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투자
21일 오전 보령이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김정균 보령 대표가 주주들에게 새롭게 풀어나갈 우주 산업을 설명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오너 3세인 김 대표는 지난해 사내이사 자리에 오른 뒤부터 우주 산업 청사진을 그려내기 시작했다. 제약회사 보령이 어떤 방식으로 우주 산업에 손을 댈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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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트럭이 운행되고 있는 모습/사진=볼보트럭코리아 전기차 업체들이 승용차·상용차 시장을 가리지 않고 한국에 문을 두드리고 있다. 우리나라가 글로벌 업체들의 전기차 테스트베드(시험대) 중 하나로 떠오른 것이다. 특히 최근엔 1톤 이상의 전기 트럭이 대세다. 당장 전기 트럭을 내놓은 업체를 세어보면 볼보트럭, 기아, 테슬라, 젤라ev 등 적지 않은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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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사무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워드·엑셀·파워포인트 등 우리가 일상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사무용 프로그램에까지 AI가 발을 딛게 되는 것이다. 챗GPT가 일으킨 세계적 쇼크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16일(현지 시각) 블룸버그통신·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MS는 이날 생성형 AI 기술을 탑재한 사무용 소프트웨어 '코파일럿'(Copilot·부조종사)을 시연했다.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코파일럿은 기업 파일을 스캔하고 전화 회의를 들으면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문서·이메일 및 프리젠테이션 슬라이드 등을 혼자서 생성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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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교육 분야 생성 AI 스타트업 아티피셜소사이어티가 챗GPT를 활용한 '에듀GPT' 구축을 완료했다. 최근 화두에 오른 '챗GPT(생성 AI)를 활용한 교육시장 변혁'의 첫 시작을 알린 것이다. 앞서 아티피셜소사이어티는 영어 교육용 '젠큐' 서비스를 선보였던 바 있다. 이번 에듀GPT는 젠큐에서 한국어 서비스를 추가한 개념으로, 아티피셜소사이어티가 보유한 교육 데이터 중 학년별 적합한 어휘를 선택해 지문과 문제를 제공한다. 김기영 아티피셜소사이어티 대표는 "R&D(연구개발) 및 실증 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완성도 높은 AI 서비스를 런칭했다"며 "앞으로 AI 디지털 교과서, AI 기반 주관식 자동 채점 등 다양한 학습 콘텐츠 도구를 개발하는 데 AI를 적용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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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한국인공지능협회와 헥사곤벤처스가 함께 AI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제1회 Value-Up Demo Day'(이하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데모데이에 참가한 스타트업에겐 자사의 기술을 소개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기술 개발 및 비즈니스 모델 수립에 대한 다양한 협력도 도모할 수 있다. 1부 행사에선 AI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목적 안내와 함께 생성형 AI 기술인 챗GPT(ChatGPT) 활용 방안, 그리고 향후 전망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AI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을 구축하겠단 계획이다. 2부 행사에선 AI 스타트업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술 소개 및 피드백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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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통령실 윤석열 정부가 국가 연구개발(R&D) 투자의 방점을 기술주권 확보에 두겠다고 밝혔다. 올해 국가 R&D 예산 31조1,000억원 중 국가전략기술 투자 예산은 4조1,000억원(13%)이다. 정부는 기술 투자 예산을 전체의 15%까지 늘려나가겠단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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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가 욕설 정책을 변경했다. 크리에이터가 수익 창출에 좀 더 자유로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게 유튜브 측의 설명이다. 7일(현지 시각) 유튜브는 욕설 규정을 이날부터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유튜브는 지난해 11월 '광고주 친화적인 콘텐츠 정책'을 발표하며 첫 15초간 욕설이 나올 경우 크리에이터 동영상 수익 창출이 중단되도록 조치했던 바 있다. 국내에선 흔히 '노란 딱지'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정책 변경에 대해 유튜브 수익화 정책 책임자 코너 카바노프는 "그간 새로운 욕설 정책이 의도했던 것보다 더 엄격하단 지적을 받았다"며 "앞으로는 중간 정도의 욕설을 사용하면 녹색 아이콘(수익 창출 가능 표시)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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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가 이달 27일 사단법인 넥스트, 한국 딜로이트 그룹과 함께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따른 스타트업의 영향을 분석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25일까지 발표될 예정인 정부의 탄소 감축 이행 방안 국가기본계획을 정조준한 것으로, 국가기본계획의 내용을 짚고 스타트업이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다. 행사 1부에선 국가기본계획 핵심 내용 브리핑, 기후 기술의 부상과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한 발제가 진행된다. 국가기본계획 브리핑은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으로 활동 중인 사단법인 넥스트 김승완 대표가, 발제는 한국 딜로이트 그룹 이옥수 상무가 맡는다. 2부에서는 각 산업 분야별 탄소 감축 계획 및 규제에 따라 신산업을 개척하고 있는 기후기술 스타트업 4개 사의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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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마이프렌즈 홈페이지 8일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스타트업 비마이프렌즈(bemyfriends)가 미국 벤처캐피털 클리블랜드 애비뉴(Cleveland Avenue)로부터 49억원 상당의 해외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글로벌 팬텀 비즈니스의 성장성과 사업 확장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비마이프렌즈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클리블랜드가 보유하고 있는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 엔터테인먼트·스포츠·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로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비아미프렌즈가 자체 개발한 SaaS형 플랫폼 빌더 ‘비스테이지(b.stage)’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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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하 농금원)의 농림수산식품펀드(이하 농식품 모태펀드)로 벤처캐피탈(VC)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 농식품 모태펀드의 투자 범위 다각화 및 관리보수 증가 등에 따라 수익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일각에선 ‘좀비VC’이라는 표현과 함께 VC 업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올해 중기부 모태펀드 예산 삭감 등의 이유로 벤처투자 시장에 ‘돈맥경화’ 증상이 나타나자, 기존 농식품 출자사업에 관심 없던 VC나 일반 PE들마저 이번 출자사업에 관심을 두고 몰려든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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