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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분석

김세화

올해 상반기 4대 은행 기업대출 7.8% 증가KB국민 ELS 이슈에 주춤한 사이 신한 약진3개월 연체 '부실채권' 증가에 한은도 경고 올해 상반기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기업대출이 100조원가량 증가했다. 정부가 가계대출에 대한 규제를 강화함에 따라 은행권이 대체 수익원으로 부상한 기업대출을 확대하기 위해 영업 경쟁을 벌이면서다. 하지만 기업대출이 급증하면서 부실채권도 함께 늘어나 향후 건전성 악화의 트리거가 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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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화

MG손보 네 번째 경영권 매각 시도도 결국 유찰 처리메리츠화재, 예비입찰 건너뛰고 재입찰에 깜짝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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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알짜 계열사 SK스페셜티 매각 수순, PEF와 매각 방안 논의순차입금 규모 10조원 넘긴 SK그룹, 재무 개선 속도 낸다효성화학 특수가스 1.3조 매각 타진, SK스페셜티 매각가도 '윤곽' SK그룹이 반도체 특수가스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SK스페셜티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알짜 계열사를 정리해 재무 개선에 속도를 내겠단 취지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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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국내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하락, 기업대출·가계대출 각각 0.12%p, 0.06%p 줄어연체율 상승세 이어왔지만, 분기 말 채권 정리 등 영향으로 상승세 주춤한 듯자영업자 부진에 주요 지표 일제히 하락, 전문가들 "내수 부진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 은행권이 적극적인 연체채권 정리에 나서면서 원화대출 연체율 상승세가 잠시 멈춰섰다. 다만 시장에선 아직 경제 상황을 낙관하긴 이르다는 반응이 나온다.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이 여전히 높은 수준인 데다 고물가·고금리 장기화 등으로 내수 회복마저 더딘 상태라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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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신한투자증권 예탁금 이용료율 평잔 50만원 이상 연 0.85%→0.10%중소형 증권사 수탁수수료 수익 5.3% 감소, 하반기 수익은 더 줄어들 수도부동산 PF 연체율 17.5%, 저축은행 11.2%보다 높아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투자자 예탁금 이용료를 낮추기 시작했다.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실적 비율이 낮아지고 있는 데다 하반기 수익 전망에도 먹구름이 낀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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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향 조정하는 케이뱅크·카카오뱅크가계부채 관리 주문하고 나선 금융당국, 인터넷은행도 '견제'상반기 견조한 실적 기록한 인터넷은행, 예대금리차 딛고 호실적 이어갈까 카카오뱅크·케이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이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줄줄이 인상하고 나섰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주문에 따라 주요 인터넷은행사의 주담대 중심 '저금리 경쟁' 역시 마무리 국면에 접어드는 양상이다.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며 예금 금리가 하락하기 시작한 가운데, 관련 업계는 예대금리차 확대가 인터넷은행사의 실적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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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화

MG손보, 재무 건전성 이슈에 제3차 매각 무산예비입찰에는 없었던 메리츠화재 본입찰 참여PEF 데일리파트너스·JC플라워와 삼파전 양상 세 차례 공개 매각이 무산됐던 MG손해보험의 4차 매각 입찰에 메리츠화재가 인수 의사를 밝히면서 'MG손보 인수전'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앞서 진행된 예비입찰에도 참여하지 않았던 메리츠화재가 깜짝 등판하며 매각 가능성이 높아졌으나, 각종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인수전에 참전하는 메리츠화재의 의중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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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서울보증보험, 13일 상장예비심사신청서 제출지난해 대외 환경 변화, 오버행 우려 등으로 한 차례 상장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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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손태승 전 회장 친인척 부정대출 의혹 확산, 명예지점장 행세 사실 드러나기도사태 수습 나선 우리금융 "부당한 상사 지시 거부할 수 있는 문화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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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선

