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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21일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주최로 결산 송년회가 개최됐다. 송년회에는 양경준 크립톤 대표, 정진동 킹고스프링 대표, 공성현 액셀러레이터협회 사무국장을 비롯해 액셀러레이터협회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송년회에 앞서 진행된 좌담에서는 국내 벤처투자의 마중물이 되는 모태펀드의 역할을 부정할 수 없지만, △안정성 △효율성 △이익의 극대화라는 관점 위주로 GP(운영사)를 선정하는 만큼 업력이 짧은 기업이 선택받기 어렵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결국 항상 선정되는 20여 개 AC를 중심으로 모태펀드가 '몰아주기'를 반복하는 기형적 구조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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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엘로리아 미국 뉴욕에 설립된 K뷰티 브랜드 엘로리아(ELOREA)가 200만 달러(26억원)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CJ인베스트먼트가 리드했으며, 베이스인베스트먼트와 프리 시드 투자사인 스트롱벤처스가 참여했다. 엘로리아는 미국에서 소비재 브랜드를 운영해온 이원형 대표와 박수민 사진작가 겸 예술감독이 올해 1월 설립한 한국 문화 기반 뷰티 브랜드다. 첫 제품군으로 태극기의 ‘건곤감리’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와 향초를 선보였으며, 한국의 서사, 문화, 역사를 기반으로 한 뷰티·패션 제품들을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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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령 제약회사 보령이 21일 이사회를 열고, 세계 최초의 민간 상업용 우주정거장 선도 기업인 ‘액시엄 스페이스(Axiom Space, Inc.)’에 5,000만 달러의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보령은 올해 초 “향후 다가오는 우주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우주 헬스케어 관련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겠다”는 목표를 갖고 CIS(Care In Space)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에 지난 4월부터 액시엄, NASA, 하버드, MIT 등 우주 산업 내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우주 공간에서의 헬스케어 이슈를 탐색하고 사업화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CIS Challenge’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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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ocowa> 국내 토종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가 K-콘텐츠 플랫폼 '코코와(KOCOWA)'를 인수하고 글로벌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2일, 웨이브는 이사회를 통해 코코와 인수를 확정하고, 글로벌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코와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기반을 둔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한 30여 개국에 한국 콘텐츠를 제공하는 회사다. 자체 서비스인 '코코와+'와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구글TV, 라쿠텐 비키, 로쿠, 컴캐스트 엑스피니티, 주모, 콕스 등 현지 OTT, 케이블TV사들과 활발하게 제휴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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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독일 슈타인바이스 재단, 이디리서치와 ‘우수중소기업 글로벌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슈타인바이스는 40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글로벌 기술사업화 전문기관으로, 약 1,000개의 센터와 베를린 슈타인바이스 대학을 운영한다. 한국 센터를 맡고 있는 이디리서치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기술거래 및 사업화 전문 회사다. 협약에 따라 기보가 지원 대상 중소기업을 발굴·선정하면, 슈타인바이스는 선정된 기업과의 인터뷰를 통해 필요에 따라 해외 전문가를 매칭하는 등 중소기업의 애로 사항 해결을 지원한다. 세 기관은 온오프라인 국제 기술교류회, 웨비나 등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우수기술 중소기업에 지원할 계획이다. 기보는 내년부터 글로벌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을 구체화하여 혁신 전략 세미나, 국제 공동 R&D 등 시범사업을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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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휙고 홈페이지 공유 킥보드 서비스를 운영하는 휙고가 교통카드 전문회사 로카모빌리티와 손잡고 교통카드형 공유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선보인다. 교통카드를 통해 공유 킥보드로 버스나 지하철 등 다른 교통수단으로 환승이 가능해진다. 사용방식도 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 익숙한 교통카드 터치(태깅)방식으로 거부감없이 간단하다. 휙고는 한 달 동안 의정부 경기도청 북부청사 인근에서 시범서비스를 진행하고 이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교통카드 결제형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통카드 사용 내역을 분석해 1인 교통수단에 맞춘 교통정책 수립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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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내년도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 ‘팁스(TIPS :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프로그램을 운영할 창업기획자, 초기 벤처캐피탈(VC) 등 투자사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팁스는 선정된 운영사들이 역량을 갖춘 창업기업을 발굴해 투자하고 추천하면 중기부가 별도 선정평가해 최대 7억원의 기술 개발(R&D), 창업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팁스 지원을 받은 1,750개 사 중 55%가 후속 투자유치에 성공했으며 총 후속 투자유치액은 8조3,00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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