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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분석

이효정

'붕어빵 1마리 1,000원' 시대, 기업들은 가격 인상 대신 용량 줄여 국내외에서 속속 포착되는 일상 속 '슈링크플레이션' 현상 일부 국가는 소비자 알 권리 주장하며 '고지 의무' 법제화 추진 갈림릭-12 물가 상승의 영향이 일상 구석구석에 번지고 있다. 3개에 1,000원꼴이었던 겨울 대표 간식 붕어빵은 1개에 1,000원까지 가격이 올랐고, 기업들은 가격을 유지하는 대신 조용히 용량을 줄이는 슈링크플레이션(줄어들다란 뜻의 'shrink'와 인플레이션의 합성어) 흐름에 속속 합세하는 추세다. 간식마저도 마음 편히 사 먹을 수 없는 '고물가 시대'에 서민들의 한숨은 깊어져만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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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공매도 전면 금지에 개인투자자들은 '반색', 전문가들은 '우려' 공매도 활용하는 이유는, 공매도로'만' 투자하지 않기 때문 금융 당국의 공매도 금지 조처가 오히려 우리 증시 변동성 키운다? 지난주 금융당국이 공매도 전면 금지를 '깜짝 발표'했다. 이에 1,400만 명의 개인투자자들은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특히 공매도 금지 발표 이후 첫 거래일이었던 지난 7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 상승 폭은 역대 1위를 기록했으며, 그간 공매도에 시달렸던 이차전지주들도 일제히 반등했다. 다만 증권가에선 이는 단기적 현상일 뿐, 공매도 전면 금지가 투자 전략의 다양성을 해치는 것은 물론 우리 증시의 변동성을 크게 확대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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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호

골드만삭스 “내년 인하 1회”, 모건스탠리 “내년 총 1.75%p 인하” 최근 연준의 점도표 상으론 내년 금리 인하 ‘1~2차례’ 예상 ‘중동 사태’ 등으로 향후 연준 통화정책 운용방향 불확실성 높아져 제롬 파월 연준 의장/사진=Fed 유튜브 월가의 대형은행들이 내년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개시 시점과 인하 폭에 대한 전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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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부동산 상승 전망, 2021년 최고점 찍은 후 지난해 주춤'부동산 거래 정부 정책 영향 받는다' 응답은 감소세매매·전세가 동반 상승 가능성 커져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주택 소유자의 12.8%가 현재 거주지의 부동산 가격이 향후 1년간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부동산 하락을 전망한 응답자는 34.5%에 달해 여전히 하락 전망이 우세하지만, 지난해보다 상승 전망의 비중이 늘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금리 인상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각종 악재에 시달렸던 부동산 경기가 조금씩 풀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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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올 1~3분기 전국에서 아파트 가장 많이 매입한 연령층은 다름 아닌 30대 전문가들 "30대들이 다시금 '영끌'하는 건 부동산 경기 부양책에서 비롯됐다" 20·30세대 중심으로 가계 대출 폭증하고 있는 가운데 연체율도 눈에 띄게 늘어 30대들의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은 대출)'에 다시금 불씨가 지펴지는 모습이다. 그간 전국에서 아파트를 가장 많이 매입한 연령층은 40대로 집계됐으나, 올 1~3분기 들어선 30대가 아파트 최다 매수의 연령층에 올라선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30대 연령층의 아파트 매수세가 잠시 잦아들었던 지난해와는 사뭇 상반된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현상은 올해 초부터 정부의 부동산 관련 규제가 완화된 데다, 최근엔 집값까지 오르면서 30대들 사이에서 '지금 아니면 안 된다'는 심리가 크게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한편 이에 따라 가계 부채도 폭증하면서 업계 안팎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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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

축구장 80개 규모 부지, 연간 20만 대 전기차 양산 가능한 수준 AI·친환경 접목한 제조혁신 플랫폼도 적용, ‘인간중심’ 공장으로 IRA 핸디캡에도 美 전기차 시장 점유율 2위, 점유율 확대에 집중할 방침 현대차 울산 전기차 전용공장 조감도/사진=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이 연산 20만 대 규모의 전기차(EV) 전용공장을 새롭게 짓고 차세대 모빌리티 생산을 본격화한다. 현대차는 향후 2조원을 투자해 현재 주행시험장으로 쓰이는 울산공장 부지를 EV 전용공장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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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연준 "인플레이션 속도 느려진 것 맞지만 물가 안정 목표인 2%대 진입은 갈 길 멀다" 반면 금융시장은 통화 긴축 끝난 건 물론, 내년부턴 금리 인하할 것이란 기대감 생긴 모습 그간 금리 인상 의견 100%였던 금통위서도 조금씩 통화 정책 완화 언급되기 시작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긴축 종료는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최근 인플레이션 상승 속도가 둔화하는 등 경제 개선 움직임이 보이는 것은 사실이나, 여전히 연준의 물가 안정 목표인 2%대 진입은 요원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다만 업계에선 내년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둔 만큼, 연준이 추가적인 금리 인상 정책을 펼치긴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나아가 현재의 누적 긴축 효과가 지속해서 이어진다면, 내년엔 결국 금리 인하로 통화 정책의 방향이 돌아설 것이라는 예측에도 힘이 실리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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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

