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테크 기업

이효정

(좌)탐라자율차, (우)달구벌자율차/사진=라이드플럭스,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스타트업들이 운영하는 대구와 제주의 자율주행 여객 서비스에 생활 물류 서비스가 추가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자율주행 기술의 현주소가 ‘조건부’에 머물러있는 만큼, 해당 기업들의 ‘여객-화물 운송’ 확장 전략이 시의적절하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자율주행기술의 발전에 따라 ‘라스트마일’에서 새로운 기회를 엿보는 모빌리티 업계의 움직임도 눈에 띈다.

Read More
이제인

멕시코 원주민족인 사포텍(Zapotec)족 중 약 8만5,000명이 사용하는 사포텍어에 대한 MMS 음성 인식 예시/사진=메타 메타가 4,000개의 언어 식별이 가능하고, 1,000개가 넘는 언어를 음성-텍스트로 상호변환할 수 있는 '대규모 다국어 음성인식(Massively Multilingual Speech, MMS)' 인공지능(AI)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생성형 AI에 많은 경쟁사가 진입하고 있는 만큼 인식 가능 언어 숫자를 크게 늘리고 이를 외부에 공개해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겠다는 전략이다.

Read More
한세호

사진=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과 첨단기술을 융합한 애그테크(AgTech) 분야 글로벌 벤처캐피털(VC) 투자 열기가 빠르게 식고 있다. 국내에서도 대표적인 애그테크 기업 ‘그린랩스’가 경영난에 허덕이는 가운데, 지속되는 고금리 기조 속 경기 둔화 우려가 대두되면서 향후에도 애그테크 투자 유치가 어려울 거란 전망이 나온다.

Read More
이효정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가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3'에서 출시 서비스 설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11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윈도 코파일럿’을 출시했다. 전문가들은 기존 윈도가 가진 통합 생산성 및 가격 경쟁력으로 인해 윈도 코파일럿이 여타 기업 서비스보다 시장 차별점을 가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Read More
Eunhae Seo

사진=넷플릭스 미국 넷플릭스(Netflix)가 구독자 계정 공유 금지를 시행했다. 가구 구성원이 아닌 다른 사람과의 계정 공유에 추가 요금을 부과하는 것이다. 23일(현지시간) 넷플릭스는 "미국 사용자 계정은 한 가구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가구 구성원이 아닌 다른 사람과 계정을 공유하는 회원에게 이메일을 보낼 것"이라고 공지했다. 이어 구독자에게 "계정에 등록된 기기를 검토하고 접근 권한이 없는 기기를 삭제하거나 비밀번호를 변경하라"고 권고하며 "가구 구성원이 아닌 이와 계정 공유를 원할 경우 새 멤버십으로 프로필을 이전해 그들이 직접 요금을 지불하게 하거나, 추가 회원 요금을 지불하라"고 전했다.

Read More
이제인

사진=쏘카 쏘카가 숙박 상품 예약 서비스 '쏘카스테이'를 출시하며 본격적인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 최근 여행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는 '우버'나 항공·기차·렌터카 등 모빌리티 서비스 영역을 넓히는 '야놀자' 등과 함께 슈퍼앱으로의 진화를 꾀하고 있는 것이다. 슈퍼앱 전략 본격 추진하는 쏘카 국내 대표 모빌리티 업체 중 하나인 쏘카가 22일 숙박 상품 예약 서비스 쏘카스테이를 선보였다. 쏘카의 주력 사업 모델인 카셰어링과 더불어 전국 호텔 및 리조트 2만5,000곳을 동시에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다.

Read More
Eunjung Kim

"K-콘텐츠가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다. 우리는 그에 맞는 퀄리티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가?" K-콘텐츠의 글로벌화를 몸소 체험한 배우 전도연이 질문을 던졌다.

Read More
이효정

한국에서 33억원의 세금을 낸 넷플릭스가 광고 요금제로 3,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11월 넷플릭스는 신규 가입자 성장세가 정체되자 그에 대한 대책으로 저가형 광고 요금제를 도입했다. 저가형 광고 요금제는 한 달 구독료 6.99달러(한화  9,213원)로 콘텐츠 앞이나 중간에 광고가 삽입되는 형식이다. 현재 신규 가입자의 25%가량이 저가형 버전을 선택하고 있고, 미국에서는 OTT 구독자의 약 58%가 하나 이상의 광고 요금제를 이용하는 중이며 가입 구독자 수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Read More
전수빈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인물 사진이나 영상, 오디오를 합성하는 '딥페이크'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가운데, 최근 글로벌 벤처캐피탈(VC)들이 관련 기업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리서치 회사 피치북에 따르면, 글로벌 VC가 딥페이크 관련 기업에 투자한 자금은 2017년 100만 달러(약 13억원)에서 지난해 1억8,770만 달러(약 2,500억원)로 약 187배 급증했다. 올해까지 투자된 자금만 5,000만 달러(약 666억원)에 달한다.

Read More
전수빈

사진=pexels 2022년 애플의 글로벌 앱 마켓 '앱스토어'에 등록된 앱의 개수가 약 178만3,000개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심사 과정에서 등록이 거부된 앱이 약 168만 개, 앱스토어에 등록됐다 이후 삭제된 앱도 18만6,000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Eunjung Kim

사진=디즈니+ 디즈니+가 달라졌다. "순간 화제성보다 꾸준한 인기에 만족한다"며 고집을 피우더니 결국 구독자의 입맛에 맞추기 시작했다. 글로벌 OTT 디즈니+에 변화가 포착됐다. 최근 공개한 <천재소녀 두기2> <크로스오버> <머펫 메이헴> 그리고 공개 예정 드라마 <아메리칸 본 차이니즈>까지 모두 전체공개를 선택한 것. 지금까지 디즈니+는 시즌을 나누고, 주 1회 1편씩 회차별 공개 규칙을 지켜왔다. "몰아보기가 안 돼 불편하다" "답답하다" "기다리기 지루하다"는 구독자들의 불만을 뒤로하고 '찔끔 공개 전략'을 고수했다.

