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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정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현지 시각)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알루미늄 현물은 톤(t)당 2,641달러로 전날 2,504달러보다 5.5%나 올랐다. 알루미늄 선물의 경우 8.5%까지 급등했다. 전문가들은 중국 정부의 갑작스러운 세제 혜택 종료로 알루미늄 가격이 오른 것으로 분석한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중국 재무부는 오는 12월부터 알루미늄과 구리 등에 적용해 온 최대 13%의 세금 환급 혜택을 폐지하기로 했다. 정제유, 태양광, 배터리 및 비금속 광물 제품에 대한 세금 환급도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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