10년 만기 국채 낙찰금리 4.519% 기록, 견고한 채권 시장 수요 재확인 S&P500 및 나스닥지수도 각각 8거래일, 9거래일 연속 상승 장기채 금리 하락세에 ‘미 모기지 금리’ 1년여 만에 최대 폭 하락 출처=FRED 미국 채권시장의 금리 하락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8일(현지 시간)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4.50%대로 떨어졌다. 금리 하락 여파로 뉴욕증시에서도 S&P500 및 나스닥지수가 각각 8거래일, 9거래일 연속 상승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일반적으로 국채금리와 동일한 흐름을 보이는 미국 모기지금리도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큰 주간 하락폭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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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화

'슈퍼리턴 노스아메리카 2023'서 세컨더리 거래에 대해 논의 투자·회수시장 위축되면서 세컨더리 시장으로 투자자금 몰려 LP에게 의사결정 위한 시간을 제대로 부여하지 않는단 지적도 지난 6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미국 뉴욕에서 세계적인 투자 컨퍼런스 ‘슈퍼리턴 노스아메리카 2023(SuperReturn North America 2023)가 개최됐다. 해당 컨퍼런스에는 사모시장의 글로벌 리더와 주요 기관 투자자들이 참석해 자산배분, 마켓 디스로케이션(시장 혼란) 상황에서의 자금 조달, 공동 투자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틀째 날에는 최근 급성장한 세컨더리 시장과 관련해 거래를 주도하는 GP(위탁운용사)와 이에 대응하는 LP(출자자)의 운용 전략을 주제로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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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아레스 매니지먼트, 사모 대출 시장에서 새로운 '먹거리' 찾는 중 다만 이는 미국 경제 유동성 축소되고 있는 '악재'로 봐야 한다는 지적도 실제 역레포 시장이 해당 사실 뒷받침하는 모습 미국의 중국 유동성 '옥죄기'도 자의든 타의든 해제될 것 글로벌 대체투자 사모펀드인 아레스 매니지먼트(Ares Management·이하 아레스)가 최근 막대한 투자 유치금을 뒤에 업고 사모 대출(Private debt) 시장에 뛰어들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대형 금융 기관의 틈새를 비집고 들어간 아레스는 미국 중소형 은행들이 털어내는 부실 채권들을 헐값에 매입하거나, 핀테크 금융기관에 대형 금융 기관 대비 높은 금리로 직접 대출을 해주고, 미들 마켓 컴퍼니(미 중소기업)에 대량으로 세일 앤 리스백(매각 후 재임차) 해줌으로써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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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호

10월 가계대출 6.3조 늘어, 증가폭 전월 2.2배 달해 금융당국 “9월 길었던 연휴 기간 등으로 일시적으로 급증한 탓” IMF 등 국내 가계부채 문제 경고하는 해외 기관 늘어 10월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폭이 2021년 9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증가세도 지난 4월 이후 7개월 연속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은행권 가계부채 잔액이 무려 26.1조원 가까이 증가했다. 금융당국은 누적 잔액이 1,086조6,000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상황에도 가계부채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입장만 반복하고 있어 비판이 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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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비구이위안, 연이은 채무 상환 실패로 사실상 디폴트 상태 중국 당국, 핑안보험에 비구이위안 전체 지분의 50% 취득 요청 비구이위안에 자금 '물린' 핑안보험도 당국 요청 거절할 순 없는 상황 중국 부동산이 급속도로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 중국 최대 부동산 업체 비구이위안(컨트리가든)이 채무와 관련한 돈을 연이어 상환하지 못하면서 사실상 디폴트(채무불이행) 상태에 빠졌다. 이에 비구이위안의 파산이 자국 경제 침체로 이어질 것으로 우려한 중국 정부는 최근 중국 최대 보험사 중 하나인 핑안보험그룹에 비구이위안의 지분을 대량 매수해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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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

1년 전보다 수출 2.4% 줄어든 반면, 수입은 14.3% 감소 에너지 수입가격 하락 영향으로 원자재 수입 전년 동기 대비 ‘20.9%’ 감소 중동 전쟁 확대될 경우 에너지 가격 변동으로 ‘경상수지’ 흑자 폭 줄어들 여지도 9월 경상수지가 다섯 달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국제 유가 등 에너지 가격 하락으로 수입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상품수지 흑자가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내며 경상수지 흑자를 주도한 것이다. 다만 올해 1~9월까지 누적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65%에 불과했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발발 이후 확대됐던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최근 잦아든 가운데, 하락세가 지속될 경우 올해 경상수지 흑자 폭 또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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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올 1~10월 서울 소형 아파트 임대차 계약의 절반이 '월세' 느슨한 '전세 사기' 처벌이 원인으로 꼽혀 다만 코로나 직후 시절만큼 전셋값 치솟진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빌라 전세 사기를 우려한 전세 수요자들이 서울 소형 아파트 월세로 '대피'하고 있다. 올 1~10월 서울 소형 아파트 임대차 계약의 50%는 월세 계약으로, 소형 아파트 임대차 시장에 수요가 대거 쏠리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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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호

