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D램 가격 17.1% 급락, 1년 5개월 만에 '최대 하락 폭'낸드플래시도 11.4% 하락, 1년 반 만에 하락세 전환4분기 PC 출하량 3.8% 감소, 재고 감축 기조 이어져 지난달 D램 가격이 1년 5개월 만에 가장 큰 하락 폭을 기록하는 등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됐던 스마트폰·PC 등의 수요 부진과 중국의 경기 침체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핵심 수요 품목인 IT 기기의 수요 반등이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올해 상반기 상승세로 전환했던 메모리 가격은 당분간 보합세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Read More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2·P3 라인 일부 설비 가동 중단적자 행진 이어가는 파운드리 사업부, 원인은 첨단 공정 수율 부진?"삼성도 인텔처럼" 업계에서는 파운드리 사업부 분사 가능성 조명 삼성전자가 평택 캠퍼스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생산 라인 내 일부 설비의 가동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3나노 이하 첨단 공정의 낮은 수율로 시장 경쟁력이 약화하며 반도체(DS) 부문의 적자가 누적되는 가운데, 파운드리 생산·투자를 본격적으로 축소해 나가는 모습이다. 업계 일각에서는 파운드리 사업의 부진으로 위기에 몰린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부문 분사 등 강경책을 내놓을 수 있다는 전망이 흘러나온다.
Read More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7조, 삼성 메모리는 5조~6조 수준범용 D램 수요 하락세, HBM은 AI 산업 영향으로 강세 유지SK는 엔비디아에 HBM3E 8단 납품 시작, 삼성은 퀄테스트 통과도 지지부진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의 영업이익을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스마트폰 수요 악화 등 영향으로 삼성전자의 주력 제품인 범용 D램 가격이 하락한 가운데 고대역폭메모리(HBM)는 여전히 수요가 견조하기 때문이다. HBM은 SK하이닉스의 주력 사업 부문으로 꼽힌다.
Read More
삼성전자, 해외 지사 감원에 이어 국내 사업부도 구조조정파운드리 사업부도 2조원대 적자에 TSMC와 격차 벌어져IDM 부진 속 인텔 파운드리 분사 결정에 삼성도 대책 강구 최근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사업부의 구조조정을 검토 중이다. 2022년 세계 최초3나노미터(nm) 공정에서 양산을 시작하며 업계 1위와의 격차를 줄이겠다고 선언했지만, 현재까지 대형 고객사가 전무한 데다 지난해 2조원의 적자를 기록하면서 위기에 빠졌다. 최근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마저 수조원의 적자로 인해 파운드리 사업부를 분사하고 구조조정에 들어간 만큼 삼성전자도 파운드리 사업에 칼날을 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Read More
마이크론 실적, 한 달 빨리 공개되는 '반도체 업계 가늠자'모건스탠리 "초과 공급에 HBM 반도체 가격 하락세 전환"JP모건 등 "내년 물량까지 확정돼, 상승 사이클 유지될 것"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마이크론)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마이크론이 메모리 반도체 기업 가운데 가장 먼저 실적을 발표하는 만큼, 반도체 업황 대한 시장의 기대는 물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올해는 모건스탠리가 내년부터 반도체 업황이 얼어붙을 것이란 분석을 내놔 혼란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