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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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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다만 우리 눈에 그 이야기가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내서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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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DS]는 해외 유수의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지들에서 전하는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담았습니다. 글로벌AI협회(GIAI)에서 번역본에 대해 콘텐츠 제휴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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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교육부가 15개 지방대학을 '글로컬 대학'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글로벌(Global)' 시장을 노리는 '로컬(Local)' 대학, 즉 지방 대학의 글로벌 도약을 돕겠다는 것이 정책의 취지다. 한 교육부 관계자는 2026년까지 최대 30개의 글로컬 대학을 선발하겠다는 정책에 지방 대학들의 수요가 적을 것으로 우려했으나 사실상 모든 지방 대학이 다 지원한 상황을 놓고 '흥행에 성공했다'는 표현을 쓰기도 했다. 반면 지방 대학 관계자들은 생존을 위해 거의 유일한 선택지였던 글로컬 대학 선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토로하며 어쩔 수 없는 지원이었다고 속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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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DS]는 해외 유수의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지들에서 전하는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담았습니다. 글로벌AI협회(GIAI)에서 번역본에 대해 콘텐츠 제휴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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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회관계망 '틱톡' 등을 통해 MZ세대들 사이에 유행처럼 번진 '조용한 퇴사(최소한의 업무만 하고 열정을 다른 곳에 쏟는 것)'에 이어 최근 '요란한 퇴사'가 새로운 트렌드로 등장했다. 요란한 퇴사란 회사를 그만두는 것을 여러 사람에게 알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만두게 된 직장에 대한 악담과 불평을 공개해 회사의 이미지를 깎아내리는 행동을 말한다. 일례로 틱톡 사용자인 크리스티나 줌보(Christina Zumbo, 계정명 Christina Bloom)는 지난해 9월 28일 더 이상 조용한 퇴사를 할 것이 아니라 당당히 내 삶을 찾겠다고 밝힌 바 있다. 눈물 섞인 해당 영상은 53,900개의 좋아요와 2,450개의 댓글을 받으며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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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간 '원희룡' 관련 키워드 클라우드/출처=MDSA R&D 6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이 불거진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전면 백지화하겠다고 나섰다. 김건희 여사 일가에 대한 특혜 의혹이 사실이 아닌 만큼 정치 생명을 걸고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야당이 '김건희 고속도로 게이트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하고 양평 현장까지 방문하자 "(백지화가) 독단인 만큼, 장관 직을 걸겠다"고 밝히며 맞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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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간 '새마을금고' 관련 키워드 클라우드/출처=MDSA R&D 4일 행정안전부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등의 관계 기관과 함께 새마을금고에 대한 5주간 특별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1,294곳에 달하는 새마을금고의 개별 금고 중 부실 위험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진 30곳이 특별검사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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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간 '최저임금' 관련 키워드 클라우드/출처=MDSA R&D 최저임금위원회가 지난달 29일 제9차 전원회의에서도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했다. 지난 2014년, 2022년을 제외하고는 10년 동안 단 한 번도 법정 기한까지 합의안을 도출한 적이 없다. 결국 이달 4일에 '연장전'에 해당하는 제10차 전원회의가 이어질 방침이다. 고용노동부 장관이 오는 8월 5일까지 최저임금을 확정 고시해야 하는 만큼, 관계자들은 행정절차를 고려해 봤을 때 7월 둘째 주까지는 합의안을 도출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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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간 '오염수' 관련 키워드 클라우드/출처=MDSA R&D 26일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4선 우원식 의원이 국회 앞 단식에 돌입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반대 농성이다. 지난 20일부터 단식을 이어온 초선 윤재갑 의원과 더불어, 두 민주당 의원이 단식에 들어간 가운데,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과거 '사드 괴담' 논란이 있었던 성주 참외를 직접 시식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쪽에서는 국민 건강을 담보로 해서는 안 된다는 단식 시위가 벌어지고 있고, 다른 한쪽에서는 '괴담'에 현혹될 필요가 없다며 먹방을 찍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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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이 지난 3월에 발표한 '2022년 청년 삶 실태조사'에 따르면 만 19~34세 청년 중 약 2.4% (약 24만4천명)이 속칭 '은둔 청년'에 해당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일본 내각부도 지난 3월에 '아동 및 청년층의 의식과 생활에 관한 조사'에서 만15~69세 일본인 중 무려 146만 명이 일본형 '은둔 청년'인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고 발표했다. 최근 들어 저출산 대책에도 출산율이 떨어지는 가운데, 출산한 여성이 양육을 포기하고 아동을 살해한 사례가 연이어 보도되면서 출산에 초점을 맞추는 것 이상으로 양육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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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사당동 K아파트 집주인 A씨는 요즘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전용면적 113㎡의 대형평수 아파트에 두 달째 세입자를 못 구하고 있어서다. 