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콰트> 코로나19 장기화에 인기를 끌던 홈트레이닝 서비스들이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 국면에 다소 주춤한 가운데 구독형 홈트레이닝 플랫폼 '콰트(Quat)' 운영사 엔라이즈가 최근 125억원 규모의 시리즈B 브릿지 투자를 유치해 이목을 끈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한국투자파트너스·대교인베스트먼트와 함께 LB인베스트먼트, 보광인베스트먼트가 신규로 참여했다. 기업가치는 1,000억원으로 평가받았으며, 투자자들은 콰트가 단순 홈트레이닝 플랫폼에서 '통합 버티컬 운동 플랫폼'으로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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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의약품 및 소모품 통합관리 플랫폼 운영업체 베텍코리아가 프리 시리즈A(Pre-A) 투자유치 사실을 공개했다. 투자사는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를 운영하는 투자 전문 캐피털 회사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로, 중소기업 창업투자회사인 티에스인베스트먼트의 자회사다. 작년 8월에 창업한 스타트업 바텍코리아는 ‘대형 동물병원이 만족하는 가격과 혜택을 모든 동물병원에게’라는 슬로건을 걸고 동물병원 전용 온라인몰 블루벳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에 오픈된 블루벳은 반려동물 의료에 필요한 의약품과 의료소모품, 의료기기 등을 공급하는 국내 최초 AI기반 동물의약품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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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 대해 근로 시간을 준수하면서도 보다 자유롭게 일할 수 있도록 폭넓은 유연근로시간제 적용이 필요하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지난 6월 고용노동부는 '근로시간제 개선' 및 '임금체계 개편'안을 통해 주 52시간제도의 문제점을 일부 개선하려는 정책을 내놓은 바 있다. 지난 7월에는 ‘12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노사 협력을 통한 상생 노동시장 구축안'을 내놨다. 모두 지난 문재인 정권하에 입안된 주 52시간제도에 대한 현장의 불만 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이다. 지난 30일 중소벤처기업연구원(원장 오동윤)이 발표한 ‘스타트업 유연시간근로제 개선 방안’ 보고서(황경진 연구위원, 채희태 선임연구원)에 따르면 특히 스타트업에 대해 주 52시간 근로시간 제도가 현장에서 큰 불만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첨단기술업종, 고기술업종 등에서는 장기간, 장시간 근무가 필수불가결한 경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유연근무시간제도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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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인즈랩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마인즈랩이 초개인화 맞춤형 AI 서비스 개발 도구 ‘마음오케스트라’를 내달 1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마음오케스트라는 지난 9월29일 마인즈랩이 오픈한 인공지능 시스템 ‘마음에이아이(maum.ai)’의 핵심 모듈로, 내달 1일 클라우드 버전이 모든 사용자에게 무료로 오픈된다. 마음오케스트라는 다양한 AI와 서비스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들을 자유롭게 연결해주는 기능을 수행하는 도구로, 사용자는 마음오케스트라를 이용해 원하는 AI와 서비스 API들을 빠르게 조합하고 초개인화 맞춤형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 툴을 사용해 개발한 AI 서비스를 바로 실제 서비스에 도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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