케이뱅크, 역대 최대 당기 순익 기록이자이익 26%·비이자이익 111% 증가IPO 재도전 케이뱅크, 7조 몸값 고심 케이뱅크가 올해 상반기에 역대 최대 규모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2017년 출범 이래 최대 성과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의 균형 있는 성장을 바탕으로 이익 체력을 키웠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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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잇단 횡령 사고에 전 회장 부정대출까지, 우리금융 신뢰도 '수직 낙하'지분상 완전 민영화 이뤘지만, "지배구조 개선 측면에서 부실함 노출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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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DGB금융그룹, 자본비율 목표 달성 위해 RWA 관리 착수부동산 PF 리스크에 짓눌리는 하이투자증권, DGB금융도 실적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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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KCGI-한양증권 파킹 거래 논란, KCGI 측 "의혹일 뿐" 일축종가 대비 4.2배 비싼 인수 가격, 인수 자금 출처도 도마 위허술한 대주주 적격성 심사, "자금 출처 명확히 파악할 지 의문" KCGI의 한양증권 인수를 두고 시장에서 뒷말이 무성하다. 인수 가격이 지나치게 비싼 데다 이사장 소유 지분 등 일부 지분은 인수하지 않겠다 밝혀 '파킹 거래(Parking Deal)' 의혹이 일어서다. 금융 당국은 대주주 적격 심사 과정에서 관련 문제를 세밀하게 들여다보겠단 입장이지만, 시장은 여전히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고 있다. 당국의 적격 심사에 대한 신뢰가 그만큼 떨어졌단 방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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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화

前 회장 친인척 차주에 42건, 총 611억원 대출대출 시행한 지점장 퇴직 감사 과정에서 적발100억원 횡령 이어 올해마 두 번째 금융 사고 우리은행이 지난해 3월 퇴임한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친인척에게 수백억원 규모의 부정 대출을 해 준 사실이 적발됐다. 금융감독원은 법령 위반 소지에 대한 제재 절차를 진행하는 한편, 검사 과정에서 확인된 차주와 관련인의 위법 혐의 등에 대해 수사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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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인

우리은행 ‘셀프 대출 승인’ 관행, 대출금도 명의 도용 고객 대신 수령1년간 35차례 횡령에도 은행 인지 못해, 내부통제 시스템 구멍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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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인

4대은행 건설업 연체율 증가세, 부실채권 털어내도 연체율은 상승건설업 2금융권 3개월 이상 연체 고정이하여신 20%, 전년비 4.5배↑이익은 사유화·손실은 국유화, 대규모 공적 자금 투입 연착륙 대책 시중은행의 건설업 대출 연체율이 2년 새 2배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우려가 가시지 않는 가운데 한계기업이 속출하고 있다는 의미로, 금융 위기 발생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이에 정부가 나서 100조원에 가까운 자금 수혈 등 연착륙 방안을 쏟아내고 있지만 근본 원인은 방치한 채 땜질식 처방만 반복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익은 사유화되고 손실은 국유화된다는 비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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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선

한양증권 인수 우협에 KCGI 선정, 매각가 2,449억원경영권 프리미엄 1,800억원, 과다 책정 논란소통 부재에 '파킹딜' 의혹, 진정성 의문도 여전 ‘강성부 펀드’로 알려진 사모펀드(PEF) 운용사 KCGI가 한양증권 경영권을 쥔다. 인수 규모는 2,4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다만 금융당국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넘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한양학원 매각을 둘러싸고 ‘파킹딜’ 의혹이 불거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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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선

농협금융 컨소시엄, 3.3㎡당 3,500만원 제시NH농협리츠운용, 사모 부동산펀드에 담을 예정디타워 인수로 '서대문 농협타운' 큰 그림에 한 발 디타워 돈의문 전경/사진=DL이앤씨 NH금융그룹이 올해 상업용 오피스 대어인 DL본사 사옥 '디타워 돈의문'을 품는다. 서울 종로구 통일로에 자리한 디타워 돈의문은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과도 지하로 연결돼 있어 초역세권 자산으로 평가받는다. 이로써 NH농협금융은 서대문 일대를 'NH금융타운'으로 조성하려는 야심 찬 계획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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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

하이투자증권, 2분기 영업손실 1,003억원 기록기업금융 기능 및 PF 부서 축소 등 조직개편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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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대출채권 기초 ABS 발행 금액 21% 감소, NPL 기초 ABS는 대폭 증가제2금융권은 공동매각 진행, PF 정상화 펀드 가동하기도NPL 투자사 좌불안석, "NPL 매각 규모 확대로 경·공매 유찰률 늘어" 금융권 전반의 연체율이 급등하면서 고정이하여신(NPL)을 털어내는 데 주력하는 곳들이 늘고 있다. 특히 저축은행 업계는 연체율이 10%를 넘어설 위기에 처한 만큼 공동매각 등 방식을 통한 NPL 매각에 더욱 적극적인 모양새다. 다만 NPL 매각이 향후에도 원활히 이뤄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는 평가가 나온다. NPL 대량 매각으로 NPL 처리 여력이 소모될수록 금융 불안정성이 높아질 수밖에 없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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