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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이제인

1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중소기업 외국 인력 정책토론회’에서 발표하고 있다/사진=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회)가 노동력 부족으로 외국인력 채용이 불가피한 중소기업의 고충을 해결하고자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특정 비자를 통해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들은 초기 일정 기간 동안 배정받은 사업장을 옮기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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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이장원 비욘드뮤직 대표/사진=비욘드뮤직 최근 지속되는 경제 하방 압력에 벤처투자 업계가 ‘혹한기’를 맞은 가운데, K-콘텐츠 스타트업들은 대규모 투자 유치에 연달아 성공했다. 이는 최근 문화부가 대규모 모태펀드 결성에 성공하고, 정부 주도의 K-콘텐츠 사업 지원이 계속될 것이라는 판단 아래 투자자들이 확신을 가지고 자금을 투입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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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사진=이스트엔드 패션 브랜딩 스타트업 이스트엔드가 5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BNK벤처투자와 우리은행이 참여했으며, 캡스톤파트너스가 지난 시리즈에 이어 후속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투자 이후 이스트엔드의 누적 투자액은 130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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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ung Kim

사진=CGV, 하이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와 극장이 손을 잡았다. OTT 콘텐츠가 영화관으로 향한다. OTT는 폐쇄적 환경을 벗어나 새로운 시청자를 만나고, 극장은 다양한 콘텐츠로 관객 발걸음을 유도하는 기회가 되리라는 기대다.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감독 이종필, 제작 더램프주식회사)가 오는 6월 7일 CGV에서 개봉한다. 배우 이나영 주연의 이 작품은 사라져 버리고 싶을 때 토요일 딱 하루의 여행을 떠나는, 국어 선생님 박하경의 예상치 못한 순간과 기적 같은 만남을 그린 명랑 유랑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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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지난 8일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글로벌 혁신특구 조성방안 간담회에 참석했다. (왼쪽부터)정륜 UL코리아 대표, 배경은 사노피 코리아 대표 겸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헬스케어 위원장, 김후곤 변호사,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윤동섭 연세의료원장, 김무환 포스텍 총장, 성상엽 벤처기업협회장, 구태언 변호사/사진=즁소벤처기업부 지난달 3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특정 산업에 대한 전면적 네거티브 규제를 적용하는 '글로벌 혁신특구'를 올해 2곳 선정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혁신특구는 기존 규제자유특구를 고도화해 특정 산업에 전면적 네거티브 규제를 적용하는 지역단위 규제샌드박스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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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ungwoo Lee

[실리콘밸리]는 Wellfound Inc (전 Angel.co)에서 전하는 해외 벤처업계 동향을 담았습니다. Wellfound Inc는 실리콘밸리 일대의 스타트업에 인사, 채용, 시장 트렌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기관입니다. 저희 벤처경제(Ventue Economy)와 영어 원문 공개 조건으로 콘텐츠 제휴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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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ungwoo Lee

손배소송 행정조사자료 활용 입법 세미나 참석자들/사진=중소기업중앙회 급변하는 경쟁사회에서 기술 보호와 유출 방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그동안 많은 중소기업이 납품 등 거래 과정, 공동개발, 기술협력 과정에서 기술 유출과 탈취로 어려움을 겪었다. 중소기업의 기술 및 아이디어 탈취행위는 우리 산업과 경제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암적인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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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ungwoo Lee

기술보증기금 전경/사진=기술보증기금 기술과 과학의 비약적인 발전에 힘입어 대한민국은 혁신 주도형 미래의 문턱에 서 있다. 이를 촉진하기 위해 윤석열 정부가 중소기업의 연구 개발(R&D)을 지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핵심은 지난 3월 발표된 중소기업이 중기 R&D 성과를 상업적 성공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단계별 자금 지원을 제공하는 BIRD(Bridge for Innovative R&D)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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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사진=비욘드뮤직 홈페이지 음원 지식재산권(IP) 전문 투자·관리 기업 '비욘드뮤직'이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로부터 2,0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비욘드뮤직은 지난 2021년 말 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 등에서 약 2,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1990년 이전부터~2010년대까지 한 시대를 풍미한 가수들의 유명 음원 IP 다수를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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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3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판교 코리아 바이오파크에서 열린 '바이오 벤처·스타트업 규제뽀개기' 토크콘서트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소벤처기업부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등 끊이지 않는 규제와 분쟁으로 의료·바이오 업계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가 관련 분야 스타트업 '규제 장벽'을 해결하기 위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중기부는 30일 이영 장관 주재로 판교 코리아 바이파크에서 ‘바이오 벤처·스타트업 규제뽀개기’ 토크콘서트를 개최, 스타트업 규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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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사진=플레이리스트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플레이리스트가 알토스벤처스와 하나증권 Club1 WM센터에서 142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별도의 라운드를 설정하지 않았다. 투자사들은 플레이리스트가 가진 우수한 IP 파이프 라인 및 제작 역량, 누적 구독자 수 1,100만 명 이상의 디지털 채널 영향력 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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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중소벤처기업부가 글로벌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사)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아기유니콘' 기업 51개사를 선정했다. 아기유니콘은 지난 20년 시작된 글로벌 유니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그간 4회차 동안 200개사가 아기유니콘으로 선발됐다. 이번 모집엔 299개 스타트업이 신청해 약 6: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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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hae Seo

