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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Hyoungwoo Lee

CJ ENM 주가가 10만원대에 안착했다. 최근 대표이사 개편과 교체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구창근 CJ ENM 대표는 지난해 10월 취임 후 첫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엔터테인먼트 부문이 영화·드라마, 엔터테인먼트·문화, 음악콘텐츠, 미디어플랫폼, 글로벌 등 5대 핵심사업본부로 재편됐다. 이는 CJ ENM 관계자의 말대로 시장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전략적 실행능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증권가에서는 이번 강도 높은 구조조정으로 CJ ENM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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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ungwoo Lee

전문가들은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한한령 완전 해제를 단언하기는 이르나 이전 작품 방영 허가 사례가 점진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빠르면 올해 연말 혹은 내년 중국 대상 동시 방영 재개 시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며 성장세를 전망했지만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0% 감소할 것이라며 어닝쇼크를 점쳤다. 빅마우스 정산이 4분기에 있고, 4분기를 강타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 셀러브리티, The Big Door Prize 등 히트작이 꽤 있음에도 비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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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사진=긱플 18일 초단기 일거리 최적화 플랫폼 및 인력관리 툴을 제공하는 '긱 플래너'가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가 운영하는 임팩트펀드(Impact Fund)로부터 1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임팩트펀드는 △건강과 복지 △고용 △환경오염 △빈곤 등 UN이 정한 지속 가능 개발(SDGs)의 17개 주요 목표에 해당하는 사업을 영위하는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긱 플래너는 국내 1위 '크라우드소싱 AI 데이터 기업'인 크라우드웍스의 사내벤처로 시작해, '오프라인 초단기 일거리에 최적화된 플랫폼'과 '초단기 일거리에 최적화된 인력 관리 툴'을 제공해 구인난과 구직난을 동시에 해결하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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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ungwoo Lee

사진=정책브리핑 지난해 벤처펀드 결성액이 처음으로 10조 원을 돌파해 고환율·고물가·고금리의 3고 복합 위기에도 벤처펀드 결성액이 최대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3분기에는 형성이 3.3%로 둔화하고 4분기에는 13.0% 감소했다. 이 같은 감소는 역시 3고 복합 위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일부 벤처캐피털(VC) 기업이 모태펀드에 대한 GP 자격증을 우여곡절 끝에 반납하는 등 시장 상황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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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사진=포옹 프리미엄 펫푸드 플랫폼 '포옹' 운영사 매드메이드가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투자사인 스트롱벤처스, 대교인베스트먼트가 투자를 이어갔으며, 마그나인베스트먼트,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 등이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누적 투자 금액은 3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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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벤처·스타트업 투자 시장에 찬바람이 불어닥쳤다. 금리 상승, 우크라이나 사태 등에 따른 경기 침체로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된 것이다. 17일 스타트업 민간 협력 네트워크인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스타트업 투자 유치 금액은 총 11조 1,40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11조 7,286억원 대비 약 5%(5,882억원) 줄어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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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사진=보고플레이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보고(VOGO)'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보고플레이가 회생 절차를 밟는다. 업계 최저가 판매 전략으로 적자가 쌓이면서 회사 경영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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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에이오팜 농산물 선별 시스템/사진=에이오팜 17일 액셀러레이터(AC) 비전벤처파트너스는 생활폐기물 자동 선별 로봇 솔루션 '에이트테크'에 이어 농산물 자동 선별 솔루션 '에이오팜'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에이트테크·에이오팜 두 회사는 고강도 선별 작업을 수행하는 로봇 솔루션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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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사진=딜라이트룸 알람앱 '알라미' 운영사 딜라이트룸이 지난해 매출 192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창업 이후 10년 동안 외부 투자 없이 이룬 성과에 벤처 업계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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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호

사진=에이치제이웨이브 홈페이지 밀리미터 웨이브 전문 RF 기업 ‘㈜에이치제이웨이브(HJWave)가 80억 규모의 보통주 프리 A 시리즈(Pre-A Series)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는 창업 이후 첫 번째로 전략적투자자(SI) 2곳과 재무적투자자(FI) 2곳이 참여했다. 향후 인프라 구축 및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사업 확대와 글로벌 진출 등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에이치제이웨이브 유태환 대표이사는 “기업가치 평가와 투자 유치라는 성과에 취하지 않고 시장의 평가에 부응하고 산업에 기여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실질적이고 객관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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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ungwoo Lee

