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더트라이브 홈페이지> 국내 자동차 구독 서비스 ‘트라이브’를 운영하는 더트라이브가 누적 매출액 100억원을 달성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트라이브는 최소 6개월 단위로 계약하는 자동차 구독 서비스다. 초기 비용 없이 월 구독료만으로 세차, 정비 등 차량 관리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더트라이브는 2016년 신차 견적 플랫폼 서비스로 시작해 2019년 말 현재의 사업모델로 피봇(사업모델 전환)했다. 이후 매출이 2020년 5억3,000만원, 2021년 14억원, 올해 10월까지 92억6,000만원 등 빠른 속도로 성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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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간 '전장연' 관련 키워드 클라우드 <출처=㈜파비 DB>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오전 8시부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의 장애인 권리 예산 확보를 위한 자하철 타기 선전전이 진행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일 홈페이지에 전장연 시위 예고와 함께 "이로 인해 4호선 해당 구간 열차 운행이 상당 시간 지연될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해 열차를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공지했다. 박경석 전장연 대표는 권리 예산이 통과되면 더 이상 지하철 탑승 시위를 하지 않겠다며, 장애인들도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투쟁을 멈추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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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간 '중소기업' 관련 키워드 클라우드 <출처=㈜파비 DB> 지난 11월부터 정부 산하 각종 연구기관들이 경쟁적으로 주 52시간제를 유연화시키는 제도 개선안을 내놓고 있다. 이른바 '유연근로시간제'로, 1주일 52시간으로 강제하는 것이 아니라, 1개월, 혹은 3개월 평균 근로 시간이 주당 52시간이면 요건을 충족시키는 것으로 보완하자는 것이다. 월 단위로 적용될 경우, 주당 최대 69시간 노동이 가능해진다. 일각에서는 지난 정부에서 줄기차게 주창했던 '워라벨'을 깨뜨리는 '착취'라는 시각이 있는 반면, 경영계에서는 미래 성장 동력을 갉아먹는 무리한 제도가 개선된다고 '환영'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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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국회 내 설립된 의원연구단체 '유니콘팜'이 개최한 '스타트업 덮치는 개인정보보호 이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출처=강훈식 의원실> 정부규제에 어려워하는 스타트업들을 위해 국회의원들이 나섰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비대면 진료 플랫폼을 운영하는 블루앤트(올라케어), 닥터나우, 세금 신고·환급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는 소식에 스타트업계가 강하게 반발하는 가운데, 지난 5일 스타트업들의 목소리를 담은 국회 공식 소모임 '유니콘팜'의 출범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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