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Tech News
All News






박창진
SK텔레콤(SKT)이 SM엔터테인먼트(SM엔터)와의 협력 과정에서 투자한 SM컬처앤콘텐츠(SM C&C)의 보유분 일부를 손상차손으로 반영했다. 최근 SM C&C의 연 이은 적자로 SM엔터가 매각한다는 설이 불거지는 가운데 2대 주주인 SKT도 투자금을 회수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외 SM엔터와 카카오도 SM C&C 매각을 위한 준비 과정에 들어섰다. SM엔터-SKT-카카오 등 SM C&C와 연결된 이들 모두가 매각 개연성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시장에선 SM C&C의 매각이 초읽기 수순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거듭 나오고 있다.
Read More












Pagination
전문가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