Read More
Eunjung Kim

사진=넷플릭스, 티빙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넷플릭스 광고 요금제 가입자가 500만명을 돌파했다. 수익성 개선을 위해 가격은 낮추고, 광고를 도입한 전략이 어느 정도 통했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한 광고 요금제의 성과를 발표했다. 사용자 수는 약 500만명. 연초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현지 매체를 통해 소식이 알려지면서 18일(현지시간) 주가가 9% 넘게 올랐다.

Read More
박창진

네이버와 카카오가 포털 뉴스 댓글 서비스 방식에 변화를 준다. 악성 댓글 및 가짜뉴스 양산을 막겠다는 취지다. 최근 악성 댓글로 인한 인플루언서의 극단적 선택, 가짜뉴스 양산에 따른 사회적 혼란 등이 연이어 발생하자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한 대책으로 풀이된다.

Read More
전수빈

사진=큐텐 공정거래위원회가 싱가포르 이커머스 기업 큐텐(Qoo10)의 인터파크커머스 인수 건과 관련한 기업결합 심사에 착수했다. 큐텐이 지난 3월 말 인터파크커머스(쇼핑사업 부문)의 주식 전량을 매입한 지 한 달여만이다. 당국은 큐텐이 국내 이커머스 기업 세 곳을 연달아 인수·합병(M&A)하며 국내 점유율을 키워가고 있는 만큼 꼼꼼히 심사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Read More
박창진

사진=pexels 유튜브가 건너뛰기가 불가능한 30초짜리 광고를 TV앱에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또 TV 화면에서 유튜브에 대한 새로운 기능을 시험하기 위해 시청자가 비디오를 일시 정지할 때 훌루(Hulu·미국 스트리밍 서비스)의 일시 중지 광고와 유사한 광고를 내보내기로 했다. 유튜브TV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내려진 이 같은 결정이 유튜브TV의 이미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ad More
Jane Rim

OTT 앱 사용자가 3,000만명을 돌파했다. 18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발표한 OTT 앱 사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OTT 앱 사용자는 3,008만명으로 3,000만명을 넘어섰다. 팬데믹 이전인 2019년 동월 701만명을 기록했던 것보다 112.3% 상승한 수치이며, 지난 2022년 4월(2,979만명)에 비해서도 7.5% 증가했다. 스마트폰 사용자의 OTT 앱 설치율도 58.7%로 2019년 동월(15.2%)보다 4배 가까이 늘었다.

Read More
전수빈

다음 달 1일부터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되고, 한시적으로 허용됐던 비대면 진료가 종료될 예정이다. 당정은 비대면 진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진행하되, 비대면 진료 대상을 '재진 환자'로 제한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추진방안'을 공개했다. 이에 그간 초진 환자를 비대면 진료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해 온 비대면 진료 중개 플랫폼 업계는 크게 반발하고 있다. 재진 환자 중심의 비대면 진료 제도화는 비현실적이며, 국민의 비대면 진료 수요를 외면하는 처사라는 지적이다.

Read More
박창진

미국과 일본이 양자컴퓨터 공동 개발에 나선다. 최근 중국이 집중 투자하고 있는 양자캄퓨터 분야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함이다. 앞서 양국은 양자컴퓨터 등에 사용하는 차세대 첨단반도체 양산을 위한 공동 연구도 시작한 바 있다. 차세대 반도체, 양자컴퓨터 분야에서 미국이 일본과 손을 맞잡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란 소리다. 美·日, 양자컴퓨터 공동 연구 나섰다 17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대와 일본 도쿄대가 양자컴퓨터 공동 연구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구글과 IBM은 이 연구에 총 1억5,000만 달러(한화 약 2,000억원)를 지원하겠다고 나섰다. 양자기술에 대한 미국의 관심도를 살펴볼 수 있는 대목이다.

Read More
Hyoungwoo Lee

사진=민주노총 IT노조 최근 몇 년 동안 정보기술(IT) 업계는 혁신적인 도전과 높은 보상을 약속하며 '꿈의 직장'이란 명성을 얻었다. 하지만 경기 침체와 그에 따른 해고로 인해 업계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고용 불안에 시달리는 직원들은 노조 결성이라는 전통적인 해결책에 눈을 돌리고 있다.

Read More
Sellin Kim

국내 OTT업계가 만성 적자에 허덕이는 가운데, 티빙과 웨이브간 통합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부상했다. 지난 2021년 웨이브에서 최초로 제안한 이후 간헐적으로 논의가 이어지기는 했으나, 두 기업 모두 비상 경영 체제에 돌입하면서 논의가 가속화되는 모습이다. 최근 IB업계에 따르면 CJ ENM과 SK스퀘어는 각각 자사의 OTT 플랫폼인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을 놓고 각종 시나리오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논의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CJ ENM 측은 티빙 매각도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나 SK스퀘어 측에서는 매각보다 합병을 통해 OTT 플랫폼을 계속 유지하고 싶어한다는 후문이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