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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국내 주요 게임사의 실적이 '킬러 지식재산권(IP)' 유무에 따라 갈리는 모양새를 보였다. 넥슨은 , 등 IP를 통해 성장세를 유지했으나, 엔씨소프트는 의 영향력 감소에 맥을 못 추는 모습이다. 이제는 게임업계에도 IP 전쟁의 그라운드가 마련됐다. 핵심 IP의 중요도는 점차 늘어가고 있으나, 최근 국내 게임 업계는 IT 산업의 무한한 영역 확장으로 말미암은 인력 유출과 인건비 상승, 신규 인력의 전문성 약화 등 갖가지 악재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선 기업 내부적인 IP 지원과 더불어 정부 정책적인 지원도 함께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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