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출처=콰트> 코로나19 장기화에 인기를 끌던 홈트레이닝 서비스들이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 국면에 다소 주춤한 가운데 구독형 홈트레이닝 플랫폼 '콰트(Quat)' 운영사 엔라이즈가 최근 125억원 규모의 시리즈B 브릿지 투자를 유치해 이목을 끈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한국투자파트너스·대교인베스트먼트와 함께 LB인베스트먼트, 보광인베스트먼트가 신규로 참여했다. 기업가치는 1,000억원으로 평가받았으며, 투자자들은 콰트가 단순 홈트레이닝 플랫폼에서 '통합 버티컬 운동 플랫폼'으로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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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외국인 투자등록제도의 폐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안은 소위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의 원인으로 지목되었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필수 조건으로 꼽혔던 만큼, 향후 지수 편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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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의약품 및 소모품 통합관리 플랫폼 운영업체 베텍코리아가 프리 시리즈A(Pre-A) 투자유치 사실을 공개했다. 투자사는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를 운영하는 투자 전문 캐피털 회사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로, 중소기업 창업투자회사인 티에스인베스트먼트의 자회사다. 작년 8월에 창업한 스타트업 바텍코리아는 ‘대형 동물병원이 만족하는 가격과 혜택을 모든 동물병원에게’라는 슬로건을 걸고 동물병원 전용 온라인몰 블루벳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에 오픈된 블루벳은 반려동물 의료에 필요한 의약품과 의료소모품, 의료기기 등을 공급하는 국내 최초 AI기반 동물의약품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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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3일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서울 용산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스타트업 육성전략인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있다. <출처=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혁신분야 창업패키지 지원사업 ‘빅3’를 ‘신성장 스타트업’으로 리브랜딩하고 지원 분야를 확대한다고 전했다. 지난 11월 30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중기부는 내년부터 빅3의 이름을 신성장 스타트업으로 바꾼다. 가장 큰 변화는 지원 대상이다. 기존 빅3에 중기부가 정한 10대 초격차 신산업 분야를 매년 순차적으로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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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웨이브라이프스타일테크 30일 웨이브라이프스타일테크(웨이브)는 내달 4일 아웃나우 성수점에서 자체 돈까스 브랜드 ‘돈까팡팡’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돈까팡팡은 웨이브가 자체 개발한 로봇이 튀김 부문을 맡아 자동 조리하는 것이 특징으로, 로봇의 자동화된 조리를 통해 모든 손님이 균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웨이브 측은 “주방 로봇은 62가지 이상의 식재료를 단 2g 이내 오차로 정량 조합할 수 있다”면서 “최대 350종 이상의 메뉴와 30개 이상 브랜드를 취급하며 1시간에 최대 1,000인분 이상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범진 웨이브 대표는 “로봇 조리 기술과 주방 운영 대행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하는 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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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소기업중앙회 29일 중소기업중앙회는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과 기업 승계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에 중소기업 대표 40여 명과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을 비롯해 김영환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서울지방조달청장, 서울고용노동청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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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중기중앙회 등 13개 중소기업단체가 여의도 중앙회에서 기업승계입법추진위원회 발족 기자회견을 열어 중소기업 가업승계에 대한 증여세 과세특례 및 상속 공제 한도 확대 조치 등을 담은 세제개편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기업승계 입법 촉구하는 '기업승계입법추진회' 발족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날 “지금 우리 사회는 아시다시피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베이비부머 세대도 이제 장년이 돼 매년 70~80만 명씩 노인이 되고 있다”라며 “우리 중소기업도 마찬가지로 70세를 넘은 중소기업 CEO가 이미 2만 명을 넘었고, 앞으로 베이비부머가 노인이 되면서 이 숫자는 5만 명, 10만 명으로 급속도로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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