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무역확장법 제32조'에 따라 조사 착수
당초 예고했던 최대 250%보다는 관세율 낮아져
적용 대상 등 모호한 부분 많아 후속 조치 있을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내 제조시설을 운영하지 않는 제약회사와 의약품에 100%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지난 4월 미 상무부의 의약품 조사가 개시된 지 5개월 만이다.
생산시설 이전 유예기간 두고 단계적 관세 인상
무역확장법 232조 조사 결과와 함께 발표 예정
美 제약업계 "약가 인상돼 환자 부담 가중될 것"
트럼프 대통령이 의약품에 최대 25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글로벌 제약 공급망 전반에 경고등이 켜졌다. 미국 제약업계는 관세가 약가 인상과 공급 차질을 초래할 수 있다고 강하게 반발했고, 국내 제약사들도 장기 재고 확보와 현지 생산 확대 등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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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바이오 핵심 기술 분야 연구도 美에 앞서
최근 중국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제약사에 신약 기술을 수출하고, 미국에서 신약 허가를 받는 등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바이오 연구 분야에서는 핵심 기술의 절반 이상에서 미국을 앞서며 글로벌 바이오산업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