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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가이즈 인수 나선 H&Q, 투자 실패 만회·일본 확장·자금 회수까지 노린다

한화갤러리아가 매물로 내놓은 미국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 영업권이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H&Q에쿼티파트너스(이하 H&Q)에 매각된다. H&Q는 한국 파이브가이즈의 꾸준한 외형 성장세, 일본 사업 확장 가능성 등을 투자 매력으로 판단한 것으로 전해진다. 일각에서는 이번 인수가 H&Q의 과거 투자 실패 만회 및 현대엘리베이터 지원에 투입된 자금 회수를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