드쇼(NDR)를 진행하는 등 IPO 재도전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금융감독원, '제2의 파두 사태' 방지 위해 대책 마련
실사 책임 강화·수수료 구조 개선 등으로 무리한 상장 막는다
피해 줄이려면 고액 수수료 이용한 '몸값 띄우기'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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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뻥튀기 상장' 사태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 개선안을 내놨다. 주관사의 부실 실사를 경계하고, 현행 수수료 구조를 개선해 무리한 상장 시도를 차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업계에서는 당국의 제도 개선이 '핵심'을 빗겨나갔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상장사 측의 수수료를 이용한 '공모가 띄우기' 관행을 막지 못할 경우, 사실상 제도 개선 방안의 실효성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는 비판이다.

AI 리포트에 증권업계 불안 증폭, "AI 애널리스트로 대체될 수도"
인간 대체 아직 시기상조,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 여전히 많아"
우리금융그룹 증권사 재건 본격화, 포스증권 M&A로 첫발 내딛는다
시장 분위기는 "글쎄", 초소형 증권사 인수로 오히려 숙제 늘었다
우리금융 '뒷배'에 기대감도, "증권업계 메기 역할은 충분히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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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종합금융과 한국포스증권 합병을 통해 우리금융그룹의 숙원이었던 증권사 재건이 본격 첫발을 내디뎠다. 다만 초소형 증권사를 인수합병(M&A)하면서 풀어야 할 숙제는 오히려 늘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타이어, 50% 이상 프리미엄 붙여 한온타이어 지분 인수
50.5% 지분 확보하며 최대주주 등극, 시장은 "괜찮은 거 맞나"
순식간에 미끄러진 주가, 조씨 일가 경영권 분쟁 '불씨'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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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한온시스템의 최대주주 자리에 오른다. 1조7,33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공격적으로 지분을 인수한 결과다. 무리한 인수 추진으로 시장 여론이 악화하며 한국타이어의 주가가 눈에 띄게 미끄러진 가운데, 일각에서는 주가 하락을 빌미로 지난해 말 일단락된 한국타이어 내 '경영권 분쟁'이 재점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흘러나온다.

중국인 'C레벨' 품은 종목들, 급등 후 폭락 반복해
리딩방 통해 투자자들 끌어모은 뒤 차익 실현하는 수법
'골든센츄리' 주가 조작 사태 이후로도 피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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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상장사가 국내 세력의 '시세 조종'에 이용당한 정황이 드러났다. 소위 '리딩방(주식 종목 추천 채팅방)'을 통한 투자 사기 피해가 미국 등 해외 증시까지 확산한 것이다. 증권업계에서는 나스닥 상장사의 주주 또는 핵심 임원인 중국계 인사가 이번 시세 조종 사태를 이끌었다는 비판이 흘러나온다.

EB 발행으로 실탄 챙긴다, 카카오 "AI 인프라 구축 및 M&A 모색할 것"
카카오 영업이익 하락 수순, 매출 14% 늘고 영업이익 11% 줄었다
상대적으로 이자 부담 적은 해외자금, "메리트 클 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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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AI와 콘텐츠 사업 투자를 위해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섰다. 교환사채(EB)를 발행해 투자 실탄을 챙기겠다는 구상이다. 카카오는 새롭게 조달한 자금으로 AI 서비스 개발·운영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인수합병(M&A)과 합작법인(JV) 설립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한국 주식시장 기피 현상 만연, 원인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성장 동력 되찾으려는 정부, 정작 쪼개기 상장 등에는 '속수무책'
지난달 PF ABSTB 순발행 2,000억원, 고금리에 투자 수요 몰려
증권사 물러난 자리 채우는 시공·건설사, PF 리스크 '후폭풍' 주의
우리금융 은행의존도 99.96%, 비은행 영역 확대 추진
임종룡 회장, 지난해 취임 일성으로 사업 다변화 강조
더본코리아, 창립 30주년 맞아 상장 재도전
2019년부터 꾸준히 증가하는 매출, 영업이익은 오히려 감소
증시서 외면받는 프랜차이즈·요식업, '백종원 효과'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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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업체 '더본코리아'가 올해 기업공개(IPO)를 재추진한다. 지난해 매출 4,000억원을 돌파하며 외형 성장에 성공한 가운데, 창립 30주년을 맞아 IPO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다만 업계에서는 더본코리아의 부진한 수익성, 동종업계의 저평가 기조 등이 추후 상장 과정에서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흘러나온다.

4분기 손실분 선제 적립한 삼성증권, 2023년 신용손실충당금 3,250억원
손실 인식 추세 확산, "해외 부동상 위기 심화 영향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