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령 제약회사 보령이 21일 이사회를 열고, 세계 최초의 민간 상업용 우주정거장 선도 기업인 ‘액시엄 스페이스(Axiom Space, Inc.)’에 5,000만 달러의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보령은 올해 초 “향후 다가오는 우주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우주 헬스케어 관련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겠다”는 목표를 갖고 CIS(Care In Space)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에 지난 4월부터 액시엄, NASA, 하버드, MIT 등 우주 산업 내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우주 공간에서의 헬스케어 이슈를 탐색하고 사업화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CIS Challenge’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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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12월 22일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으로 중소 수출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중소기업들의 수출 애로를 해소하고 수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코트라, 한국무역보증공사, 종소기업진흥공단 등 수출지원 유관기관과 수출 중소기업 5개 사가 참석하였다. 장영진 산업부 1차관은 “중소기업은 중견·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외 여건에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지금은 수출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적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정부의 이와 같은 지원 확대는 내년 수출 여건이 녹록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 때문이다. 계속되는 에너지 가격 상승 및 주요국의 금리 인상과 이에 따른 인플레이션, 수요 약화로 내년 수출 여건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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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ocowa> 국내 토종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가 K-콘텐츠 플랫폼 '코코와(KOCOWA)'를 인수하고 글로벌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2일, 웨이브는 이사회를 통해 코코와 인수를 확정하고, 글로벌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코와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기반을 둔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한 30여 개국에 한국 콘텐츠를 제공하는 회사다. 자체 서비스인 '코코와+'와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구글TV, 라쿠텐 비키, 로쿠, 컴캐스트 엑스피니티, 주모, 콕스 등 현지 OTT, 케이블TV사들과 활발하게 제휴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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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독일 슈타인바이스 재단, 이디리서치와 ‘우수중소기업 글로벌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슈타인바이스는 40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글로벌 기술사업화 전문기관으로, 약 1,000개의 센터와 베를린 슈타인바이스 대학을 운영한다. 한국 센터를 맡고 있는 이디리서치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기술거래 및 사업화 전문 회사다. 협약에 따라 기보가 지원 대상 중소기업을 발굴·선정하면, 슈타인바이스는 선정된 기업과의 인터뷰를 통해 필요에 따라 해외 전문가를 매칭하는 등 중소기업의 애로 사항 해결을 지원한다. 세 기관은 온오프라인 국제 기술교류회, 웨비나 등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우수기술 중소기업에 지원할 계획이다. 기보는 내년부터 글로벌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을 구체화하여 혁신 전략 세미나, 국제 공동 R&D 등 시범사업을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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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침체된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칼을 뽑았다. 투자유치 2.0 계획이 그 열쇠가 될 전망이다. 투자유치 2.0 계획은 양적 성장을 우선시했던 기존 투자유치 1.0 계획을 발전시켜 민간 투자를 유치하려는 경기도의 야망이 담긴 정책이다. 질적 성장에 초점을 맞춘 현재, 이로 인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경기도는 반도체, 미래차, 바이오 등 다양한 전략산업 중에서도 특히 반도체에 집중한 모습이다. 현재 반도체산업은 메모리반도체 위주로 돌아가지만, 도는 메모리반도체에서 종합반도체로 사업을 확장시키는데 정책을 활용할 생각이다. 이미 자율주행기술과 반도체 등 다양한 미래기술연구소를 유치하는 데 성공하며 계획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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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휙고 홈페이지 공유 킥보드 서비스를 운영하는 휙고가 교통카드 전문회사 로카모빌리티와 손잡고 교통카드형 공유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선보인다. 교통카드를 통해 공유 킥보드로 버스나 지하철 등 다른 교통수단으로 환승이 가능해진다. 사용방식도 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 익숙한 교통카드 터치(태깅)방식으로 거부감없이 간단하다. 휙고는 한 달 동안 의정부 경기도청 북부청사 인근에서 시범서비스를 진행하고 이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교통카드 결제형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통카드 사용 내역을 분석해 1인 교통수단에 맞춘 교통정책 수립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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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내년도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 ‘팁스(TIPS :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프로그램을 운영할 창업기획자, 초기 벤처캐피탈(VC) 등 투자사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팁스는 선정된 운영사들이 역량을 갖춘 창업기업을 발굴해 투자하고 추천하면 중기부가 별도 선정평가해 최대 7억원의 기술 개발(R&D), 창업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팁스 지원을 받은 1,750개 사 중 55%가 후속 투자유치에 성공했으며 총 후속 투자유치액은 8조3,00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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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트 홈페이지 제조기업용 MRO(유지·보수·운영에 필요한 물품) 서비스를 운영하는 올트가 14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1차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서부지부, 대덕벤처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프리 시리즈A로 총 35억원 규모를 추진하고 있으며 2차 투자도 곧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2016년 설립된 올트는 데이터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제조기업에 최적화된 MRO 통합 구매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사에 맞는 최적의 공급사를 매칭해 구매 정보 관리가 가능한 MRO 구매대행 시스템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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