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2023 해수부 업무보고’ 관련 세부 내용을 사전브리핑하고 있다./사진=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가 '2023 해양수산부 업무보고'를 통해 글로벌 물류 공급망 재편에 대응한 국제물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3조원 규모의 해운 경영 안전판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수산물 수출 사상 최대치 돌파 성장세를 이어 김·참치를 스타 식품으로 육성해 나가는 등 블루 푸드 수출의 산업화를 추진하고 해양모빌리티산업 주도권을 확보해 새로운 해양 강국 구현에 나선다. 해수부는 ‘혁신하는 해양산업, 도약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국제물류산업의
Read More
2일, 2023 '기회의 경기' 도민과 함께하는 새해 인사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지난 2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23 ‘기회의 경기’ 도민과 함께하는 새해 인사회’에서 새해를 맞아 경제 역동성을 키워서 수많은 기회를 창출하는 동시에 상생과 포용으로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2023년 경기도 역점사업 등 도정 방향을 담은 신년 메시지를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업인, 산업현장 노동자, 운수종사자, 환경미화원, 장애인 등 각계각층 도민 41명과 직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Read More
사진=메듭 홈페이지 지난 21일 지역기반으로 이루어지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 '메듭(MEDB)'이 66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메듭'을 운영하는 메디르는 2021년 10월 퓨처플레이와 500 글로벌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후 지난해 3월, 메듭 플랫폼 서비스를 출시한지 두 달 만에 카카오와 두나무앤파트너스로부터 21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액이 30억원을 넘겼다. 또한 지난해 12월 IMM인베스트먼트와 KT인베스트먼트, 기존 투자사인 500 글로벌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액 66억원을 달성했다.
Read More
장애인, 고령자 등의 취약계층을 위한 웹서비스 접근성을 보장해야 한다는 의무 규정에도 불구하고 현실 제약의 한계를 지적하는 국회 보고서가 발간됐다. 지난 12월 30일, 국회입법조사처는 NARS 입법·정책 보고서 '웹접근성 품질인증제도 운영실태와 개선과제'를 발간했다. 웹접근성이란 장애인, 고령자 등을 포함하여 누구든 웹사이트를 동등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하며, 웹접근성 품질인증제도란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에 따라 정보격차가 삶의 질의 불평등으로 이어짐에 따라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이 웹사이트를 이용하는 데 불편하지 않도록 웹 접근성 표준지침을 제시한 것으로,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제도다.
Read More
서울시는 29일 계속해서 악화되는 대중교통 경영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지하철과 시내버스, 마을버스 요금을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요금 인상으로 대중교통 기본요금은 300원씩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이르면 4월 말경 요금을 인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 대중교통 기본요금은 지하철 1250원, 시내버스 1200원, 마을버스 900원으로 지난 2015년 지하철 200원, 버스 150원의 요금을 인상한 이후 8년째 기본요금을 유지하고 있다. 서울시는 대중교통 요금은 민생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인상을 최대한 늦춰왔으나, 계속되는 적자로 재정 부담이 늘어나면서 요금 인상을 추진한 것으로 보인다.
Read More
카카오 그룹 알뜰폰 계열사 스테이지파이브, 왓챠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 고려 온라인 광고업체인 모비데이즈와 컨소시엄 구성, VC투자자 모색 중 전략적 투자자 그룹 형성은 청신호, 490억 전환사채로 지분 투자 유치 어려울 수도 지난 2017년 카카오가 인수한 알뜰폰 사업자 스테이지파이브가 모비데이즈가 구성하는 컨소시엄에 합류해 왓챠 지분 인수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왓챠는 경영난으로 현재 지분 투자 및 매각 등의 다양한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는 중이다. 27일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면 스테이지파이브와 모비데이즈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약 150억원~200억원 수준의 전략적 투자를 통해 왓챠에 지분 투자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VC들을 대상으로 투자금을 모집해 경영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것이 양사의 계획이라는 것이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