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7연속 기준금리 인하 단행
트럼프발 관세 충격에 선제 대응 차원
ECB·영국·멕시코 등도 금리인하 도미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동맹도 예외 없는 ‘무차별 관세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세계 각국들이 경기침체를 우려해 금리를 인하하는 등 선제적 방어에 나섰다.
EU, 4월 1일부터 41조원 규모 보복관세 맞대응
’대미 철강 수출 1위’ 캐나다도 곧장 보복 나서
트럼프, 재보복 시사 "4월 2일까지는 유연성"
유럽연합(EU)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견제하기 위한 ‘의약품 무기화’를 추진하고 있다. 미국이 EU에 의존하고 있는 항생제, 심박조율기 등에 대한 수출 제재를 통해서다.
삼성 E&A, 넬社 주식 9.1% 인수
전략적 협업 위한 파트너십 체결
수소 생산 통합 기술 솔루션 개발
남궁 홍(왼쪽) 삼성E&A 사장과 호콘 볼달 넬 사장이 11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 매리어트 마르퀴스 호텔에서 파트너십 계약 체결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삼성E&A
삼성E&A가 노르웨이 수소 전문기
"물가 하락이 나쁜가?" 경제 위축 신호 무시
만성병 된 중국 디플레이션
'日 잃어버린 30년' 위험한 전철 답습 가능성
중국이 올해도 약 5%의 경제성장 목표를 설정한 가운데, 그동안 목표 달성의 원동력이었던 수출 주도 성장이 한계에 부딪히면서 내수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2월 짐싼 미국인 17만 명, 4년 7개월 이후 최대
트럼프발 무역 전쟁 우려, 소비 위축 등 영향
자동차 할부금 연체율도 30년래 가장 높은 수준
지난달 미국에서 해고된 사람이 코로나19 발발 이후 역대 최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할부금 연체율은 30년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에 미국 내에서는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으로 인한 미국 경기침체가 현실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달 우리사주 물량 의무보호예수 기간 종료
우리사주 배정 물량 100% 청약, 수익률은 '0'
사측, 매도 물량 집중 방지 위해 이자 지원 연장
LG디스플레이 파주 공장/사진=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임직원이 우리사주 청약으로 받은 주식의 의무보호예수 기간이 이달 26일로 끝난다.
사하구 '두근두근 사하 브리지' 개최
결혼축하금 2천, 전세보증금 3천 지원
지방 '세금 퍼주기' 경쟁, 결국 도루묵
부산 사하구가 젊은 신혼부부를 지역에 정착시키기 위해 최대 6,400만원을 주는 파격 혜택 지원에 나섰다.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이지만 실효성에 대한 의구심이 적지 않다. 앞선 정책들을 통해 돈만 푼다고 해결되는 일이 아님이 판명났음에도 또다시 세금과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금리 내리면 보험사 운용수익 타격
성장성 둔화 및 수익성·건전성 악화
건전성 방어·재무안정성 과제로 부상
금리 하락이 본격화하면서 보험사들이 건전성 방어에 진땀을 빼고 있다. 업계 1위 삼성생명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지급여력비율(킥스·K-ICS)’ 비율이 200% 아래를 밑돌았다. 새회계기준인 ‘IFRS17’ 도입 이후 금리 하락에 따른 부채 부담이 더 커진 영향이다.
AI, 인간보다 저렴하고 효율적 활동
주방장-재봉사 100% 자동화 가능
화이트칼라 전문직도 안전지대 아냐
자율주행차가 도로를 달리고 AI(인공지능)가 법률 문서를 분석하는 시대가 왔다. 그러나 이는 시작에 불과하며 AI와 로봇이 대부분의 인간 일자리를 대체하는 속도가 예상보다 훨씬 빠를 것이라는 경고가 나온다.
유럽중앙은행 5연속 금리인하
성장률 전망 0.2% 하향 조정
금리인하 일시 중단 가능성도 시사
유럽중앙은행(ECB)이 정책금리를 또 내렸다. 5차례 연속 금리인하이자 지난해 6월 첫 인하 이후로는 여섯 번에 걸친 하향 조정이다. 다만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무역 전쟁과 유럽 국방지출 증가가 인플레이션을 촉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금리인하 속도조절을 예고했다.
자금사정, 전년比 악화 31%, 호전 11%
건설·철강·석유화학 순 ‘악화’ 비중 높아+
경영정상화 힘든 D등급 급증, 부동산 '최다'
올해 기업들이 투자를 줄일 수밖에 없는 처지에 몰렸다. 국내 대기업 10곳 중 3곳은 지난해보다 자금 사정이 악화한 데다 경제정책 불확실성마저 5년여 만에 최악 수준으로 높아진 탓이다.
작년 9월 이어 두 번째도 유찰
참여 예상됐던 삼성물산, 시공비 인상에도 불참
조합 재입찰 추진 전망, GS건설 단독 참여 시 수의계약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 1·2·3차 단지 전경/사진=네이버 부동산
공사비 1조7,000억원 규모의 서울 송파구 잠실동 일대 '잠실우성 1·2·3차 재건축' 시공사 공모가 GS건설의 단독 응찰로 유찰
우크라, 퇴진 압박·원조 중단에 굴복
미국·트럼프에 “감사”, 또 “감사”
트럼프 리더십 아래 평화 협상 준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사진=젤렌스키 대통령 X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을 전면 중단한 가운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포로 교환을 비롯해 공중·해상에서의 휴전을 제안했다.
EU '자동차 행동 계획', 현지 생산 의무화
'관세장벽' 뚫는 中 전기차·배터리
BYD·체리·CATL, 유럽 현지시장 집중 공략
유럽이 전기차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지 배터리 사용을 의무화할 방침이다. 한때 '자동차 명가'로 불렸던 유럽이 중국에 내준 전기차 주도권을 되찾겠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부동산 경기 침체·대손충당금 적립 영향
중앙회, 경영활동수당으로 7,000만원 지급
노조 측 "사실상 성과급 성격의 수당"
전국 1,200여개 새마을금고가 지난해 1조7,000억원에 가까운 적자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새마을금고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손실로, 지방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화와 그로 인한 대손충당금 적립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