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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실물경기 둔화와 세계적 고금리 영향으로 올 1분기 벤처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60% 급감했다. '투자 혹한기'라는 단어가 들어맞는 시기다. 이런 가운데 업계에선 중소형 벤처캐피탈(VC)과 액셀러레이터(AC)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일각에선 중·소형 VC가 수준에 맞는 정보 제공 및 분석은 물론 경쟁력 있는 기업을 가려내는 '전문성'을 기르는 것이 시급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VC가 특정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투자에 임함으로써 단순히 중·소형 VC를 넘어 '전문 VC'로 거듭나야 한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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