넷플릭스는 오는 19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넷플릭스 주가는 판데믹 당시 구독자 증가세 둔화 우려로 주가가 76% 급락했다가 다시 두 배로 반등하는 등 격렬한 요동을 보이고 있다. 4분기 실적 발표가 이 반등세가 계속 이어질지에 대한 하나의 기준점이 될 전망인 만큼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시장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투자자들이 결정을 내리기 전에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요소가 있다. 2023년이 2022년에 비해 넷플릭스에 더 우호적인 한 해가 될 것으로 믿을 만한 이유도 있다. 월가가 넷플릭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내고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는 등 시장에서는 넷플릭스가 높은 광고 단가와 갈수록 높아지는 구독자당 평균매출(ARPU)에 힘입어 올해 수익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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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사진=인티그레이션 한의사와 치과의사 등 의료인을 위한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는 인티그레이션이 100억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발표했다.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163억으로, 의료계 커뮤니티 기반 스타트업 가운데 최대 투자금액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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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사진=플러그링크 전기차 충전 플랫폼 전문기업 플러그링크가 KDB인프라자산운용사와 총 150억원 규모의 전기차 충전기 자산에 대한 투자 약정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은 충전 사업자에 대한 벤처캐피탈 중심의 법인투자가 대부분이었지만,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충전 인프라 시장 규모를 고려해 전기차 충전기 자산에 대한 대체 투자를 최초로 도입한 것이다. 이번 투자 건과 지역도시가스사 등의 20억원 투자를 포함해 플러그링크의 누적 투자액은 총 300억 원 규모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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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사진=메가커피 ‘카페’는 적은 창업 비용과 낮은 기술 장벽으로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인기를 끈 창업 아이템이다. 최근 카페 창업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어느덧 커피 및 음료점업 점포 수가 10만 개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갈수록 치솟는 인건비와 원재료 상승, 출혈 경쟁 등으로 인한 카페 점주의 한숨도 깊어지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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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ungwoo Lee

사진=엔틀러 코리아 노션 16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앤틀러코리아 데모데이가 개최됐다. 2021년 국내에 상륙한 싱가포르계 글로벌 벤처캐피탈(VC) 앤틀러의 한국지사 엔틀러코리아 측은 이날 1기 배치프로그램으로 육성한 스타트업 14개 사를 투자자와 일반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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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임정욱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이 15일(현지시각) 두바이 수출 비즈니스 인큐베이터(BI)에서 입주기업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아랍에미리트(UAE) 경제부와 지난 15일(현지시간) UAE 대통령궁에서 한국과 UAE 양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중소기업 및 혁신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UAE를 국빈 방문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UAE 대통령과 했던 정상회담에서 UAE가 한국에 300억 달러(약 37조원) 투자를 약속하며 맺은 13건의 MOU 가운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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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기업 1,000개 사를 선정해 수출바우처를 집중 지원한다. 수출액이 많은 강소기업에는 연구개발(R&D) 비용도 추가 지원한다. 중기부는 16일부터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그간 제각기 다른 기준으로 선정하던 우수 수출기업 지정 제도를 하나로 통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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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사진=벤처투자종합포털 16일부터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이하 VC 협회)는 벤처투자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 시스템들을 통합·연계해서 한 사이트에서 종합 제공하는 '벤처투자종합포털(VCS)'을 운영한다. 중기부 김민지 투자관리감독과장은 "벤처투자 관련 정보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보니 수요자들이 벤처투자 관련 정보에 접근하는데 한계가 있었다"라며 "앞으로는 벤처투자종합포털을 통해 벤처투자 관련 더 많은 정보가 모이고 수요자에게 맞춤형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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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사진=엠트리센 인공지능(AI) 센서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팜·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스타트업 엠트리센이 8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투자자인 KB인베스트먼트와 신용보증기금이 투자를 이어갔으며, 아주IB투자, 마그나인베스트먼트가 신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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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전 세계적으로 ‘ESG’ 사업체가 주목받고 있다.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 구조(Governance)의 영문 첫 글자를 조합한 단어로, 기업 경영에서 지속 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한 3가지 핵심 요소다. ESG 경영을 통한 기업 가치 향상 및 지속 가능한 경영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많은 기업이 ESG 경영 강화를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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