"연기할 곳이 없다. 드라마 편수는 거의 10분 1로 줄었고, 올해 제작되는 한국 영화는 8편이다." 영화 <드림팰리스> 개봉을 앞둔 배우 김선영이 최근 인터뷰에서 현재 미디어 환경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가 밝힌 수치적 정확성보다 중요한 건 업계에 몸담은 이의 체감 정도다. 제작되는 드라마, 영화 수가 줄면서 노는 날이 더 많아졌다는 말. 이는 곧 K-콘텐츠의 위기를 의미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제작된 한국 드라마는 160편으로 최근 3년간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해 제작 확정한 드라마는 100편도 되지 않는다. 이조차도 계획대로 진행될지는 미지수다. 제작비 상승에 대한 부담과 편성의 어려움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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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호

BYD 전기차 모델 'QIN EV'/사진=BYD 홈페이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의 경쟁력을 인정하는 발언을 꺼내 화제다. 배터리 자체 개발 능력을 갖춘 BYD는 최근 전기차·배터리 시장 양쪽 모두에서 괄목할 성과를 내며 주목받고 있다. 한편 올 초 중국 시장에선 테슬라가 가격 할인 전략을 취함에 따라 BYD를 포함한 전기차 업체 간 가격 경쟁 바람이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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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사진=pexels 인공지능(AI) 시대에 핵심 기업으로 급부상한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AI를 제대로 다루지 못한다면 일자리를 잃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AI가 일자리를 앗아가는 것이 아닌, AI를 잘 다루지 못한다면 AI를 잘 다루는 이들과의 경쟁에서 밀려 일자리를 잃을 것이란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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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신용보증기금(신보)이 30일 채권 시장 안정과 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위해 이번 달 1조657억원 규모의 P-CBO(Primary-Collateralized Bond Obligation)를 발행하겠다고 밝혔다. 신보 P-CBO 보증은 개별 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 등을 기초자산으로 유동화증권을 발행, 기업이 직접금융시장에서 장기자금을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업계에서는 자금 조달을 위해 보증액을 늘리겠다던 발표와는 달리, 올해 P-CBO 규모가 너무 작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지난해 신규 발행액이 4조1,000억원에 달했던 반면, 이번 P-CBO 신규 발행액은 2조원에도 미치지 못한다. 이번 P-CBO 발행이 올해 첫 신규 발행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눈에 띄게 감소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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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RAON의 저에너지 구간 초전도가속관/사진=IBS 지난 2010년부터 총 1조5,184억원을 투입해 구축한 중이온 가속기(RAON)가 저에너지 전체 가속구간(110m)에서 빔(Beam)을 시운전하는 데 성공했다. 최근 누리호(KSLV-II) 3차 발사 성공에 이어 과학계가 이뤄낸 또 다른 쾌거다. 특히 RAON은 미국·프랑스·독일·중국·일본·캐나다 등 타국의 가속기완 다른 방식으로 운용된다. 향후 국내 기초과학 경쟁력의 강화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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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한 30년 경력 미국 변호사가 항공 분쟁 관련 법원 제출 서류 준비를 생성형 AI 서비스 '챗GPT'에 의존했다 법원 청문회에 회부될 위기에 놓였다. 챗GPT가 실제 존재하지 않는 '거짓 판례'를 내놓았기 때문이다. 이전부터 문제시되던 챗GPT 등 생성형 AI의 부정확성에 경종을 울리는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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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Netflix)가 결국 미국과 영국에서도 계정 공유 단속 카드를 꺼내 들었다. 예견된 일이었지만 그간 계정 공유 단속을 정확히 언제, 어떻게 시행하겠다는 구체적인 발표는 하지 않았던 탓에 '허풍'이 아니냐는 비판까지 있었던 정책이다. 단속 일정이 가시화되면서 가입자 이탈 조짐이 보이자 일각에서는 수익성을 강화하려는 시도가 오히려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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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심박수 측정 센서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얼라이브코어가 '애플워치'의 심전도 기술 특허 침해를 두고 애플과 분쟁을 벌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대기업의 중소기업 기술 탈취가 끊이지 않고 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내세워 창업에 뛰어드는 스타트업에 있어 기술 탈취란 사형 선고나 다를 바 없다. 그런데도 기술 탈취가 근절되지 않는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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