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파이낸셜] 녹색채권 프리미엄의 착시, 진짜 가치는 시장 인프라
녹색채권 프리미엄은 선진국 2bp, 신흥국 10bp 수준에 그쳐 가격 신호로 보기 어렵다. 시장이 성숙하고 공시·분류 기준이 정착되면서 프리미엄보다 인프라의 가치가 더 커졌고, 국가별 제도 변화도 이러한 흐름을 강화하고 있다. 정책의 초점은 프리미엄이 아니라 안정적 발행 구조와 위험 완화 장치에 맞춰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