‘한국·스위스’ 환율 관찰대상국서 제외, 베트남은 신규 편입 올 상반기 국내 경상수지 흑자, 전년 대비 ‘1/10 토막’으로 줄어든 영향 환율 수준 시장 결정에 맡기되 미세 조정했던 ‘외환당국 대응’에도 주목 7일(현지 시간) 미 재무부가 발표한 '2023년 하반기 환율보고서'/사진=미 재무부 미 재무부가 매해 2번 발표하는 환율 관찰대상국 리스트에서 한국과 스위스를 제외하고 베트남을 새로 포함했다. 2016년 4월부터 줄곧 관찰대상국에 포함됐던 우리나라는 올해 상반기 지속된 불황에 환율 관찰대상국 관련 3가지 기준 중 무역흑자 기준만 충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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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자금 조달 난항에 4천만 달러 규모 비용 감축한 칼라일그룹 바이아웃 타임라인 늘리는 등 총력 기울였으나, 역부족 유럽권 투자 업계도 마찬가지, 다만 미국 대비 투자 인프라 작아 손실도↓ 미국 사모펀드(PEF)인 칼라일그룹(Carlyle Group)이 고금리 기조 등 거시 경제 여건 악화로 인해 최근 비용 절감 차원에서 인력을 상당수 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올 3분기 투자자로부터의 자금 조달도 당초 기대치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마찬가지로 유럽 투자 업계도 고금리 여파로 인해 전반적으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으나, 미국보다는 손실 폭이 작은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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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

6일 급등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상승 폭 역대 최대 얼마 전까지 매도 보고서 나오던 ‘국내 이차전지 관련주’가 상승주도 하루만의 급등에 이차전지 비중 낮췄던 운용 업계는 ‘당혹’ 서울 여의도 증권가 전경 공매도가 전면 금지된 첫날, 이차전지 관련주 상승세에 힘입어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급등했다. 이날 고평가 논란에 휩싸였던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등 이차전지주들의 주가는 상한가 또는 20% 이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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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공매도 금지 이후 첫 거래일, 코스피 2,500선 단숨에 돌파 단기적으로는 증시 상승하나 중장기적으로는 위축될 듯 과거 연구들 찾아봐도 공매도 금지의 순기능 찾기 어려워 공매도를 전면 중단한 첫날 우리 증시가 크게 들썩였다. 코스피, 코스닥 지수 주가 상승폭은 역대 1위를 기록했으며, 그간 공매도에 시달렸던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등 이차전지주들도 일제히 반등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우리 증시의 급등세를 외국인들의 쇼트커버링(공매도 주식을 되갚기 위한 매수)으로 인한 일시적 현상으로 보고 있다. 또한 금융 당국의 공매도 전면 금지 정책의 합리적인 원인을 찾긴 힘든 만큼, 우리 증시에 신뢰가 하락한 외국인들이 중장기적으로는 자금 이탈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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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

KIF "세계 교역 회복에 힘입어 수출 관련 설비투자 중심으로 성장" 고금리로 하방 위험 요소 있는 것은 사실, 민간 소비 둔화도 우려 코로나19 충격 벗어나 투자·수출 회복되면 성장 안정세로 돌아설 것 한국금융연구원(KIF)이 내년 한국 경제가 설비투자 반등 등에 따라 2.1%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KIF는 6일 오후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3년 금융 동향과 2024년 전망 세미나'에서 경제 성장률이 올해 1.3%에서 내년 2.1%로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박춘성 KIF 거시경제연구실장은 "그동안 부진했던 세계 교역이 회복되는 데 힘입어 수출과 관련 설비투자를 중심으로 성장하겠지만, 세계 수요 회복 등 성장 핵심 동력에 대한 불확실성과 고금리로 인한 하방 위험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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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화

지난해 8개 대학 기금운용 수익, 10년간 최저치 기록 포트폴리오 1/3 비중 사모자산도 손실분 상쇄 어려워 상장시장 변동성 확대 등으로 내년 수익도 저조할 듯 미국 아이비리그의 대학들이 투자 수익 악화로 인해 기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제 아이비리그 대학의 2022 회계연도 기금운용 수익은 최근 10년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여기에 최근 사모자산에 대한 밸류에이션이 이뤄지고 있어 수익률을 회복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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