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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선
푸르밀은 지난 2018년부터 롯데가(家) 4남인 신준호 회장과 신 회장의 차남인 신동환 대표가 공동 대표로 취임해 회사를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영업 적자로 돌아섰다. 2009년 남우식 대표 선임 이후 2017년까지 연간 2,000억대 매출액과 수십억원의 영업이익을 냈으나, 신 회장 일가가 경영 전면에 나서면서 영업이익률이 나빠졌다는 것이 푸르밀 노조의 주장이다. 한 노조 관계자는 "모든 적자 원인이 오너 경영의 무능함에서 비롯됐지만, 전 직원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불법적인 해고를 진행하고 있다"고 반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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