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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폴리시] 세계 최대 자산관리 허브 된 홍콩, 中 자본 통제에 성장 딜레마

홍콩이 세계 최대 역외 자산관리 허브로 올라섰지만, 중국 본토의 불법 자금 유출을 막기 위한 당국의 규제 강화가 금융시장 성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합법적인 해외 투자와 부패 자금의 은닉을 구분하는 명확한 규제 체계가 홍콩의 경쟁력 유지와 싱가포르로의 자금 이탈을 막을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