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경기 침체 장기화에 공장 낙찰가율·낙착률 '뚝뚝'
경기 불황기 가시화, 한국 제조업 생산지수도 3.9% 하락
글로벌 제조업 경기도 악화 일로, "거시적인 대책 마련 필요한 시점"

고금리와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경매시장에 매물로 나온 공장이 늘었지만 수요 부족으로 매물 3건 중 2건은 주인을 찾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제조업 산업이 전반적인 침체기를 겪고 있는 영향이 크다. 특히 최근엔 글로벌 제조업 산업도 부진을 겪고 있어, 업황 부진을 타개하고 공장 수요를 끌어올리기 위해선 국내외 산업 환경을 직시하고 보다 거시적인 정책을 타진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