지난 4월 말에 퇴실한 전세입자에게 돌려준 전세금 7억원 중 대출분 3억원을 받기 위해 5억원에 급전세를 내놨으나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에 따르면 찾아오는 손님이 없는 상황이다. A씨는 당시 전세입자에게 역전세도 제안했으나 전세 이자율 상승에 따른 채무 부담을 이유로 세입자는 빠른 이사를 원했다. 시세인 5억5천만원~6억원 사이에서 빠르게 세입자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으나, 차일피일 미뤄지며 두 달째 전세 상환 대출 이자만 내고 있는 실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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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자들의 탈중국 바람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8일 글로벌 최대 VC 투자 업체 중 하나인 세쿼이아 펀드가 중국 투자와 관련된 국제정치적 위험 부담을 회피하기 위해 법인을 3개로 분리했다. 세쿼이아 펀드는 경영 효율화를 내세우지만 관계자들은 미-중 갈등에 따른 미국 정부의 압박 탓으로 해석한다. 미국 시장의 주요 중국 채권 펀드는 올해 들어 4월까지 310억 달러 규모의 중국 국채를 매각했다. 미국 투자자들 중심으로 탈중국 현상이 가시화되는 중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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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간 '수능' 관련 키워드 클라우드/출처=데이터 사이언스 경영 연구소 지난 16일 윤석열 대통령이 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에 '킬러문항'을 제외하라고 지시해 논란이 되고 있다. 대학 입학 관련 교육계에서는 수능이 그간 꾸준히 난이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변별력을 확보하고자 암묵적으로 도입됐던 킬러문항 및 준킬러문항들을 풀기 위해 학원가를 찾았던 학생들이 다수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킬러문항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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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주일간 '중국', '싱하이밍', '대사' 관련 키워드 클라우드/출처=데이터 사이언스 경영 연구소 19일 국토교통부 산하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4~5월 한국에서 중국행 비행기를 탄 여객 수는 40만 명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같은 기간 대비 74%나 줄었다. 중국이 지난 3월 15일부터 관광비자를 포함한 모든 유형의 비자 발급을 재개한 데다, 타 항공편에서 최소 65% 이상의 여행객 수가 회복된 것으로 말미암아 중국 방문이 크게 줄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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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간 '전세보증금' 관련 키워드 클라우드/출처=데이터 사이언스 경영 연구소 반포동의 '대장아파트'로 불리는 X아파트 브랜드에 지난 2021년 하반기에 전세로 입주한 A씨는 전세가격이 크게 떨어진 것을 보고 신규 계약을 위해 집주인에게 전화를 걸었다 당황스러운 경험을 했다. 인근 반포주공1단지의 재건축으로 이사를 나오던 당시, 이주자 지원 대출액 10억원을 포함해 18억원에 전세 입주했던 탓에 최근 이자율 상승에 따라 부담이 커진 상황이나, 집주인은 전세금을 돌려주는 대신 이자 보전을 위해 거꾸로 월세를 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른바 '역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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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로 외국인 방문객이 급증함에 따라 입국자 밀집 시간대에 심사인력이 집중 투입될 방침이다. 법무부는 19일 인천국제공항 외국인 출입국심사 환경 개선을 위해 심사 시스템을 일부 변경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입국심사가 빨리 끝나는 국민 심사장은 조기에 외국인용으로 전환 운영하고, 입국심사 전산시스템 속도도 개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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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현지 시간) 트럼프 전 행정부 당시 에너지 정책관이었던 맨디 구나세카라(Mandy Gunasekara)가 ESG 정책들 탓에 에너지 가격이 상승해 경제적 약자들이 피해를 본다는 주장을 내놨다. 텍사스 공공 정책 재단의 제이슨 아이작(Jason Isaac) 이사도 "에너지 가격 인상은 가난한 사람들을 힘들게 한다(Expensive energy hurts the poor)" 주장에 동의하는 등 언론에 미국 우파의 반 ESG 견해가 두드러지게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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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간 '태양광' 관련 키워드 클라우드/출처=데이터 사이언스 경영 연구소 지난 정권의 핵심 사업 중 하나였던 탈원전 담당 공공기관 임직원 250여 명이 개인적으로 태양광 발전 사업을 병행했던 것이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됐다. 13일 감사원 발표에 따르면 지난 문재인 정권 당시 산업통상부 과장으로 재직하며 업체의 요청을 들어줬던 중앙부처 직원과 군산시장에 이어 한국전력 등 8개 공공기관 소속 임직원 250여 명이 태양광 사업 비리로 경찰 수사 요청이 들어간 상황이다. 이번 '신재생 에너지 사업 추진 실태' 감사에서 임직원 250여 명은 소속기관의 동의 없이 개인적으로 태양광 발전 사업을 병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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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벤처캐피털(VC) 중 하나인 앤드리슨호로위츠(a16z)가 영국 런던에 사무소를 개소한다. 운용자산(AUM) 350억 달러(약 45조원)에 달하는 a16z가 해외에 지사를 설립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자산 규제를 강화하는 것과 달리 영국은 규제가 비교적 명확하고 우호적 환경을 조성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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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한국거래소와 금융연구원 주최로 상장법인의 자기주식 제도 개선 세미나가 개최됐다. 발제를 맡은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정준혁 교수는 국내 자사주 제도가 해외 시장 대비 매우 후진적임을 지적하고, 자사주를 악용하는 사례를 막기 위한 해외 제도를 소개했다. 국내 금융권과 재무학계에서는 자사주에 대한 금융시장 인식이 낙후된 탓에 기업가치 평가가 왜곡되는 문제와 경영권 방어 수단 등으로 활용되는 문제를 오랫동안 지적해 왔으나 문제 개선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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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간 '후쿠시마' 관련 키워드 클라우드/출처=데이터 사이언스 경영 연구소 한국 정부의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이 지난 23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현장 점검에 들어갔다. 일본은 오염수 방류의 안전성에 대한 한국 내 이해가 깊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지만, 국내 여론은 싸늘하다. 24일까지 이어진 이틀간의 현장 점검에도 불구하고 환경운동연합에서 25일 발표한 여론조사는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에 대해 반대하는 여론이 85.4%로 압도적인 비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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