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컬랩스, 'CL1' 활용해 호주·싱가포르서 상용 데이터센터 구축
AI發 전력난 대안으로 부상한 바이오 컴퓨팅, 지능형 정보 처리 가능성도 입증
기술 개발 경쟁 격화 전망, 전문가들 "아직은 초기 단계"
AI 열풍이 거세지며 데이터센터발(發) 전력난 문제가 심화하자, 실리콘 기반 반도체 칩 대신 살아있는 세포로 정보를 처리하는 '바이오 컴퓨팅'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정유·석화업계, 자체 발전소 구축해 에너지 비용 감축
탄소 배출 비교적 적은 LNG 등 활용해 친환경 경쟁력 강화
GS칼텍스, 팜유 기반 바이오디젤 밸류체인 구축하며 '탈탄소' 속도
정유·석유화학 기업들이 자체 발전소 건설에 나서고 있다. 최근 수년 사이 산업용 전기 요금이 대폭 뛰어오른 가운데, 설비 가동을 위해 필요한 대량의 전력을 직접 생산한 전기로 충당하며 비용 절감에 나선 것이다.
中 제약·바이오업계, 정부 등에 업고 기술 경쟁력 갖춰
IPO·기술이전 통한 자금 확보 움직임도 활발
제네릭 제조국에서 혁신 주도국으로 발돋움, 매출액 급성장 전망
중국 제약·바이오 산업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공격적인 정부 지원을 발판 삼아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기업공개(IPO) 등을 통한 자금 조달에 박차를 가하는 양상이다.
미국, AI·로봇 기반 스마트농업 급성장
로봇 도입 확산으로 인력 부족 해결
2036년 1,880억 달러 성장 전망
미국 농업이 인공지능(AI)과 로봇을 기반으로 빠르게 혁신하고 있다. 미국 농업은 이미 오랜 기간 기계화에 의존해 왔으나, 최근 자율주행 농기계, 정밀 농업 기술, 로봇 수확기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된 농업 기술인 '애그테크(AgTech)'가 상용화되면서 그 성격을 더욱 혁신적으로 바꾸는 양상이다.
CJ·신세계, 멤버십·콘텐츠 등 분야서 동맹 강화
'업계 1위' 쿠팡 영향력에 밀려나는 전통 유통기업들
CJ는 중국 자본, 신세계는 사업 매각으로 살길 모색
신세계그룹과 CJ그룹이 멤버십·문화 콘텐츠 사업까지 협업 범위를 확대한다. 그간 유통·물류·식품 등의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온 두 그룹이 재차 동맹을 강화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