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손에 쥐고도 미국행 포기
선수단·심판까지 번진 입국규제
월드컵 흔든 국경정책 후폭풍
미국의 강경한 입국 정책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새로운 변수로 부상했다. 일부 국가 팬들은 티켓을 구매하고도 미국 땅을 밟지 못하고 있으며, 참가 선수단과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심판까지 비자와 입국 규제에 발목이 잡히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란 전쟁에 치솟는 항공유 가격, 세계 각국 LCC '비상'
중동 원유 생산 설비·물류망, 단기간 내 정상화 어려워
"정제 마진 높아졌다" 중동 외 국가서 항공유 공급 증가
글로벌 항공업계가 중동발(發) 에너지 쇼크로 인해 신음하고 있다. 이란 전쟁의 영향으로 항공유 가격이 치솟으며 각국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일제히 생존 위기에 직면한 것이다.
레딧, 호주 정부 상대로 소송 제기 "표현의 자유 침해"
주요 연구서 SNS와 청소년 인지력 저하 연관성 밝혀
말레이시아도 내년부터 유사 조치 시행, 영국도 검토 중
호주가 세계 최초로 청소년의 소셜미디어(SNS) 사용을 법으로 제한한 가운데, 글로벌 플랫폼 레딧이 표현의 자유 침해를 이유로 소송을 제기하는 등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K팝 음반 판매량, 전년 대비 19.4% 감소
핵심 아티스트 부재·과열된 팬덤 문화 등 구조적 문제 쌓여
대형 엔터테인먼트사 실적도 줄줄이 악화
하이브의 K팝 아티스트 BTS(방탄소년단)/사진=하이브
K팝 산업이 '성장 정체기'에 접어들었다. 구조적인 문제가 누적되며 음반 판매, 수출 등이 줄줄이 위축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