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S 기고
지역, 연령, 성별 기반 표심이 틀린 곳들 탓에 출구조사 오차 발생한 10개 선거구틀린 이유는 1주일 사이에 표심이 빠르게 바뀌었기 때문'스윙 보터'들의 표심은 단순 여론조사 데이터로 알기 어려워AI예측도 결국은 정확한 데이터 없으면 한계 지난 10일 제22대 총선 투표가 막 끝나자마자 오후 6시에 방송사들이 공개한 출구조사와 11일 오전에 확인한 투표 결과가 상당히 달랐다는 평들이 나온다. '투표함은 열어봐야 안다'며 단순한 오차라고 치부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이번 개표 방송에 각 방송사들이 'AI예측'이라는 표현을 써 가면서 자신감을 보였던 것을 생각해보면, 사실은 AI가 아니었고, 통계 추론 상의 가정이 잘못된 것이 원인이라는 따끔한 지적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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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하게 노동 집약적인 인공지능 개발 과정/사진=Pixabay 구글과 네이버가 같은 날 새로운 인공지능(AI) 검색 서비스를 선보였다. 구글의 '바드(Bard)'와 네이버의 '큐:(Cue:)' 모두 한국 검색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쟁탈하기 위해 심리스(seamless)한 통합 검색 경험 제공에 집중했다. 기존의 서비스들과 연결돼 복잡한 요구사항을 들어주고 후속 제안까지 연결하는 기능을 탑재한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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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기 성남시 카카오 본사에서 인공지능 분야의 세계적 석학 앤드류 응 교수가 카카오 임직원들 대상으로 일반인공지능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사진=카카오 21세기 AI(인공지능) 업계에서 가장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렸다는 평가를 받는 앤드류 응(57) 미국 스탠퍼드 교수가 지난 20일 성남 카카오 본사에서 "일반인공지능(AGI,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의 등장은 아직 멀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AI의 발전으로 고용 충격 및 정보의 신뢰성, 윤리적 문제 등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겠지만, 그럼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부정적인 영향을 상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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