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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컬리 홈페이지 새벽배송 서비스 마켓컬리를 운영하는 컬리가 코스피 상장 추진을 무기한 연기했다. 최근 투자심리 위축을 고려한 결정이다. 지난해 8월 코스닥 예심을 통과한 컬리는 상장작업을 2월23일까지 마쳐야 했다. 이달 말까지는 증권신고서를 제출해야 했는데, 결국 이번에는 철회를 결정했다. 2021년 말 밸류에이션(기업가치 평가) 4조원을 인정받았지만, 최근 1조원 안팎으로 떨어진 영향이 크다. 여기에 매년 적자가 늘어나는 등 재무이슈가 겹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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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씨앤에이아이(CN.AI) 홈페이지 이미지·영상 합성 솔루션 기업 씨앤에이아이(CN.AI)가 암 조직 이미지에서 유사분열상(mitotic figures) 진행단계를 분석하는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AI) 솔루션 '미트프로파일러' 개발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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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글라우드 스타트업 전문 로펌 최앤리가 스타트업 초기 투자에 뛰어들었다. 첫 투자 대상은 '저스트스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라우드다. 로펌 최앤리는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결성한 '최앤리-글라우드 개인투자조합'이 글라우드에 시드 투자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글라우드는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치과의사가 2020년 9월에 설립한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 지난해 12월 '저스트스캔' 서비스를 론칭했다. 저스트스캔은 디지털 구강 스캐너를 통해 디지털 치과 보철 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디지털 전환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개인 병원을 대상으로 구강 스캐너 구입 및 대여부터 교육, 보철 주문, 제작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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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팜킷 푸드테크 스타트업 팜킷이 고려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바이오헬스데이터 연구센터(ICMC)와 '빅데이터 기반 개인 식단 맞춤형 식단 추천 시스템' 사업화를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3일 발표했다. 팜킷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개인 취향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 식단을 개발하는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현재 단품 위주의 건강식에서 소비자가 겪는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취지다. 예컨대 샐러드나 건강도시락 같은 건강식에 포함된 일부 식재료에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사람은 음식 전체를 먹지 못하게 된다. 또 소비자가 싫어하거나 질려하는 메뉴나 식재료가 포함된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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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MB 홈페이지 국내 종합 유선 방송국 CMB가 OTT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OTT 박스를 출시한 CMB는 올해 케이블TV 처음으로 실시간 방송에 OTT 콘텐츠를 더한 앱TV ‘레인보우TV’와 함께 VOD 플랫폼인 ‘오초이스’ 앱을 연달아 출시했다. OTT와 모바일 중심의 콘텐츠로 빠르게 재편되는 시장 트렌드에 적극 발맞추며 케이블TV의 역할을 재정립하려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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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사공사 딥러닝 기반의 최저가 검색 플랫폼 ‘사공사’를 운영중인 포스트랩이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베이스인베스트먼트가 리드했으며, 더벤처스, 오로라인베스트먼트, 데이타솔루션이 참여했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 권형준 포스트랩 대표는 “투자 침체기임에도 불구하고 포스트랩의 비전과 앞으로 만들어나갈 혁신을 믿어주는 투자자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커머스 영역에서 고객들이 당연하게 누려야 했던 편리한 쇼핑 검색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향후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에서도 온라인 커머스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도록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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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퀀트랙 지난 2일 호라이존테크놀로지(이하 호라이즌)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AC)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로부터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호라이존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증권분석솔루션 ‘퀀트랙(Quantrack)’ 서비스를 운영하는 핀테크 기업으로, 주식투자정보 및 복잡한 재무정보 등을 누구나 알기 쉽게 비주얼리포트로 보여주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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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듭 홈페이지 지난 21일 지역기반으로 이루어지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 '메듭(MEDB)'이 66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메듭'을 운영하는 메디르는 2021년 10월 퓨처플레이와 500 글로벌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후 지난해 3월, 메듭 플랫폼 서비스를 출시한지 두 달 만에 카카오와 두나무앤파트너스로부터 21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액이 30억원을 넘겼다. 또한 지난해 12월 IMM인베스트먼트와 KT인베스트먼트, 기존 투자사인 500 글로벌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액 66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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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과기부 문재인 정부가 도입한 ‘규제 샌드박스’가 도입 5주년을 맞았다. 많은 스타트업들이 수혜를 받았지만 반쪽짜리 규제 완화에 신음하는 업체들도 있다. 규제샌드박스에 승인받아 실증 특례 및 임시 허가를 받은 4년 간은 적법하게 사업을 할 수 있지만 기간 내에 관련 법률이 개정되지 못한 경우 사업을 계속 영위할 수 없다. 상임위원회별 안건심사 순서에서 후순위로 밀려 법령 정비 기간이 지연됨에 따라 해당 혁신 사업이 무산되는 경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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