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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정

삼성전자 "HBM3E 8단·12단 모두 양산 판매 중"
엔비디아의 AI 가속기 '호퍼 시리즈' 탑재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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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국내에서도 '교내 스마트 기기 사용 금지' 법제화할까
프랑스·영국·미국 등은 이미 관련법 제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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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정

상하이 연구소 직원 최대 3만5,000명 채용
스마트폰 끌고 자동차 밀고, 매출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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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화

CXMT, 올해 D램 생산능력, 점유율 12%까지 올라
내년 점유율 15% 넘어서며 글로벌 3위 자리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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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사법리스크 안갯속 카카오모빌리티의 ‘분식 회계 의혹’ 
금유당국, 카카오모빌리티 과징금 40억 부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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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엔씨 3분기 매출액 4,019억원, 전년 동기 比 5% 감소
경쟁 MMORPG에 매출 줄고 이미지 하락, 신작도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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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재

여론조사 응답률 1%까지 감소, 표본 왜곡 우려 ↑
과거 선거 결과 반영한 가중치에도 사라지지 않는 근본적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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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국내 코인 거래소에서 최근 2년 동안 상장된 코인 중 약 30%가 상장폐지된 것으로 집계됐다. '친비트코인 대통령'을 표방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대선에서 승리하며 가상자산 신규 상장이 급증하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급작스러운 상장폐지 가능성을 고려해 알트코인(비트코인 이외의 모든 암호화폐) 투자에 충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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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차수

TGIF, 파산법 11장에 따른 자발적 청원서 제출
미국 법인 운영 39개 매장에만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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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소위 '노조 불모지'로 불렸던 정보통신(IT) 업계에 변화의 바람이 불어 닥쳤다. IT업계 핵심 기업인 카카오에서 노사관계를 주도할 수 있는 '과반노조'가 탄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다. IT업계 전반에서 노조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경영난을 겪고 있는 IT 기업들이 노사 갈등으로 인해 위기에 내몰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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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정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의 도약을 노렸던 아이에이치큐(IHQ)가 한국거래소의 상장폐지 심사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회계감사인의 의견 거절 및 거래 정지 후 약 1년 7개월 만의 일이다. 그간 세 차례의 무상감자를 통해 경영 지표 일부를 개선했지만, 시장에서는 IHQ의 상장 폐지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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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정

100단대 3D 낸드 장비 매각 타진
칩스법으로 반도체 장비 수출 막은 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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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정

삼성전자가 오는 18일부터 1년간 1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올해 들어 주가가 30% 넘게 하락하면서 기업 가치가 청산 가치를 밑도는 수준까지 떨어지자, 투자자들을 달래기 위해 강력한 주주환원 카드를 꺼내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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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차수

고객관계관리(CRM) 소프트웨어 글로벌 1위 기업인 세일즈포스의 시스템이 장애로 중단됐다. 세일즈포스의 업무 도구를 활용하고 있는 기업의 세일즈, 서비스 플랫폼 등이 일제히 먹통이 되면서 세일즈포스의 업무 도구를 활용하고 있는 정부와 기업의 세일즈, 서비스 플랫폼 등은 막대한 피해가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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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지

무리한 탈원전으로 에너지 공급 불안정해진 대만
TSMC, 급격한 전기 요금 상승·잦은 정전에 '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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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차수

3분기 매출 10조6,900억원, 영업익 1,481억원 기록
'분기 최대매출' 경신, 2분기 이어 10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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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정

2021년 뉴욕증시 상장 후 첫 주식 대량 매도
쿠팡 측 "세금 등 재정적 요구 이행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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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자신의 어도어 보유 지분에 대한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을 이미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가 바뀌면 해당 금액이 훨씬 더 많아지는 상황임에도 풋옵션 행사를 서두른 것이다. 이런 가운데 자신이 프로듀싱한 걸그룹 뉴진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또 다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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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정

美 친환경 정책 후퇴 전망
IRA 폐지 가능성 ‘매우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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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LG디스플레이, 5년 만에 사무직 대상 희망퇴직 접수
수년 전부터 인력 감축 이어와, 임직원 수 꾸준히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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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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