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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Hyoungwoo Lee

사진=컬리 홈페이지 새벽배송 서비스 마켓컬리를 운영하는 컬리가 코스피 상장 추진을 무기한 연기했다. 최근 투자심리 위축을 고려한 결정이다. 지난해 8월 코스닥 예심을 통과한 컬리는 상장작업을 2월23일까지 마쳐야 했다. 이달 말까지는 증권신고서를 제출해야 했는데, 결국 이번에는 철회를 결정했다. 2021년 말 밸류에이션(기업가치 평가) 4조원을 인정받았지만, 최근 1조원 안팎으로 떨어진 영향이 크다. 여기에 매년 적자가 늘어나는 등 재무이슈가 겹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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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ungwoo Lee

사진=씨앤에이아이(CN.AI) 홈페이지 이미지·영상 합성 솔루션 기업 씨앤에이아이(CN.AI)가 암 조직 이미지에서 유사분열상(mitotic figures) 진행단계를 분석하는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AI) 솔루션 '미트프로파일러' 개발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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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사진=스마트스터디벤처스 '아기상어' 제작사로 유명한 더핑크퐁컴퍼니의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스마트스터디벤처스가 '베이비샤크 넥스트웨이브 투어펀드'를 360억원 규모로 결성했다고 5일 밝혔다. 주요 출자자로는 모회사인 더핑크퐁컴퍼니를 포함한 콘텐츠 기업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모태펀드, 부산광역시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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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지난 7일간 노조', '파업' 관련 키워드 클라우드 / 본사 DB 노동 개혁을 위해 불법 파업의 중심인 '강성 노조'를 개혁해야 한다는 주장이 거세지고 있다. 불법 행위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주장에도 힘이 실리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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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출처=삼분의일 수면 전문 브랜드 삼분의일이 슬립테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면 데이터 기술 전문업체 바이텔스를 인수, 100%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3일 밝혔다. 삼분의일은 바이텔스가 보유한 수면 데이터 측정 기술 뿐 아니라 '수면 무호흡증 검출 알고리즘'의 독보적인 기술력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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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출처=글라우드 스타트업 전문 로펌 최앤리가 스타트업 초기 투자에 뛰어들었다. 첫 투자 대상은 '저스트스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라우드다. 로펌 최앤리는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결성한 '최앤리-글라우드 개인투자조합'이 글라우드에 시드 투자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글라우드는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치과의사가 2020년 9월에 설립한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 지난해 12월 '저스트스캔' 서비스를 론칭했다. 저스트스캔은 디지털 구강 스캐너를 통해 디지털 치과 보철 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디지털 전환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개인 병원을 대상으로 구강 스캐너 구입 및 대여부터 교육, 보철 주문, 제작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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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출처=한국벤처투자 한국벤처투자(KVIC)가 민간모펀드 조성과 글로벌 자본 유치를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나섰다. 한국벤처투자는 '6본부 2실 13팀 4사무소 1센터'의 현행 조직 구조를 '6본부 1실 16팀 5사무소 1연구소 1태스크포스팀(TFT)' 체제로 개편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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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출처=팜킷 푸드테크 스타트업 팜킷이 고려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바이오헬스데이터 연구센터(ICMC)와 '빅데이터 기반 개인 식단 맞춤형 식단 추천 시스템' 사업화를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3일 발표했다. 팜킷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개인 취향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 식단을 개발하는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현재 단품 위주의 건강식에서 소비자가 겪는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취지다. 예컨대 샐러드나 건강도시락 같은 건강식에 포함된 일부 식재료에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사람은 음식 전체를 먹지 못하게 된다. 또 소비자가 싫어하거나 질려하는 메뉴나 식재료가 포함된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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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지난 30일간 '깡통', '전세' 관련 키워드 묶음 / 출처=(주)파비 DB 고금리의 부담에 주택가격이 하락하면서, 역전세와 깡통전세(집주인의 주택담보대출금과 세입자의 전세보증금을 합한 금액이 집값의 80%를 넘는 것)가 줄줄이 나오고 있다. 임대인들은 현 임차인의 전세 계약이 끝날 경우 상당액의 대출을 통해 전세금을 돌려줘야 하나, 금리 인상으로 대출이 부담스러운데다 신규 세입자를 구할 수 없어 애를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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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지난해 5월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의 레드오션 속 출사표를 던진 기업이 있다. 바로 IHQ의 신규 모바일 OTT인 바바요(babayo)다. 바바요는 이미 경쟁자가 많은 OTT 시장 속 후발자인 만큼, 준비를 철저히 했고 숏폼·정보화 콘텐츠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틈새시장을 노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약 8개월이 지난 지금, 바바요는 이미 포화 상태인 OTT 시장 속에서 자리를 잡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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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지난 3일간 '더 글로리' 연관 키워드 네트워크 / (주)파비 DB 새해를 맞이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계들이 오리지널 콘텐츠를 앞세워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OTT 시장은 여전히 레드오션인 데다 콘텐츠가 흥행할수록 망 사용료가 커지는 부담도 안고 있다. 암울한 금융시장 속 투자금이 더 들어올 곳도 없는 상황에서 국내 OTT 업계가 추가 구독자 확보를 위해 오리지널 콘텐츠에 사활을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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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호

