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소액 해외 직구에도 장벽
무관세 혜택 누려온 테무·쉬인 타격 불가피
관세 면세 조항 발표 이후 5일간 매출 급락
사진=테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서 유입되는 소형 소포에 적용되는 관세 면제 조항 폐지를 추진하면서 중국의 대표적인 전자상거래 플랫폼 테무와 쉬인 등의 미국 매출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市 도계위 정비구역 지정 심의 앞둬
신통기획 적용, 이르면 8년 내 입주 가능
강남 신통기획 중 가장 빠른 재건축 목표
개포 경남·우성3차·현대1차아파트(경·우·현) 신속통합기획 조감도/사진=서울시
서울 강남구 개포동 경남·우성3차·현대1차아파트(경·우·현) 통합재건축 단지가 다음 주 정비구역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IT 업종 온라인 노동지수, 46개월 만에 최저치
AI 도입, ITC 업계 채용에 부정적 영향
기업들, 단순 보조도구 아닌 업무수행 주체로 인식
정보통신기술(ICT)업계의 채용 시장이 갈수록 악화일로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활발했던 기술 인재 채용은 이제 옛말이 됐고, 인공지능(AI) 개발로 자원이 집중되면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의 고용 기회도 크게 줄어들고 있다.
"보조금 지급 철회하고 반도체 수입품에 관세 부과"
미국에 대대적 투자 단행 韓 기업 불확실성 고조
국내 정국 혼란 장기화에 통상 압박 파고 직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 지원법(칩스법)’에 대해 '터무니없다'는 비판을 쏟아내며 칩스법에 따른 보조금 지급을 철회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에 따라 미국에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한 우리 기업들의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
서울 주요 대학가 1월 원룸 월세 분석
성균관대, 47만원→62.5만원으로 33% 급등
전세사기 등 여파로 월세 가격 상승세 지속
1학기 개강을 앞두고 서울 주요 대학가 원룸 월세가 일제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사기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월세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며 월세 가격이 상승한 것이 대학가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AI 생산성 개선, 고령화 충격파 상쇄
의료 등 전문직 대체 가능성 낮지만
사무직은 소득 줄고 직장 잃을 수도
인공지능(AI) 도입으로 우리나라 근로자의 절반 이상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큰 영향을 받을 것이란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전체 근로자의 27%는 AI에 의해 대체되거나 소득이 감소할 가능성이 크다는 진단이다. 직업군별로 보면 통신 관련 판매직, 비서 및 사무 보조원 등의 사무직 관련 일자리가 AI로 대체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국내 총 전력 거래량 54만9,387GWh
원전 발전 비중, 2009년 이후 가장 높아
2038년, 원전 비중 35.1%까지 상향 전망
한국형 원자로인 신한울 1·2호기/사진=한국수력원자력
지난해 우리나라의 전체 전력 거래량에서 가장 비중이 높았던 발전원이 ‘원전’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경기 침체 장기화에 대비
주요 자회사 매각 및 사옥 이전
유동성 확보 위해 리츠 활용도
GS건설 사옥 그랑서울/사진=GS건설
국내 부동산 경기침체가 상당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형 건설사들이 현금 확보에 나서고 있다. 주요 자회사를 매각하는가 하면 사옥을 옮기는 등 본격적인 허리띠 졸라매기에 돌입한 양상이다.
中 저가 공습에 캐즘까지 겹쳐
공격적 프로모션으로 승부수
국내 전기차 시장 기살리기 총력
내수 부진과 전기차 캐즘, 중국 전기차 공습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한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몸값을 대폭 낮췄다.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통해 안방 전기차 시장을 지켜내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토지 등 비주거용 공매 인기 급락 탓
“PF 시장 경색 탓 물건 많은데 수요 없어”
꽁꽁 언 상가 경매, 10곳 중 9곳 유찰
부동산 경기 한파로 서울 공매 시장의 낙찰가율이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시장이 경색되면서 토지와 산업용 건물 등 비주거용 건물의 공매 인기가 하락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작년 연간 소매판매액 2.2% 하락
카드 대란' 이후 최악의 소비절벽
저성장 고착화 우려, 내수부진 심화 경고
가계 소비가 ‘카드 사태’로 씀씀이가 급감했던 2003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생산·투자는 이전보다 늘며 체면치레를 했지만 내수 부진의 골은 오히려 깊어졌다.
전기차 캐즘에 발목 잡힌 이차전지
지난해 영업손실 5,100억, 부채비율 250%
기존 발행한 CB 소각하고 새로운 CB로 교체
시가총액 3조원이 넘는 이차전지 섹터 코스피 상장사 엘앤에프가 자기주식을 대상으로 발행했던 교환사채(EB) 일부를 큰 폭으로 할인해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75일간 틱톡금지법 적용 유예
기간 내 미 기업에 지분 매각 권유
트럼프 "美, 50% 소유권 가져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틱톡에 대한 정책을 전면 수정하면서 바이트댄스의 미국 시장 생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과거 틱톡 매각을 강요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합작을 제안하는 등 우호적인 태도로 돌아선 모습이다.
국내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4.24%,
전세자금대출 금리도 4.26%로↓
금융당국 기준금리 인하 요구 반영
은행권 대출금리가 내려오기 시작했다. 금융당국과 정치권의 압박에 따른 움직임이다. 다만 가계대출 관리 강화 기조가 올해도 이어지는 만큼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가산금리가 떨어지진 않을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