사진=CMB 홈페이지 국내 종합 유선 방송국 CMB가 OTT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OTT 박스를 출시한 CMB는 올해 케이블TV 처음으로 실시간 방송에 OTT 콘텐츠를 더한 앱TV ‘레인보우TV’와 함께 VOD 플랫폼인 ‘오초이스’ 앱을 연달아 출시했다. OTT와 모바일 중심의 콘텐츠로 빠르게 재편되는 시장 트렌드에 적극 발맞추며 케이블TV의 역할을 재정립하려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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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출처=중소벤처기업부 우수한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Accelerator), AC)를 쉽게 선별할 수 있도록 액셀러레이터의 공시의무를 강화하는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벤처투자법) 개정안이 3일 공포된다. 개정안은 초기창업기업에 대한 평균 투자 금액, 전문 보육 현황 등 그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고시로 위임하던 공시 항목을 법률로 상향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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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출처=사공사 딥러닝 기반의 최저가 검색 플랫폼 ‘사공사’를 운영중인 포스트랩이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베이스인베스트먼트가 리드했으며, 더벤처스, 오로라인베스트먼트, 데이타솔루션이 참여했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 권형준 포스트랩 대표는 “투자 침체기임에도 불구하고 포스트랩의 비전과 앞으로 만들어나갈 혁신을 믿어주는 투자자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커머스 영역에서 고객들이 당연하게 누려야 했던 편리한 쇼핑 검색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향후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에서도 온라인 커머스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도록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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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출처=비즈니스캔버스 글로벌 문서툴 ‘타입드(Typed)’를 서비스하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비즈니스캔버스가 50억원 규모의 시리즈 A2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수이제네리스(SuiGeneris)가 리드했으며, 신한벤처투자와 인포뱅크가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사인 카카오벤처스와 신한캐피탈은 3회 연속 후속 투자를 이어갔다. 이번 투자로 비즈니스캔버스의 총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123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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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호

출처=퀀트랙 지난 2일 호라이존테크놀로지(이하 호라이즌)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AC)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로부터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호라이존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증권분석솔루션 ‘퀀트랙(Quantrack)’ 서비스를 운영하는 핀테크 기업으로, 주식투자정보 및 복잡한 재무정보 등을 누구나 알기 쉽게 비주얼리포트로 보여주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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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사진=메듭 홈페이지 지난 21일 지역기반으로 이루어지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 '메듭(MEDB)'이 66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메듭'을 운영하는 메디르는 2021년 10월 퓨처플레이와 500 글로벌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후 지난해 3월, 메듭 플랫폼 서비스를 출시한지 두 달 만에 카카오와 두나무앤파트너스로부터 21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액이 30억원을 넘겼다. 또한 지난해 12월 IMM인베스트먼트와 KT인베스트먼트, 기존 투자사인 500 글로벌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액 66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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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출처=에이비엘바이오 지난 2일,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는 ABL301(파킨슨병 치료제) 첫 미국 임상 1상 첫 투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첫 임상실험을 통해 초기 안전성과 내약성을 단계별 용량 투여를 통해 결정한다. 계약에 따라 에이비엘바이오는 사노피로부터 단기 마일스톤 2,500만 달러(한화 약 317억원)를 수령한다. 사노피는 유럽 최대의 제약회사로 지난해 매출액은 430억 달러, 한화로 50조원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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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지난 1개월간 ‘상장’ 관련 키워드 클라우드/출처=본사DB 지난해 초 LG에너지솔루션 상장 이후 침체된 공모주 시장이 좀처럼 회복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증시 회복의 신호탄이 될 만한 호재가 없는 데다, 기관투자자도 여전히 보수적인 자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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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ungwoo Lee

출처=과기부 문재인 정부가 도입한 ‘규제 샌드박스’가 도입 5주년을 맞았다. 많은 스타트업들이 수혜를 받았지만 반쪽짜리 규제 완화에 신음하는 업체들도 있다. 규제샌드박스에 승인받아 실증 특례 및 임시 허가를 받은 4년 간은 적법하게 사업을 할 수 있지만 기간 내에 관련 법률이 개정되지 못한 경우 사업을 계속 영위할 수 없다. 상임위원회별 안건심사 순서에서 후순위로 밀려 법령 정비 기간이 지연됨에 따라 해당 혁신 사업이 무산되는 경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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